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5월 21일
농심 찰비빔면

장윤정이 '어머나'를 열창하며, TV에서 열심히 광고를 때렸던 그 제품.
비빔면이란 게 양이 참 애매해서, 한 개를 먹기엔 양이 너무 부족하고,
그렇다고 두개를 먹자니 양이 좀 많아서 어찌할까 하다가 한개 끓이고
대신 비빔국수 분위기를 내기 위해서 이것저것 고명을 얹어보니 위처럼 나왔네요.

이날은 시원하게 먹고 싶어서, 얼음도 따로 올렸습니다. 오이가 있으면 좋을텐데 오이가 없어
애호박을 데워서 차게 식혀놓고 올려봤습니다. 맛살도 있어서 잘게 썰어 올려보고...
이 정도로 들어가면, 그 비빔면 포장지 사진에 나올법한 비주얼인가요?

입맛이 민감해서 특정 상표의 비빔면이 더 좋다거나 하는 건 없습니다.
다만 제가 제일 처음 먹어본 비빔면은 가장 유명한 팔도비빔면.
그리고 가장 많이 먹어본 비빔면은 삼양의 열무비빔면이네요. 이거 아직도 나올련지..
사실 비빔면이라면 어느 회사의 제품이든 간에 다 좋습니다.
뜨겁게 먹어야 되는 컵비빔면만 빼고요.
옛날에 팔도에서 물비빔면이라고 녹색 포장지에 나온 비빔면이 있었는데, 물냉면도 비빔면도 아닌
애매한 컨셉이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그거 단종되었나보네요... 요즘 없는 걸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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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블로그 오시는 음악게임 커뮤니티 분들도 꽤 계시는 걸로 압니다.
이거 이미지 퍼다가 그쪽에 올리고 싶으시면 자유롭게 퍼 나르세요...


# by | 2008/05/21 23:00 | 미식클럽-밖에서 먹었슈 | 트랙백 | 덧글(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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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빔면은 기억도 안나고 짤방만 기억나요 ㅠㅠ 류난님 포스트가 점점 중심을 잃어가는(퍼억!!!)
......나도 물론 좋아함..................
아무로 님//
안에다가 수타면이라도 넣을 걸 그랬나요...ㅎㅎ
KriZ 님//
전혀 안 매운데...달짝지근하지요.
라자 님//
포스팅의 정체성은 항상 유지하고 있습니다. 다음 포스팅을 보시면 될듯...
creent 님//
아마데우스보다 밑의 사랑의 가족이 더 좋음.
덕분에 적을려다가 까먹었습니다
Platinum 님//
쓸 말 까먹을 정도로 막강했나보네요...;;; 밑의 두 장;;
콤비네이션 님//
좀 안 좋은쪽의 센스지만;;
한스 님//
감사합니다 ^^;;
매일 저녁마다 냉면 해먹는데 야채랑 고명이 없어서 맛있게 못먹습니다 ㅠㅠ
그리고 렛미히어유어보이스와 '령혼' 보고 순간 풉 (..)
류수정 보오컬에서 미친듯이 뿜고갑니다 ㅠㅠbbbb
에플리카 님//
집에 다 있습니다;;;
시장 한 번 다녀오시면 다 구할 수 있는 재료들이에요;;
Darkness 님//
전 비빔면은 다 거기서 거기더군요...
ZBRAN 님//
저 두개가 참...여러가지로 걸작이지요...걸작;;; 표정;;;
개인적으로 입맛에 가장 맞는 것은 농심 찰비빔면+팔도 비빔면인 듯 합니다.
두개를 한번에 끓이고 스프를 섞어주면... 적당히 입맛에 맞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