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2월 22일
돈코츠라멘...-_-;;

생면이긴 하더라도 2인분에 5500원이라는 상당한 고가임에도 불구, 순수하게
'맛이 궁금해...' 란 의문 때문에 구입했습니다.

하다못해 차슈는 없더라도 건더기스프라도 있길 바랬건만, 그런것도 없고 달랑 이거네요.
뭐랄까 포장 뜯었을때부터 '넌 이미 낚여있다' 라는 찜찜한 기분이 듭니다.

급히 찍느니라 사진이 너무 많이 흔들렸네요...-_-;; 얼추 비주얼은 비슷한지...
일단 스프는 액상스프로 되어있고, 기름기가 상당히 많습니다. 하카다분코의
인라멘의 기름국물을 보는 것 같아요. 그리고 국물맛은 당연히 하카다분코 수준...
일 리가 없고, 그냥 '아, 돈코츠구나' 싶게 괜찮은 수준이지만, 이거 무슨 면이
쫄면을 씹는 거 같네요...-_-;;
차슈나 건더기가 좀더 푸짐하게 들어있다면 모르지만, 달랑 돈코츠 액상스프랑
쫄면같은 생면만 들어있는 게 전부라, 가격대 성능비를 생각하면 다시 구입하고 싶지
않은 제품입니다. 이 외에 우동 시리즈도 있던데 그다지 사고싶지 않아요;

# by | 2008/02/22 21:08 | 미식클럽-만들어 먹었슈 | 트랙백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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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ent 님//
응, 돈 아까워...ㅡㅠ
종화 님//
하다못해 차슈 한 장이라도 있었다면 저렇게까지 심하진 않았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