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5월 19일
단 것이 기분전환을 해준다.

예전에 한 번 맛을 보았는데, 생긴건 일반 초코파이랑 비슷한 듯 하면서 겉에 발라진 초코코팅이
모조초콜릿이 아닌 진짜 초콜릿, 가나초콜릿의 진한 향기가 코끝을 찌르는 것이 인상적이었다.
절대 증정 2봉이 붙어있고, 직원이 '가나파이 사시면 증정으로 두봉 더 드려요~'
라는 악마의 속삭임에 완전히 넘어가서 산 건 아니고,
그냥 가라앉은 기분을 달래는 덴 단 것이 좋다기에...;;

어쨌든 이 제품으로 인해, 내 마음속의 파이류 부동의 1위였던 몽쉘 카카오케이크는
이제 이 녀석에게 자리를 넘겨주고 은퇴해야할 듯 싶다.
박스만 바라봐도 진한 초콜릿향이 느껴져 흥분된다. 일단 바지부터 내리고 보자.

# by | 2008/05/19 19:35 | 미식클럽-나머지유 | 트랙백 | 덧글(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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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의 장점인 뻑뻑함과 부드러운 쵸코릿의 어우러짐이랄까요. 히히
링크 신고해놓고 도주합니다 (ㅌㅌㅌㅌ)
감히 살수가 없었습니다 ;ㅅ;
다음에 여유되면 사야지...
아이비스 님//
이거 줠래 맛있음 ㅎㅎㅎㅎㅎㅎ
리아라쨩 님//
속 내용물은 초코파이랑 똑같지요. 겉 초콜릿 코팅이 틀린 거 빼곤 ㅎㅎㅎ
TrueNine 님//
초콜릿향이 참 좋아서, 맛이 더 깊은 거 같더라구요.
Platinum 님//
예, 링크 감사합니다.
유클리드시아 님//
요새 웬만한 공산품이 다 저러니...이제 그러려니 하고 먹고 삽니다.
메르츠키엘 님//
흥분해서요(...)
히카루 님//
편의점의 메이지 마카다미아 정가가 2500원인가 그럴거에요. (비싸다;;)
라자 님//
글쎄요..ㅎㅎ
히카리 님//
저도 성분 다 훑어보면 정말 먹어도 되나 싶을때도 있지만 뭐 맛있으니까요.
애플밀크 님//
롯데 초코파이가 가격대 성능비 면에선 개념입니다. 확실히 1+1 번들이니까요.
스터너군 님//
정가로 판매하는 곳인가보네요.
우주최강ㅁㅊ8 님//
하아, 지금 증정만 먹고 본 내용물은 뜯지도 못하고 있음. 너무 영광스러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