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산동은 참 좋은 동네군효...♡

시간을 내서 지하철 7호선 철산역에 있는
철산동 월드카니발이라는 게임장에 팝픈11과 15 신기체가 있다는 정보를 듣고
해 보러 갔습니다. 팝픈15야 구 기체기는 하지만, 이미 이수에서 여러 번 해봤고,
한번도 아케이드에서 해본 적 없는 11을 해보는 것이 주 목적이었는데, 안타깝게도 15는
잘 가동하고 있었지만, 11은 기계를 구석에 치워놓고 꺼 놓았네요.

게임장 안에 있던 여성 직원분에게 '팝픈 11 가동 안하나요?'라고 물어보니 '안해요'라는 대답만...
......애꿏은 15만 몇판 두들겨보고 허무하게 나왔습니다.
니엔테는 노래는 정말 소름돋을 정도로 좋지만, EX채보는 아무리 해봐도 답이 없군요...-_-;;
제대로 치는 거는 고사하고 하다가 체력떨어져서 중도게 포기하는 수준의 채보니 원...

그리고...그보다 더 중요한 건...

철산동은 참 좋은 동네군효♡♡♡

by Ryunan | 2008/02/16 01:25 | 미식클럽-나머지유 | 트랙백 | 덧글(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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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Lainworks at 2008/02/16 01:28
원래 팝픈은 EX 가면 그냥 버튼 감도가 높기를 기원하면서 손가락으로 쓸어담는(....)
근데 저 본아베띠는 스테이크/스파게티/볶음밥이 다 무한리필인가요? 얼마인지 궁금하네요
Commented by ???? at 2008/02/16 03:22
조만간 O君과 함께 하는 식사 포스팅이 업데이트 될거라 예상되는군요....'-'*
Commented by Hawe at 2008/02/16 04:39
팝픈 어드벤쳐 메인테마곡이 참 마음에 들었는데 ㅠ_ㅠ..
Commented by Ayas K at 2008/02/16 07:43

니엔테는
중반돌입전까지만해도 '뭐야 이거 의외로 할만함?'

였다가
동시치기에 슬슬 깎이고
그리고

힙락3 혹은 그 이상급으로 안차이는 게이지에 좌절하게만드는곡. 노트는 막장급이라고까지 보기는 좀 힘들지만.
Commented by lolita1987 at 2008/02/16 08:24
오오 파픈 여행 !! 남자친구가 외간남자와 다녀와서 저곳에 있는 파픈 여행을 보았다며 제게 자랑을 하던게 기억나네요 ㅇㅂㅇ
Commented by Ryunan at 2008/02/16 16:25
답신>>
Lainworks 님//
거의 저도 손가락으로 대충 비비지요. 그거 일일히 손바닥으로 다 치면 손바닥 찢어져요;;;
저도 잘 모르겠네요... 얼마나 할지... 대충 2~3만원선 하지 않을까 싶어요.

???? 님//
그렇게 될 수도 있겠지마는 너무 멀어서...

Hawe 님//
전 예전 10 테마곡과 BGM이 맘에 들더라고요.

Ayas K 님//
저게 막장이 아니라면 대체 어떤 곡이 막장인가요;;;
가뜩이나 게이지도 안 차서 죽겠구만...

lolita1987 님//
일본 다녀오셨나 보네요...^^;;
Commented by 병맛쯔이란 at 2008/02/16 17:21
일단 카우보이 EX와 클래식 9, 스크린EX가 있겠습니다

카우보이야 콘슈머판에서만 등장했던걸로 알고있다 쳐도
클래식9는 아케이드에서까지도 등장했던 전력이 있으니

>참고로 클9는 일반 팝픈콘이라면 모를까 아케콘 및 아케에서는 무리라는곡. 천하의 로보도 잘 깨지 못하는곡이라고합디다.
Commented by lolita1987 at 2008/02/16 20:35
아, 그게 아니고 파픈 11은 파픈 여행이라고도 부를 수 있습니다, 11은 여행이 테마였으니까요.
Commented by Ryunan at 2008/02/16 21:40
답신>>
병맛쯔이란 님//
아아...

lolita1987 님//
팝픈11 테마가 여행이었죠. 잠시 잊어버린;;
Commented by 아이비스 at 2008/02/16 23:11
팝픈 어드벤처 기계의 외관이 간지로군하...;ㅁ;)/ㅋㅋ
Commented by hamence at 2008/02/18 00:18
배가 고픕니다.
저도 다시 블로그를 시작해서..
이런 저런 백수이야기를 올리게 되었군요.
연재할만한 주젯거리를 찾고 있습니다.
Commented by Ryunan at 2008/02/18 22:20
답신>>
아이비스 님//
저 기계 상당히 맘에 드는데 국내에 딱 3대인가 들어온 걸로 알고있는...

hamence 님//
이글루스 다시 입성했군.
자주 가던 곳을 하나 접었으니, 상대적으로 이 곳에 다시 둥지를 튼 거 같은데
뭘 하든 열심히 해 나가길.
Commented by ☆WOD★ at 2008/02/18 23:24
그딴거 업ㅂ고 스테이크 무한리필?! 우왕ㅋ굳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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