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1월 21일
하남시장 주민소환.

잠시 잠잠했던 김황식 하남시장 주민소환투표 열기가 다시 달아오르기 시작했습니다.
제가 일하는 편의점이 하남시청 바로 앞에 있는데,
시청 앞으로 계속 확성기로 연설을 하고
'거짓말쟁이 김황식을 몰아내자~!'라고 시장 소환투표를 독려하는
유세차량이 계속 지나다녀서,
요새 저희동네가 좀 시끌시끌해졌습니다.
다른 지역에 사는 외부인들이 보면
그 '광역화장장 유치 반대'에 대한 지역이기주의 때문에
애꿏은 시장이 몰매맞고 쫓겨나게 된다는 '극단적인 지역이기주의'의
한 면으로 보일 수도 있겠지마는,
실상을 들여다보면 결코 그렇지 않다는 것을 말하고 싶습니다.
취중 하남시민 폭행질에 배 째라 식의 으름장,
그리고 화장장 유치시 시에 들어온다는 각종 서면약속도 없던 인센티브를
자기 혼자 마음대로 창조해내, 하남시에 도움이 된다고 시민에게
'각종 뻥이란 뻥은 다 치고 다닌' 변명과 거짓말로 얼룩진 양반이
바로 하남시장이거든요.
(PD수첩에서 이 사람의 거짓말이 아주 제대로 까발려졌었죠....-,.-)

투표를 거쳐, 시의 발전에 저해를 준 사람은 물러가고
부디 새로운 사람이 우리 동네를 이끌어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by | 2007/11/21 00:08 | 사람사는이야기 | 트랙백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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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인가요?
겨울나기 님//
아뇨, 시청 맞은편 바이더웨이에요.
하남트레벨 오피스텔 1층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