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입니다.

선생님께서, 일이 있어 학원을 비우시는 관계로
오늘은 아침 10시부터 와서 계속 입시반 애들과 함께 학원 지키는 중입니다.
아침에 일어날때만 해도 죽을 거 같이 힘들었는데, 소화제 먹고 오리털파카 입고 몸 따시게 하니
지금은 다행히도 좀 나아졌습니다.......만 아직도 정상은 아닌 거 같습니다...
뭐 학원에서 그냥 이런저런 밀린 그림들 정리하는 중이에요.
그 중 하나 샤샥 정리해서(-_-)//

조용한 학원에서 애들과 함께 그림그리는 것은 좋은데,
뒤집어진 배 때문에 아침, 점심을 굶어서 그런지 배가 엄청 고프네요...;;;
 하지만 무턱대고 아무거나 집어먹을수도 없고... 저녁에 뭐 먹지;;;
아 떡볶이국물에 버무린 순대와 튀김, 그리고 치즈맛 도도한 나쵸가
미칠듯이 먹고싶어....!!!!!!


by Ryunan | 2007/11/30 15:47 | 사람사는이야기 | 트랙백 | 덧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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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creent at 2007/11/30 17:30
내일의 고기를 위하여
Commented by Ryunan at 2007/11/30 23:03
답신>>
creent 님//
그래야 되는데;;;
Commented by 김정호님 at 2007/11/30 23:27
사먹어
Commented by WTX at 2007/12/01 08:14
속이 뒤집어지면 아무것도 먹지 말고 사탕 쪽쪽 조금씩 빨아 드시거나

링겔 한번 맞아보세요......링겔이 의외로 속 뒤집어지는데 도움이 좀 됩니다....
Commented by Ryunan at 2007/12/01 09:22
답신>>
김정호 님//
사 먹었어.

WTX 님//
사탕 대신에 초콜릿을 조금씩 쪽쪽 빨아먹었지요.
링겔이 속 푸는데 도움이 된다는 의미겠지요??? 뒤집어지는 데 도움...이라고 해서 흠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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