하나님의 계시... 집 비워!!!

“신의 계시…집 비워!” 남의 집 50차례 침입

‘신의 계시를 받았다’며 멀쩡한 남의 집에 쳐들어와 주인을 쫓아내고
성전을 세우겠다고 소동을 피운 신도가 형사처벌됐다. 10일 서울중앙지검에 따르면
동작구에 사는 A씨 가족에게 이루 말할 수 없는 고통이 시작된 것은 지난 3월 중순쯤부터.
난데없이 교회에 다닌다는 이모(36)씨가 찾아와 ‘꿈에서 당신 집이 내가 이사할 집이라는
하나님의 계시를 받았다’며 집을 비워줄 것을 요구했다.
A씨는 황당한 일화로 넘기려 했지만 이후 이씨는 남편까지 데리고 와 A씨 가족을 괴롭혔고
5월 중순부터는 아예 이삿짐을 싸들고 A씨 집으로 밀고 들어왔다.
4월부터 6월 사이 무려 50여 차례나 이어진 이 같은 이씨 부부의 행패는
경찰에 현행범으로 체포된 뒤 막을 내렸다.



해도해도 너무하네요. 이건 뭐 진짜 독실한 개신교신자인지
어쩌면 아주 지능적으로 개신교를 욕먹게 하려는 지능현 안티들인지...ㅡㅡ;;;

개인적으로 개신교 신자는 아니지만, 이런 특수부류의 못난 종족들로 인해 욕 먹는
정신 멀쩡한 개신교 사람들이 너무 안스럽습니다...ㅡㅡ;;
하나님께서도 결코 이런 인간의 모습을 바랬던 건 아닐텐데요...


by Ryunan | 2007/09/13 01:02 | ㅎㄴ~!!!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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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creent at 2007/09/13 01:25
ㅇㅁㅂ
Commented by 유클리드시아 at 2007/09/13 08:25
=ㅁ=;;; 뭡니까.. 이 황당한 시츄레이션은...
Commented by lolita1987 at 2007/09/13 12:37
저건 아무래도 미치지 않고는 저런짓 못할텐데 ..대체 어느교회 신도래요 깔깔ㅠㅠ
Commented by Ryunan at 2007/09/14 00:19
답신>>
creent님, 유클리드시아님, lolita1987님//
저도 신문에서 읽어보고 황당해서 잠시 얼었습니다. 대체 어느 교회 사람인지 알고싶네요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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