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1월 16일
팔도 비빔면

마침 집에 있는 재료들 이것저것을 이용해서, 튜닝을 조금 해보았는데요,
계란, 햄, 양파, 호두, 그리고 장조림용 고기 몇 점으로 건더기를 추가했지요.



색깔은 싱거워보여도, 간도 잘 맞았고, 생각보다 먹을만해서, 그럭저럭 괜찮았습니다.
(라면 값 곧 오르는데 슬슬 사재기 준비를 해야하나...음...-_-;;)

# by | 2008/01/16 16:16 | 미식클럽-만들어 먹었슈 | 트랙백 | 덧글(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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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보니 요새들어서 몇 년동안 비빔면을 먹어본 기억이 없네....=ㅁ=
하긴, 작년 여름에 먹은건 정식 비빔면이 아니라 개당 230원하는 라면사리에 비빔소스를 넣은것이었지만... 정식 비빔면은 맛이 좀 틀리겠죠? ㅋㅋ
어느날은 조금 럭셔리하게 새우데친거나 냉동참치 넣어주셔도 우왕ㅋㅋ굳ㅋㅋ이라능ㅋㅋ
류난님 말씀처럼 사재기라도 해야 할 듯 합니다.
Mule 님//
비빔면은 끓여드세요^^;;;
아이비스 님//
나도 팔도비빔면은 무지 오랫만에 먹음...ㅎㅎ 맛있더만..
종화 님//
그렇겠지요? 아무래도...ㅎㅎ 전 짜파게티, 비빔면 등 비벼먹는 라면은 절대 안 질리더군요.
BLooNa 님//
아무래도 라면은 먹을 땐 좋은데 냄새 풍기는 게 좀 그렇지요;;;
그렇다고 날 추워서 문 열고 환기시키기도 그렇고;;;
JyuRing 님//
아쉽게도 집에 넣을만한 아채가 양파밖에 없어서요...
그렇다고 대파를 썰어넣을 수도 없는 노릇이라^^;;;
푸른마음 님//
예, 찬물에 꼬들꼬들해져서 맛있었습니다~
BLUH 님//
오늘 슈퍼에서 과자값 오른 거 보고 기절할 뻔했어요.
이제 라면값도 그렇게 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