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5월 04일
홍대 피자후피
홍대에 새로 개장한 롯데시네마에서 '아이언 맨' 이라는 영화를 보았습니다.
이 영화가 만화가 원작이라는 사전 지식이 전혀 없는 상태에서 영화를 본지라,
영화 보는 내내 화면에서 펼쳐지는 황당무계한 시츄에이션에 할 말을 잃었습니다.
재미가 없는 것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참 황당무계한 만화 같은 영화였네요.
영화를 보고 나서 이글루스 사람들에게 유명해진 피자돈스에 가려고 했는데,
피자돈스는 홍대역이 아닌 상수역 근처에 있고, 오늘따라 날이 너무 더워서
도저히 홍대정문으로 올라가서 피자돈스까지 걸어갈 엄두가 나지 않더군요...
그냥 적당히 근처에서 해결하려고 하려는 찰나에, 마침 5월에 새로 발매된
코코펀 쿠폰에서 피자후피라는 피자전문점을 하나 찾았습니다.
쿠폰을 가져가면 먹은 메뉴를 30%를 할인해준다기에, 그것에 혹해서
여기 한 번 가보자 하는 일행의 동의를 얻어, 이 집을 찾아가보았습니다.
위치는 홍대정문에서 역 방향으로 내려오는 길가에 위치해있습니다.
푸르지오 상가 맞은편이라고 보시면 될듯...
사진이 많이 흔들렸지만, 피자후피 홍대점의 모습입니다.
매장은 여느 전문피자레스토랑 수준으로 꽤 큰 편입니다.
내부 매장도 여느 브랜드 피자 전문점과 비슷한 수준입니다.
사진은 테이블에서 찍은 샐러드바의 모습이구요...
샐러드바는 저 사진 외에 오른쪽에 저 정도 규모로 한 개가 더 있습니다.
그리고 종류가 꽤 다양해요. 왼쪽의 바는 주로 단호박, 감자샐러드 혹은 견과류, 파스타 등의
다소 묵직한 메뉴들의 샐러드가 중점적으로 놓여져 있고
오른쪽에는 야채, 과일 종류의 가볍고 산뜻한 계열의 샐러드들이 놓여있습니다.
주문한 것은 13900원의 콤비네이션 팬 피자 M과 2인 샐러드바 (7500원)
그리고 콜라 (2000원). 주문을 받은 후, 직원이 테이블 세팅을 해 주고,
샐러드 접시를 가져오면 그때부터 샐러드는 자유롭게 먹을 수 있습니다.
마침 아침을 제대로 안 먹고 영화를 본 터라 배가 많이 고팠고,
이날 피자 말고도 샐러드를 상당히 많이 가져다 먹었습니다...
첫 번째 접시. 단호박 샐러드 뒤의 갈색의 소스는, 맛살 위에 나쵸 소스를 덮은 것입니다.
개인적으로 피자가게의 샐러드바에서 이런 류의 묵직한 샐러드들을 참 좋아합니다.
정신줄 놓고 열심히 먹다 보니 두 번째 접시로 넘어가네요.
이 집 샐러드바가 다른 데랑 틀린게 양상추만 따로 썰어다 놓은 것 이외에도,
오징어와 새우가 들어간 양상추 샐러드와,
케이준 치킨 샐러드가 따로 있습니다. 이거는 개인적으로 꽤 맘에 드네요...ㅎㅎ
두 접시를 비운 상태에서 피자가 나왔습니다.
레귤러 사이즈라 그런지 피자는 그다지 크지 않은 편입니다.
역시 팬피자답게 도우가 상당히 두텁습니다.
참고로 피자는 레귤러, 라지, 패밀리 3단계 사이즈로 있더라구요.
피자맛은 그냥 여타 콤비네이션 피자답게 특출난 맛 없이 그저 그렇네요..
세 번째 샐러드 접시. 싱싱해 보이는 통새우가 많이 있길래 몇 마리 집어와 봤습니다.
아래의 고리는 양상추 샐러드 위에 얹어진 오징어고요.
마지막은 나쵸 조금과 과일젤리, 그리고 제철과일로 깔끔하게 마무리했습니다.
과일도 종류가 꽤 다양한 편이라 맘에 듭니다만,
사과나 배는 사람들이 잘 안 먹어서 그런 건지
신선도가 좀 떨어지는 감이 아쉽더군요.
30% 할인쿠폰이 있어서, 할인도 적용되고, 가격도 여느 피자전문점과 비슷한 수준이라
꽤 만족스럽다고 생각했는데... 계산할 때 한 번 뒷통수 맞았습니다...-_-;;
계산을 하기 전에 30% 할인을 적용해서 얼마나 나올거다. 미리 계산을 해 놓고 있었는데
미리 계산한 금액보다 더 많은 금액이 나와서, 어떻게 된 건지 황당했었어요.
그래서 카운터의 계산내역을 다시 살펴보니, 이 가게...
패밀리레스토랑처럼 10% 부가세가 따로 붙네요...-_-;;
분명 테이블의 계산서엔 부가세 내역이 전혀 없었는데...;;
샐러드바가 꽤 괜찮은 편이라 맛있게 잘 먹었다가, 막판에 10% 부가세 때문에
나올 때 낚인 것 같은 얼떨떨한 기분이 남은 가게로 기억에 남는 가게입니다.
그래도 지금 할인쿠폰 이용하면 30%를 할인해주니,
잘 이용하면 꽤 저렴하게 먹는 게 가능할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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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보고 나서 홍대 스타피카소 건물 앞에서 옷 싸게 팔길래 한 벌 샀습니다.
황당했던 게, TAG에 '야우리백화점' 이름이 붙어 있더라구요.
야우리는 천안에 있는 백화점인데, 거기 물건이 왜 서울 홍대까지 온 거지?
뭐 어쨌든 야우리 상표 박힌 거 보니 이 옷이 백화점에서 팔던 옷은 맞고,
할인 왕창 받아서 15000원에 샀으니 꽤 만족스럽습니다. 옷도 맘에 들고요.
스타피카소 적립카드 만들면, 사은품도 준다고 해서, 카드 만드니까
사진에 있는 미장센 샴푸, 린스 세트를 공짜로 주더라구요.
그렇잖아도 집에 린스 없어서 하나 사려던 참이었는데 마침 잘 됐네요...^^
저는 공짜라면 양잿물도 거침없이 마시는 서생원이라서,
이런 이득 보는 느낌 무지 좋아합니다...-_-;;

