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6월 02일
지극히 개인적인 사견이지만...



사람 이름이나 혹은, 주인으로 추정되는 사람 사진이 들어가는 간판이 있는 음식점을 보면
뭔가 이 집의 음식은 믿음직스럽다는 생각이 들곤 한다. 개인적으로 돈까스를 좋아해서 그런지
특히 돈까스집의 경우 'XXX돈까스'라는 식의 사람 이름이 붙어있으면, 더더욱 그런 느낌이 강하다.
(대표적인 성공사례로 정광수의 돈까스 가게가 있지.)
상호명에 다른 명칭이 아닌 주방장, 혹은 주인의 이름 석자가 실명으로 걸려있으면,
'내 이름을 걸고 우리 집 음식은 맛을 보장한다' 라는 주인의 생각이 먹는 사람에게 은근히
전달될 수 있기 때문일까... 이것에 대해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하다.
사진은 오늘 동생인 K君에게 사준, 압구정 모 레스토랑의 피자가스.
가격이 6500원이지만, 저 정도 음식에 디저트로 음료까지 나오면, 압구정이란 지리적 위치를
생각해 볼 때 그럭저럭 무난한 가격이 아닐까 싶다.

# by | 2008/06/02 01:25 | 미식클럽-밖에서 먹었슈 | 트랙백 | 덧글(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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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철우 2900원 국밥> 의 경우 맛이 없더라구요;;;
저희아파트 상가에 있었는데 사람들이 안가니까 사라진-_-;;
(사실 2900원짜리 메뉴도 한개밖에 없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