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5월 05일
황당하다.
실제로 오프에서 일면식도 없는 모 게임 갤러리의 한참 어린 녀석이
'류난 졸라 싫어'란 말을 했다는 것을 제삼자를 통해 듣게 되었다.
일순간 화가 상당히 많이 나기도 했지만, 곰곰히 생각해보니 그저 황당하다.
애당초 내가 뭐 만인에게 사랑받는 존재가 되어야한다. 그딴 건 아니지만
나보다 너댓살이나 한참 어린 친구에게 그 따위 소릴 들을 정도로
내가 진상 ㅄ짓을 하고다닌 건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덕택에 이미 발을 뗀 게임 관련 커뮤니티에 다시 들어가고 싶은 마음은
완전히 제로. 오히려 진즉에 더 일찍 발을 뗄 걸 하는 후회감도 든다.
그런데 더 있다가는 뭔 진상 소리를 또 들을지 쩝...
몇년 전만 해도 사람들이 이렇진 않았는데...
요즘 어린 친구들은 좀...많이 그렇다.
오래 전 내가 지금의 어린 친구들과 비슷한 나이었을 때
그 때의 지금 내 나이대 사람들이 우릴 보고 똑같은 생각을 했을까...
하아.
저녁에 맛있는 거나 먹어야지. 어린이날이니까.

'류난 졸라 싫어'란 말을 했다는 것을 제삼자를 통해 듣게 되었다.
일순간 화가 상당히 많이 나기도 했지만, 곰곰히 생각해보니 그저 황당하다.
애당초 내가 뭐 만인에게 사랑받는 존재가 되어야한다. 그딴 건 아니지만
나보다 너댓살이나 한참 어린 친구에게 그 따위 소릴 들을 정도로
내가 진상 ㅄ짓을 하고다닌 건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덕택에 이미 발을 뗀 게임 관련 커뮤니티에 다시 들어가고 싶은 마음은
완전히 제로. 오히려 진즉에 더 일찍 발을 뗄 걸 하는 후회감도 든다.
그런데 더 있다가는 뭔 진상 소리를 또 들을지 쩝...
몇년 전만 해도 사람들이 이렇진 않았는데...
요즘 어린 친구들은 좀...많이 그렇다.
오래 전 내가 지금의 어린 친구들과 비슷한 나이었을 때
그 때의 지금 내 나이대 사람들이 우릴 보고 똑같은 생각을 했을까...
하아.
저녁에 맛있는 거나 먹어야지. 어린이날이니까.

# by | 2008/05/05 11:34 | 사람사는이야기 | 트랙백 | 덧글(15)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여러 가지 일로 인해 저 역시 요즘 나이가 문제가 아니라, 사람의 인격과 정신이 미성숙한 게 문제라는 것을 아주아주 절실히 깨닫고 있습니다.
xian님 말대로 나이뿐 아니라 인격과 정신이 미성숙해서 이런일이 많이 생기는거 같습니다. 인터넷이 너무 자유롭기때문에 생기는 현상인것 같기도 하고요.
한번도 본적없는 사람가지고 이랬다 저랬다 하는걸까요
저도 어린 입장으로서 반성하고, 화도 나네요.
정신적으로 덜 성숙한 게 확실해 보이니 어쩌겠어.-ㅁ-;;
암튼, 세상에 100% 완벽하게 믿을 사람 하나 없다더니만...ㅠㅠ
유명세를 타다보니, 이렇게 되었다고 생각하십시용.
나이가 문제가 아니라 인격적으로 문제가 있는거 같네요.
그런놈들은 집에갈때 밤에 뒤에서 몽둥이로 개패듯이 패줘야 되겠지말입니당.
류난님을 질투하나보네요....그런 걸 정의해주는 아주 적절한 단어가 있죠..
"열폭"....
힘내세요, 류난님!!
얘도 별수 없다고 그정도밖에 안되는 놈이었다고 그랬던가.
별에 별 인간들이 공존하는 세상.. 정답은 개무시가 답
하지만 자기가 해놓은일에는 책임을 지는 모습은 보여야된다는 전제가 깔려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