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2월 30일
2007년을 마무리하는 두번째 홈파티 -_-
어쩌다보니 어제 이어 2연속으로 집에서 파티를 하게 되었습니다...-_-
이번에는 어제보다 3명이 늘어, 저 포함 총 참여인원이 6명이 되었군요...
그런 의미로 어제에 비해 별반 달라진 게 없어 보이면서도 음식 양은 늘었습니다...-_-
2마리 튀겼던 닭을 오늘은 3마리를 튀겼고, 그 밖에 자잘한 메뉴들이 조금 많아졌습니다...
................................여전히 승리의 O君
어제에 이어서 다시 만들어본 피자(풍의) 토스트. 치즈가 모자라서 반쪽씩밖에 못 넣었다능...-_-
그냥 돈 더 들여서라도 피자치즈 살 걸...하는 아쉬움이 들더군요... 몇천원 차이한다고;;;
이건 어제보다 좀 더 잘 나왔던 콘치즈.
파프리카, 옥수수콘, 소시지, 양파, 참치, 청고추, 치즈, 마요네즈, 머스터드 소스가 들어갔으며
마지막에 집에 뒹굴고 있던 파마산 치즈가루로 마무리했습니다. 음식 중 제일 호평이 좋았던 것.
크래커 위에다가 얹어먹으니까 꽤 괜찮더군요. 앞으로 자주 만들어봐야 할듯...-_-
집 앞에서 사온 치킨. 세 마리를 사 오니까 양 엄청나게 많네요....-_-
이 치킨은 체인점도 아니고 시장에 있는 즉석치킨집임에도 불구하고 양이 웬만한 치킨체인점 수준입니다.
가격은 게다가 체인점 치킨의 절반 수준이고, 맛도 괜찮으니 자주 이용할 수밖에요...
어제 먹다 남은 치킨 한 조각을 치즈를 얹고 구운 다음에 파마산 치즈가루로 마무리.
나름대로 패밀리레스토랑 구운통감자 필의 느낌을 내보려 했는데, 보긴 저래도 맛은 무난...-_-
하루 지난 치킨 치고는 무난했습니다... 왼쪽은 감자를 삶아, 으깬다음, 참치와 마요네즈, 설탕과
건포도를 넣고 으깬, 감자샐러드. 감자가 엄청 커서 익히는 데 고생했네요...-_-
아랫쪽은 누구나 다 아시는 분홍소시지입니다...-_- 재료가 조금 남아서 구워봤습니다.
아쉽게도 와인을 어제 다 마셔버려서, 오늘은 맥주로 가볍게 시작했네요.
어쨌든 사람이 많아져서, 더욱 화기애애한 술자리가 되었습니다.
그런 와중에 분위기 무르익어 양주 나와주셨습니다...-_- 무려 40도짜리 양주
누추한 곳에 방문하느라 고생했는데, 양주까지 협찬해주신 C氏께, 무한한 감사를...
양주 나왔다 해서 양주안주용으로 급조한 체리와 오징어채...-_- 그리고 사진엔 없지만 우유...
와, 한모금 넘기니까 목구멍에서 불이 나더라고요...-_-
KBS의 연예가 중계를 시청하면서 음식 먹는 도중에, 갑자기 허경영께서 출연하셔서, 다들
'끼야아아악~!!! 허경영이다!!!!' 하면서 나의 가와이한 허경영쨩 하앍하앍 모드 돌입.
무려 K氏께서는, 바로 TV화면으로 달려가 영상을 보면서 하앍하앍...
1월 2일, KBS2TV의 폭소클럽에, 허경영 나온다고 합니다. 드디어 코미디계에 진출하는 셈...-_-
다 같이 이 날만은 집에서 이것을 감상하도록 합시다. 녹화는 필수 -_-
어제 이어서 이틀 연속으로 파티 하고, 사람들 다 집으로 보낸 지금,
혼자서 집 정리를 하고 조용히 글을 정리하고 있습니다.
하도 열심히 노느니라, 이틀동안 정신이 하나도 없었네요...-_-
그래도 좋은 사람들과 함께 올 한해를 마무리할 수 있어, 참 다행이라 생각하며,
이 이틀간에 있었던 즐거운 시간들만큼,
내년 한 해도 즐거운 일들로 가득한 한 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번에는 어제보다 3명이 늘어, 저 포함 총 참여인원이 6명이 되었군요...

2마리 튀겼던 닭을 오늘은 3마리를 튀겼고, 그 밖에 자잘한 메뉴들이 조금 많아졌습니다...




파프리카, 옥수수콘, 소시지, 양파, 참치, 청고추, 치즈, 마요네즈, 머스터드 소스가 들어갔으며
마지막에 집에 뒹굴고 있던 파마산 치즈가루로 마무리했습니다. 음식 중 제일 호평이 좋았던 것.
크래커 위에다가 얹어먹으니까 꽤 괜찮더군요. 앞으로 자주 만들어봐야 할듯...-_-

이 치킨은 체인점도 아니고 시장에 있는 즉석치킨집임에도 불구하고 양이 웬만한 치킨체인점 수준입니다.
가격은 게다가 체인점 치킨의 절반 수준이고, 맛도 괜찮으니 자주 이용할 수밖에요...

나름대로 패밀리레스토랑 구운통감자 필의 느낌을 내보려 했는데, 보긴 저래도 맛은 무난...-_-
하루 지난 치킨 치고는 무난했습니다... 왼쪽은 감자를 삶아, 으깬다음, 참치와 마요네즈, 설탕과
건포도를 넣고 으깬, 감자샐러드. 감자가 엄청 커서 익히는 데 고생했네요...-_-
아랫쪽은 누구나 다 아시는 분홍소시지입니다...-_- 재료가 조금 남아서 구워봤습니다.

어쨌든 사람이 많아져서, 더욱 화기애애한 술자리가 되었습니다.

누추한 곳에 방문하느라 고생했는데, 양주까지 협찬해주신 C氏께, 무한한 감사를...

와, 한모금 넘기니까 목구멍에서 불이 나더라고요...-_-

'끼야아아악~!!! 허경영이다!!!!' 하면서 나의 가와이한 허경영쨩 하앍하앍 모드 돌입.
무려 K氏께서는, 바로 TV화면으로 달려가 영상을 보면서 하앍하앍...
1월 2일, KBS2TV의 폭소클럽에, 허경영 나온다고 합니다. 드디어 코미디계에 진출하는 셈...-_-
다 같이 이 날만은 집에서 이것을 감상하도록 합시다. 녹화는 필수 -_-
어제 이어서 이틀 연속으로 파티 하고, 사람들 다 집으로 보낸 지금,
혼자서 집 정리를 하고 조용히 글을 정리하고 있습니다.
하도 열심히 노느니라, 이틀동안 정신이 하나도 없었네요...-_-
그래도 좋은 사람들과 함께 올 한해를 마무리할 수 있어, 참 다행이라 생각하며,
이 이틀간에 있었던 즐거운 시간들만큼,
내년 한 해도 즐거운 일들로 가득한 한 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by | 2007/12/30 14:26 | 미식클럽-나머지유 | 트랙백 | 덧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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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걸 잔뜩 드시고 오셨네요오.
히카루 님//
예, 진짜 많이 먹었어요^^;;
아이비스 님//
다시 봐도 해맑고(!!) 귀여워(!!!!!) 보이는 아이비스사마...>ㅂ<)b;;;
승리의 허본좌?
Platinum 님//
박철쇼에도 나오고 연예가중계에도 나왔고, 내일 폭소클럽에도 출연하신대요 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