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3월 20일
신포우리만두 외대앞점

만두집에서 만두는 안 먹고, 다른 것만 먹다 나왔습니다. 인테리어가 상당히 깔끔해요.


워낙에 사진들이 잘 나와서, 뭐 먹을 지 한참 고민...

다만, 양배추 샐러드는 설탕을 넣었는지, 단맛이 꽤 강하더군요.



무서운 기세로 끓어오르는 것을 잘 순간포착해서...;;


그러니까 족발집에서 주는 쟁반국수라고 생각하시면 될듯. 면은 그냥 적당히 1인분
수준이지만, 배보다 배꼽이 더 크다고, 면보다 야채가 더 많아 엄청나게 푸짐하죠.
가격은 4500원.



얼마전에 저도 만원 다발이 든 지갑을 주워서
내용물에 일절 손 안대고 갖다준 적이 있었는데......
지금 다시 그 지갑을 줍게 된다면 과연 그대로 갖다...줄......까??

# by | 2008/03/20 13:19 | 미식클럽-밖에서 먹었슈 | 트랙백 | 덧글(8)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사진 보니까 메밀국수가 무지 땡기네요+_+
저희 동네에 오셨었군요 +_+
가장 아래 미친놈 생각에... 음..저는 그냥 미친놈 안되고 돈 가지고 가는것도 좋은듯하지만?[..]
lolita1987님 //
메밀국수 맛있지요...^^;;
Hawe 님//
아 왕십리 사시는군요...
지하철 환승할 때 엄청나게 자주 지나다니는 곳인데 정작 밖으로 나가본적은 없어요;;
Faint 님//
음, 그래도 내일 또 와주시리라 믿겠습니다.
나라 잘 지켜주세요^^
김정호 님//
하지만 현실은...?
비공개 님//
그 뒤에 어떻게 처리되었는지가 궁금하네...요?
새벽 님//
외대 근처신가보네요...^^ 비빔메밀국수 참 푸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