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 한 벌 샀어요.

친구랑 명동에서 점심 먹고, 명동의 코즈니에서 옷을 사려고 갔는데, 그 곳이 문을 닫는 바람에
다른 곳을 열심히 찾았지만, 가격은 비싸고 마땅히 맘에 드는 것이 없어 결국 남대문까지 갔습니다.
18000원 부르는 것을 '이모, 나 옷사려고 지방에서 올라왔어, 아무리 그래도 차비는 남아야지,
시방 나 집까지 걸어가라고?'
하며 흥정 결과 16000원에 샀습니다.

집에 와서 입어보았는데 옷감 재질도 괜찮고, 디자인도 나름대로 괜찮은 거 같아 만족중입니다.
내일 나갈 때 이거입고 나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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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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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이 블로그 방문객은 1/100수준으로 급감해버릴 거야요....ㅡ_ㅜ;;
당당히 씹덕면상얼굴 공개하고 저 스스로 자폭해버릴겁니다... 엉엉

by Ryunan | 2007/10/07 01:35 | 물건샀슈 | 트랙백 | 덧글(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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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creent at 2007/10/07 01:48
지방 - 경기도 H시. 넵
Commented by 디아나 at 2007/10/07 02:26
오, 생각보다 날카로운 인상이시네요. 사진에 덧붙이시는 캐리커쳐와는 사뭇다른 진지한느낌? ㅋㅋ
Commented by lolita1987 at 2007/10/07 10:06
ㅇㅂㅇ...!
Commented by MoMoKo at 2007/10/07 10:26
오 마이 갓
Commented by Ryunan at 2007/10/07 11:16
답신>>
creent 님//
지방 맞지, 경기도니까.

디아나 님//
저 원래 안 진지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lolita1987 님//
=ㅂ=...;;;

MoMoKo 님//
글쎄다?
Commented by Da =ㅂ=)b at 2007/10/07 13:58
ㅋㅋ ^^ 옷 그냥 본 것보다~ 입은게 훨 이쁘군~!! 싸이즈 딱 맞네~~ =ㅂ=
Commented by maxi at 2007/10/07 22:15
미남이시네요...ㅋㅋ
옷입는 스타일이 저랑 비슷하신듯^^
Commented by C-62 at 2007/10/08 00:00
어익후 저도 경기도 살지만 비운의 경기북부 ㅠㅠ(그래도 1호선 전철은 다니니까)
Commented by Ryunan at 2007/10/08 09:30
답신>>
Da=ㅂ=)b 님//
응, 어제 입고 나갔는데 생각보다 잘 받쳐줘서 다행이었어. 옷감 재질도 좋았고~

maxi 님//
앞의 한 줄은 못 들은걸로...^^;;;

C-62 님//
저희동네는 지하철도 안 다녀요 -ㅅ-;
Commented by Chion at 2007/10/08 18:15
얼굴길이가 사기스럽게 길쭉하게 나왔다
Commented by Ryunan at 2007/10/08 23:17
답신>>
Chion 님//
요컨대 사진기술이라는 것이 많이 발달되어서 본래 마스크를 많~이 속일 수 있당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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