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깃집에서 먹는 느낌으로...

상추, 풋고추와 오이, 그리고 무초절임을 곁들인 신선한 야채들과

후라이팬에 노릇노릇하게 구워낸 목살구이.

그리고 시원한 육수맛이 일품인 입가심용 물냉면.

밥이 없어서, 집에서 고깃집에서 먹는 느낌을 최대한 살려본 저녁이었습니다.

지난번에 마트에서 싸게 팔아서 사온 물냉면이 가격이 워낙에 싸서
맛이 검증된 제품일지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맛이 좋아 다행이네요...
결국 아까 김밥 사온 건 냉장고 넣어놓고, 내일 아침에 먹어야 할듯...

by Ryunan | 2008/05/11 23:07 | 미식클럽-만들어 먹었슈 | 트랙백 | 덧글(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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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줄카라 at 2008/05/11 23:18
진짜 고기집 분위기군요.
Commented by Hawe at 2008/05/11 23:54
으악..... 고기를 랭면면발에 감싸서 함꼐먹으면 그 담백한 육즙과함께 냉면의 시원함이 어우러져 마치 룡이 승천하는것같은 느낌을 받을텐데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먹고싶네요 ㅠㅠ
Commented by Lainworks at 2008/05/12 00:43
집에서 고기 굽는것까지는 그렇다 치고 냉면까지 준비하시다니 좀 짱이신듯
Commented by 콤비네이션 at 2008/05/12 08:14
눈이 즐거워지네요 흑흑 ㅜㅜ
Commented by 첼란 at 2008/05/12 09:11
혼자서 너무 럭셔리하신거 아님까;ㅅ;
뺏아먹고싶네요~
Commented by 수수한 at 2008/05/12 09:39
냉면 그릇이 시원해보이고 아주 좋군요! 고기는 둘째치고 냉면이 땡깁니다. 아흐...
Commented by 리아라쨩 at 2008/05/12 12:41
세상에.. 고기랑 냉면이 어울릴 줄은 생각도 못한;;
Commented by Ryunan at 2008/05/12 12:58
답신>>
줄카라 님//
분위기는 아니었지만, 음식은 고깃집이었지요.

Hawe 님//
쥑이지요. 전 비빔냉면을 더 좋아하지만...

Lainworks 님//
시판 냉면 제품들이 많이 있으니 집에서 비빔면 끓이는 수준으로 편하게 먹을 수 있거든요...

콤비네이션 님//
입은 더 즐거웠습니다.

첼란 님//
수수하게 먹었습니다(...)

리아라쨩 님//
보통 고깃집 메뉴중에 냉면은 거의 다 있지요.
Commented by da=ㅂ=)b at 2008/05/12 20:35
우왕~~ㅠㅠ 맛나보임~~ 역시 여름은 냉면과 고기의 계절인가...두둥...OTL
Commented by 라자 at 2008/05/12 23:14
헉 고기와 냉면의 하이퍼매직 ㄷㄷㄷㄷㄷㄷ
Commented by Ryunan at 2008/05/12 23:24
답신>>
da=ㅂ=)b 님//
고기는 뭐 사시사철이 계절이고 냉면의 계절이지 ㅎㅎ

라자 님//
하이퍼매직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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