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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지름 by Ryunan

나우 25권. (完)
드디어 천랑열전에 이어, 근 7년여간 연재를 하던 나우가 25권을 마지막으로 완결났습니다.
고등학교 시절 보기 시작한 책이, 이제서야 끝을 보게 되네요.
마지막권이라 그런지, 책이 다른 권에 비해 상당히 두껍습니다. 가격도 전권 3800원에서
200원이 올라서 4000원이 되었고요. 하지만 요즘 만화책 가격이 워낙 많이 올랐고
책이 다른 권에 비해 월등히 두껍기 때문에 4000원이 비싸단 느낌은 못 받았지만...
이제 이 작가가 연재하는 만화는 흑신만 남게 되었군요. 또 조만간 무언갈 시작할 거 같지만...
어쨌든 오랫동안 모으던 작품이 완결이 나서 아쉬움도 있지만서도
'하아, 만화책 구입할 부담이 하나 줄었다'하는 생각에 안도감(...)비슷한 것도 생깁니다.



탐정학원Q 프리미엄
22권으로 완결이 난 탐정학원Q의 몇년 후 이야기라고 보면 됩니다.
당시 중학생이었던 주인공 큐가 고등학생이 되었고, 전체적으로 모두 나이를 먹어
키도 훨씬 커지고 얼굴도 다들 길쭉길쭉해졌습니다. 개인적으로 제일 충격받았던 건 중학생이
된 카즈마...(...이유는 직접 보시면 아실듯...)
명왕성의 총수 킹 하데스와의 대결을 끝내고, 작고한 단 모리히코의 뒤를 이어, 나나미 코타로가
탐정학원의 새로운 교장이 되어, 새로운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이 책에서는 3개의 작은 사건들을
단편으로 다루었으며, 책 마지막에 어느 정도 예상할 수 있는 반전이 하나 일어나게 됩니다.
이 반전으로 인하여 '탐정학원 Q의 2부가 나올지도 모르겠다' 라는 추측을 해 보았습니다만
중요한 것은 작가의 마음이겠지요.
'완결을 냈으면 깔끔하게 끝낼 것이지 또 우려먹냐!' 라고 투덜대면서도, 책이 나오자마자
바로 달려가서 보는 절 보면, 저도 이 작가 작품 어지간히 좋아하나봅니다...

그런 의미에서 한 번 이 작가의 대표작, 김전일과 탐정학원Q의
최고 악당으로 나오는 두 사람에 대한 생각을 해 봤는데요...

왼쪽 : '명왕성' 케르베로스 (탐정학원Q)
오른쪽 : '지옥의 광대' 타카토 요이치 (소년탐정 김전일)

서로 다른 만화에 나오는 범죄자들인데, 이 둘이 서로 같은 만화에 등장해서
범죄로 맞짱(...)을 뜨면 과연 누가 더 우세할까요?
이런 생각 해본 사람 나밖에 없나;;;;;




블리치 32권.
이 작품도 참 오래 가네요. 32권은 거의 전부, 그림죠와 이치고의 대결에만 집중되어 있습니다.
누가 이겼는지에 대해서는 네타가 될 수 있으므로, 노코멘트.
이 작품도 이렇게까지 길게 갈 거라 생각은 안 했고 1권이 맘에 들어서 사기 시작한 게 어느새 32권.
빨리 완결 좀 내 줬으면 좋겠어요. 사모으는 부담이 안 가게...;;;

예전엔 만화책을 살 때, 홍대에서 한꺼번에 사곤 했었는데
동대문쪽에 홍대랑 똑같이 20%  할인을 해 주는 총판을 발견한 이후론, 여기서 사곤 합니다.
뭣보다 홍대보다 더 가까우니까, 가기가 편하거든요.


덧글

  • 리아라쨩 2008/04/01 19:04 #

    만화책도 보시는군요;; 본인은 요새 만화책 볼 시간이 없다는..
  • Ryunan 2008/04/02 00:20 #

    답신>>
    리아라쨩 님//
    예전만큼 많이 못 보고 보는 작품들만 꾸준히 보고 있지요..ㅎㅎ
  • BLooNa 2008/04/03 00:04 #

    우와 나우 언제 25권까지 나왔네 대단 -_-;;
  • Ryunan 2008/04/03 00:34 #

    답신>>
    BLooNa 님//
    완결이지요. 조만간 한꺼번에 몰아서 한번 볼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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