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2월 05일
허니버터브레드 + 칸타타 카라멜 마키아토 (세븐일레븐)

가격은 단품으로 따지면 칸타타 카라멜 마키아토가 1800원
허니버터 브레드의 가격은 1500원입니다만, 칸타타 구입시 허니버터 브레드를 무료로
증정하는 이벤트 때문에 1800원 가격에 두 제품을 구입했습니다.
(아쉽게도 이 행사는 2008년 2월 3일 종료되었습니다.)

가격은 다른 칸타타 시리즈와 같이 280ml 들이 1800원이고, 다른 제품이 알루미늄 병에 들은
것과 달리, 이 제품은 페트병에 들어 있습니다. 알루미늄 병이 좀더 고급스럽고 세련되어 보이긴
하지만, 밖에서 내용물을 확인할 수 있는 점은 좋습니다...(만 커피우유 색깔이네요...)
맛은 일단 카라멜 마키아또라는 이름답게 달콤한 커피맛입니다. 허나, 편의점 컵커피 중
스타벅스 커피의 카라멜 콴디보다 단맛이 덜해, 좀더 부담이 덜한 느낌입니다. 은근히
커피우유와 비슷한 느낌도 있고요... 칼로리는 100ml당 50kcal, 한 병에 약 170kcal정도...
다소 고가의 제품이라 저에게는 다시 손이 갈 지 잘 모르겠습니다만, 맛은 무난합니다.

두껍게 토스트한 빵에 (상당히 묵직합니다 이거..) 딸기잼과 버터를 듬뿍 얹어놓았고
전자렌지에 돌려, 버터와 딸기잼을 녹여, 빵에 적절히 발라먹으면 되는데, 생각보다
버터와 딸기잼의 조화가 상당히 잘 어울립니다. 달콤한 토스트를 즐기시는 분께 추천드리고
싶고, 여성분들 기준이라면 이걸로 한 끼 식사 해결도 무난할 듯 싶습니다.

포크로 구멍을 여러 개 내어서, 녹은 딸기잼과 버터를 빵 속으로 스며들게 하면 빵 속으로
달콤한 잼과 버터가 퍼지게 되어 맛이 더욱 좋습니다.
다만 아쉬운 점이 있다면, 빵의 겉표면이 속에 비해 좀 질기다는 것과, 빵 바로 위에 끈적한 딸기잼이
발라져 있어, 빵 위를 덮은 랩을 벗겨낼 때, 잼이 랩에 많이 묻어나게 된다는 점이 있습니다.
이 문제만 어느 정도 해결하면, 더없이 좋은 세븐일레븐의 효자상품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제품명 : 칸타타 카라멜 마키아또
가격 : 1800원
중량 : 280ml
맛 : ★★★☆☆
가격대 성능비 :★★☆☆☆
특징 : 카라멜맛이 지나치게 자극적으로 달지 않아 부담이 적다.
단점 : 역시 가격...;;;;
총평 : 달콤한 카라멜 커피를 좋아하시는 분께...
제품명 : 허니버터 브레드
가격 : 1500원
중량 : 162g
맛 : ★★★★☆
가격대 성능비 : ★★★☆☆
특징 : 버터와 딸기잼의 조화가 생각보다 잘 어울리며, 달콤한 토스트를 간편히 먹을 수 있다.
단점 : 빵의 겉표면이 다소 딱딱하며, 비닐랩에 딸기잼이 잘 묻어난다.
총평 : 여성들의 한끼식사 대용으로도 무난. 푸짐하고 달콤한 빵을 먹고 싶을 때...

# by | 2008/02/05 00:35 | 세븐일레븐 이야기 | 트랙백 | 덧글(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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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맛있었지만 칸타타는 너무달았어여 ㅠㅠ
좌절이었는데
creent 님//
우리집에서 제일 가까운 세븐일레븐이 지하철 강동역, 혹은 상일역 세븐일레븐;;;
Gao☆ 님//
저도 주변에 없어서 멀리 나가서 사오네요^^;;
바다키티 님//
음, 전 칸타타 그렇게 많이는 안 달았었거든요. 스타벅스 카라멜 콴디 때문인지;;;
☆WOD★ 님//
아쉽게도 지금 행사는 끝났지만...^^;;
푸른마음 님//
예, 드셔보세요^^
TrueNine 님//
블랙은 맛이 좀 덜한가 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