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미소 가쓰오 우동 (세븐일레븐)

오늘 소개할 상품은 세븐일레븐의 채미소 PB상품'가쓰오 우동' 입니다.
다른 우동 제품과 차별화된 점은, 따로 뜨거운 물을 붓는 것이 아니라, 우동국물이 젤라틴 형식으로
되어 있어, 용기를 그대로 전자렌지에 넣고 돌리면, 그것이 녹아 뜨거운 국물이 된다는 것이지요.
가격은 1500원, 요즘 컵라면 한 개에 1000원인 걸 감안하면 그럭저럭 괜찮은 가격이라 봅니다.
크기는 신라면 컵이랑 대충 비스무리한 것 같아요. 물론 양은 더 많지만..

뚜껑을 열면, 별도의 튀김 건더기가 들어있습니다. 사실 뚜껑을 열지 말고 닫은 채 바로 전자렌지에
데우면 됩니다. 약 1분 30초에서 2분 사이로 데우면 되는데 뜨거운 걸 좋아하면 2분은 데워야할듯...

데운 뒤, 뜨겁게 익은 우동국물에 튀김을 부었습니다. 이대로 저어서 먹으면 됩니다.

완성샷. 튀김의 양이 많은 편이라 건더기가 푸짐하고 면발이 탱글탱글해 보이네요.
다소 아쉬운 게 있다면 국물이 조금 적어보이는 느낌인데, 일단 조리가 편하니 넘어갑시다.

면발이 상당히 탱탱하고, 국물도 짠 맛이 덜해, 먹기가 좋습니다.
처음에는 컵의 크기를 보고, 양이 너무 적으면 어떡할까 싶었는데, 면발이 굵어서 한 개를 먹으니
의외로 배가 좀 차는 느낌이 있더군요. 그래도 남성기준 한 끼 식사로는 부족하지만...^^;;
이 제품은 여름제품보다는 추운 겨울에, 얼은 손 호호 불어가며 먹으면 정말 맛있을 것 같습니다.
채미소 컵 시리즈로 예전에 포스팅했던 生 짜장면도 있으니, 이것도 참고해보세요.




제품명 : 채미소 가쓰오 우동
가격 : 1500원
중량 :
232g
맛 :
★★★★☆ (국물이 짠 맛이 적어 좋습니다.)
가격대 성능비 :
★★★☆☆
특징 : 뜨거운 물을 붓지 않고 데워먹을 수 있는 즉석우동

단점 :
한끼 식사로는 약간 부족한 편, 삼각김밥 혹은 줄김밥과 곁들이면 좋을듯. 
총평 : 이거 추운 겨울에 먹으면 참 맛있을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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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Ryunan | 2008/06/05 00:35 | 세븐일레븐 이야기 | 트랙백 | 덧글(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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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at 2008/06/05 01:00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Ryunan at 2008/06/05 12:03
답메일 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Commented by 우주최강ㅁㅊ8 at 2008/06/05 01:39
신라면 큰사발보다는 작다는 이야기지?;; 가격에 비하면 그리 땡기지는 않네;;

신라면 컵이라고했으니까;;
Commented by Ryunan at 2008/06/05 12:04
편의점 제품들이 확실히 가격이 조금 세긴 해.
Commented by LordofNigh at 2008/06/05 12:49
상당히 탱글해보이는데 한번 구입해서 먹어야겠습니다..

PS : 류난님은 7/11 많이가시나봐요
Commented by Ryunan at 2008/06/05 12:50
예, 자주는 아니지만, 요즘은 헬로키티 행사 때문에 방문빈도가 좀 많아진 것 같습니다~
Commented by 리아라쨩 at 2008/06/05 15:00
와우.. 탱글탱글한 우동면발 ㄷㄷ;;
Commented by Ryunan at 2008/06/07 00:13
탱글탱글한 히후미의 궁뎅.....이가 아니라 탱글탱글한 면발;;
Commented by 라자 at 2008/06/05 20:31
저렇게도 만들수 있군하... 젤라틴... 하악 그럼 저게 식으면 다시 젤라틴으로... ㄷㄷㄷ

Commented by Ryunan at 2008/06/07 00:13
글쎄요, 식혀보진 않아서 모르겠는데 다시 그렇게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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