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3월 26일
다쿠아즈美

신상품들도 상당히 많이 있습니다. 예전에 순전히 머그컵 때문에 하앍대며 샀던
'줄리어스'같은 과자나 이탈리안 비스코티 타입의 쿠키라는 '프리모' 같은 제품이 그 예죠.
(줄리어스는 그 때 이후로 한 번도 먹어본 적이 없습니다...;;;)
오늘 구입한 제품은 오리온에서 나온 신상품 '다쿠아즈' 입니다. 이것 역시 프리미엄 과자를
표방하고 나온 거라, 가격이 오지게 비쌉니다. 4개 들이 가격이 1500원...=ㅂ=;;;
지금 세븐일레븐에선 HAPPY-7 행사중이라, 매주 화요일마다 이 제품을 구입하면
500원 상당의 SUN을 무료증정하는 행사를 하고 있습니다. 썬은 제 개인적으로
스낵과자류 중 제일 좋아하는 베스트3 안에 들어가는 제품이기 때문에 구입헀습니다.
요새 과자들이 트랜스지방이 없다. MSG를 안 넣는다 등등 몸에 나쁜 요소를 뺐다는 것을
엄청나게 광고하고 있지요. 이 제품 또한 '무설탕'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가격은 1500원. 이 돈으로 다이제 빨간색 두 개를 사면 배 터지고도 100원이 남는군요...
라지만, 가끔은 자기자신을 위해(?) 이런 고급스런 것도 먹어줘야지요...ㅎㅎ

케이크의 크기가 작은 편이라 (거품포장;;;) 실제 케이크의 크기는 저 봉지의 절반 정도;;


일단 무설탕 제품이라고는 하나, 겉의 빵 부분은 꽤 달콤한 편, 겉은 바삭하고 속은 구름처럼
부드럽다...라고 하는데, 겉이 너무 바삭해서 그런지 좀 퍽퍽한 감이 아쉽습니다.
속의 생크림은 정말 안 달아서, 꽤 괜찮네요.
전체적인 맛은 프리미엄급...이라고 하기엔 약간 애매한 듯 하지만, 꽤 괜찮은 편입니다.
커피 같은 달지 않은 음료와 같이 즐기면, 딱 좋을 거 같네요.
아놔, 요즘 나오는 과자, 난 다양하고 맛있어서 좋은데
졸라 비싸다능...ㅠㅠ 좀 어떻게 해달라능...ㅠㅠ

# by | 2008/03/26 23:50 | 세븐일레븐 이야기 | 트랙백 | 덧글(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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랄까 코코아나 커피나 우유랑 같이 먹으면 참 맛있어요.
다쿠아즈 직접 구운것도 먹어봤는데 구운것보다 판매품의 식감은 약간 떨어지는 편이지만 그리 나쁜것도 아니더라구요 ㅎ_ㅎ.
공산품이 비정상적으로 싼거지요.
저같이 예민한 사람은 공산품을 먹으면 그 싼 값을 10배 20배 심하면 100배 200배로 치뤄야하지요.
음식 조심하세요. 이렇게 고생하는 게 저뿐으로 그치리라는 보장은 어디에도 없으니 (악담할 생각은 아니지만요)
군대라서 가능했지만;;;
우유랑 먹을때 정말 원츄원입니다. 우히히히
(하지만 재정관계상 요즘은...)
저기.. 류난님이 세븐일레븐 상품 블로그 하는건 전국에 있는 세븐일레븐 지점 어느 곳에나 다 있는건가요? 근처에 세븐일레븐 아주 작은 곳이 있는데 과연 팔까 의문이라서요.
아 그나저나 "30년된 침대매트리스 씹는 느낌"이라니 제대로 폭소;ㅂ;
lolita1987 님//
커피랑 먹으면 딱 좋을 거 같더라고요...ㅎㅎ
花郞 님//
물론 항상 조심히 먹는다지만, 워낙에 속이 좋아서, 웬만한 것은 잘 소화시킵니다;;
TrueNine 님//
군대 PX 생각나네요...싼 가격의...^^;;
Chion 님//
쉿!
Maka 님//
대부분 큰 지점에는 다 있지만, 즉석식품의 경우 작은 매장엔 없는 곳도 있습니다.
시내의 큰 매장엔 다 갖춰져 있더라고요.
리아라쨩 님//
비유가 참 미묘하지요..ㅎㅎ
다이제 158g짜리가 1200원이 되었더군요.
암울한 현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