이 영화가 만화가 원작이라는 사전 지식이 전혀 없는 상태에서 영화를 본지라,
영화 보는 내내 화면에서 펼쳐지는 황당무계한 시츄에이션에 할 말을 잃었습니다.
재미가 없는 것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참 황당무계한 만화 같은 영화였네요.
영화를 보고 나서 이글루스 사람들에게 유명해진 피자돈스에 가려고 했는데,
피자돈스는 홍대역이 아닌 상수역 근처에 있고, 오늘따라 날이 너무 더워서
도저히 홍대정문으로 올라가서 피자돈스까지 걸어갈 엄두가 나지 않더군요...
그냥 적당히 근처에서 해결하려고 하려는 찰나에, 마침 5월에 새로 발매된
코코펀 쿠폰에서 피자후피라는 피자전문점을 하나 찾았습니다.
쿠폰을 가져가면 먹은 메뉴를 30%를 할인해준다기에, 그것에 혹해서
여기 한 번 가보자 하는 일행의 동의를 얻어, 이 집을 찾아가보았습니다.
위치는 홍대정문에서 역 방향으로 내려오는 길가에 위치해있습니다.
푸르지오 상가 맞은편이라고 보시면 될듯...

매장은 여느 전문피자레스토랑 수준으로 꽤 큰 편입니다.

사진은 테이블에서 찍은 샐러드바의 모습이구요...
샐러드바는 저 사진 외에 오른쪽에 저 정도 규모로 한 개가 더 있습니다.
그리고 종류가 꽤 다양해요. 왼쪽의 바는 주로 단호박, 감자샐러드 혹은 견과류, 파스타 등의
다소 묵직한 메뉴들의 샐러드가 중점적으로 놓여져 있고
오른쪽에는 야채, 과일 종류의 가볍고 산뜻한 계열의 샐러드들이 놓여있습니다.
주문한 것은 13900원의 콤비네이션 팬 피자 M과 2인 샐러드바 (7500원)
그리고 콜라 (2000원). 주문을 받은 후, 직원이 테이블 세팅을 해 주고,
샐러드 접시를 가져오면 그때부터 샐러드는 자유롭게 먹을 수 있습니다.
마침 아침을 제대로 안 먹고 영화를 본 터라 배가 많이 고팠고,
이날 피자 말고도 샐러드를 상당히 많이 가져다 먹었습니다...

개인적으로 피자가게의 샐러드바에서 이런 류의 묵직한 샐러드들을 참 좋아합니다.

이 집 샐러드바가 다른 데랑 틀린게 양상추만 따로 썰어다 놓은 것 이외에도,
오징어와 새우가 들어간 양상추 샐러드와,
케이준 치킨 샐러드가 따로 있습니다. 이거는 개인적으로 꽤 맘에 드네요...ㅎㅎ

레귤러 사이즈라 그런지 피자는 그다지 크지 않은 편입니다.
역시 팬피자답게 도우가 상당히 두텁습니다.
참고로 피자는 레귤러, 라지, 패밀리 3단계 사이즈로 있더라구요.


아래의 고리는 양상추 샐러드 위에 얹어진 오징어고요.

과일도 종류가 꽤 다양한 편이라 맘에 듭니다만,
사과나 배는 사람들이 잘 안 먹어서 그런 건지
신선도가 좀 떨어지는 감이 아쉽더군요.
30% 할인쿠폰이 있어서, 할인도 적용되고, 가격도 여느 피자전문점과 비슷한 수준이라
꽤 만족스럽다고 생각했는데... 계산할 때 한 번 뒷통수 맞았습니다...-_-;;
계산을 하기 전에 30% 할인을 적용해서 얼마나 나올거다. 미리 계산을 해 놓고 있었는데
미리 계산한 금액보다 더 많은 금액이 나와서, 어떻게 된 건지 황당했었어요.
그래서 카운터의 계산내역을 다시 살펴보니, 이 가게...
패밀리레스토랑처럼 10% 부가세가 따로 붙네요...-_-;;
분명 테이블의 계산서엔 부가세 내역이 전혀 없었는데...;;
샐러드바가 꽤 괜찮은 편이라 맛있게 잘 먹었다가, 막판에 10% 부가세 때문에
나올 때 낚인 것 같은 얼떨떨한 기분이 남은 가게로 기억에 남는 가게입니다.
그래도 지금 할인쿠폰 이용하면 30%를 할인해주니,
잘 이용하면 꽤 저렴하게 먹는 게 가능할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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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당했던 게, TAG에 '야우리백화점' 이름이 붙어 있더라구요.
야우리는 천안에 있는 백화점인데, 거기 물건이 왜 서울 홍대까지 온 거지?
뭐 어쨌든 야우리 상표 박힌 거 보니 이 옷이 백화점에서 팔던 옷은 맞고,
할인 왕창 받아서 15000원에 샀으니 꽤 만족스럽습니다. 옷도 맘에 들고요.
스타피카소 적립카드 만들면, 사은품도 준다고 해서, 카드 만드니까
사진에 있는 미장센 샴푸, 린스 세트를 공짜로 주더라구요.
그렇잖아도 집에 린스 없어서 하나 사려던 참이었는데 마침 잘 됐네요...^^
저는 공짜라면 양잿물도 거침없이 마시는 서생원이라서,
이런 이득 보는 느낌 무지 좋아합니다...-_-;;

# by | 2008/05/04 01:37 | 미식클럽-밖에서 먹었슈 | 트랙백 | 덧글(12)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맛 없어서 다시 안가는...
원래 여기가 Mr. Pizza 있던 곳인데...
인테리어랑 좌석 배치라던가, 샐러드 바 배치같은거... 하나도 안바꾸고 그대로 써 먹는다죠.
맛 없어서 다시 안가는...(2)
차라리 미스터 피자가 나아요 미스터 피자를 돌려줬으면 ..ㅠㅠ
아무래도 '이영돈PD의 소비자 고발'을 본 여파때문이랄까요.
그건 그렇고 아무튼 맛있어 보이네요.
히카루 님//
그나마 샐러드바가 조금 낫고 나머지는 별로 특색이 없더라구요...
30% 할인쿠폰이나 있을 때 가볼 거 같습니다;; 아 여기가 미스터피자 터였나보네요;
그대로 인테리어를 갖다가 사용한다니;;;허허...
유클리드시아 님//
예, 샐러드바는 확실히 다른 브랜드피자보다 잘 갖춰져 있더군요.
플라토닉 님//
미스터피자 참 맛있죠...ㅎㅎ LGT 15% 할인도 있어서, 피자 먹을 땐 피자헛 안 가고 그 집 갑니다.
DIZY 님//
아쉽네요;;;
우주최강ㅁㅊ8 님//
배가 고팠으니... 맛은 뭐 그냥 피자맛.
리아라쨩 님//
피자헛이나 미스터피자 같은 피자전문점엔 샐러드바 다 갖추고 있지요...ㅎㅎ
DJ.Patrick 님//
동네피자집도 보면 '우리는 100% 자연산 치즈 씁니다'하고 광고 많이 하더라구요.
맛은 그냥 무난했습니다.
콤비네이션 님//
배가 너무 고파서 그것까지 찾아볼 겨를 없이 그냥 시켜버렸거든요;;;
너무 너무 맛있어 보여요 ~
(거기다 샴푸/린스 까지 부러부러워요 ~ )
갑자기 배가고프네요 ;;;
포스팅 잘보고 떠나가요 ^^
PS)저희 블로그에서 트랙백을 이용한 깜짝 야식 이벤트를 진행 중이에요 한번 놀러오셔서 어떤지 한번 봐주세요 ^0^
샐러드는 피자헛이랑 미스터피자보다 훨나요~
약정이 끝나셨거나, 현재사용중인 인터넷이
품질과 가격면에서 마음에 안든다면 더좋은 조건으로 사용할수있는지
상담해드립니다.
가입하시라는 광고성보다는 더좋은 조건으로 사용하실수있는지
친절한상담해드리겠습니다..
사은품으로 현금2o 만(원)내지 닌텐도wii..기타등등준비했습니다.
사용하시던 인터넷 해지관련도 충분한 도움을 드립니다.
문의전화는 (1544) - 1227 고객을 최우선으로 한다는 마음으로 대기하겠습니다
게사판에 허락없이 글올려서 너무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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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번창하시길..진심으로 기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