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6월 05일
환상의 궁합.

예전에 말했지만, 저희 집 근처에 있는 덕풍시장 안에서는 떡볶이와 튀김을 상당히
싸게 파는 집이 있습니다. 떡볶이 1인분 1000원, 튀김이 5개 천원이니 거의 다른 집에서
파는 곳의 반값 수준인데, 그렇다고 튀김이나 떡볶이의 질이 크게 떨어지는 편도 아닙니다.
저녁을 먹긴 먹어야하는데, 마땅히 입맛이 당기지 않아 시장으로 가서 튀김과 떡볶이를 사오려
했는데, 오늘은 평소 가던 집 말고, 옆집에서 튀김과 떡볶이를 1000원어치씩 사 보았습니다.
옆집이나 예전에 먹은 집이나 가격은 똑같습니다만, 다만, 옆집의 떡볶이 ....
쌀떡볶이다!
요즘같은 세상에 쌀떡볶이 1인분을 저 정도 양에 1000원을 주는 데가 대체 어디 있을련지...
튀김 천원어치. 예전에 먹었던 집에서는 그냥 쌓여있던 튀김을 바로 포장해 주었는데
이 집은 튀김을 고르면, 싸늘하게 식은 튀김을 다시 뜨겁게 튀겨서, 포장해 준다. 이 점 참 좋군요.
오징어, 고구마, 김말이, 맛살, 그리고 야끼만두의 5종 구성. 이정도에 천원이면 매우 훌륭하죠.
음식 장사하는 곳의 밑진다는 말은 신용하지 않는 편인데, 이 집은 정말 이렇게 팔아서 이문이
남기나 할지, 그게 참 궁금합니다. 그만큼 가겟세가 싸다던가 하는 이점이 있는 건가... 음...
쌀떡이라 그런지, 국물이 적고 걸쭉합니다. 다 먹고 찬밥을 넣을 수는 없지만, 쫄깃쫄깃한
쌀떡의 식감이 마음에 듭니다. 적당히 매콤한 것이 맥주와는 그야말로 환상궁합이군요.
맥주가 모자라서, 얼마전에 구입한 댓츠와이 화이트 와인에이드를 하나 또 열었습니다.
이것도 술이라고, 시원하게 마시고 나니까 얼굴이 빨개지는군요. 후후...
가격만 비싸지 않음 자주 사마시고 싶은 제품인데, 가격이 워낙에 센 제품이라 자주 마시진 못할듯.
가끔씩 입맛 잃을 때, 맥주와 함께 먹을 별식으로 이보다 더 가격대 성능비 좋은 게 있을지..^^;;
튀김과 떡볶이는 정말 맥주와는 환상궁합이군요.

싸게 파는 집이 있습니다. 떡볶이 1인분 1000원, 튀김이 5개 천원이니 거의 다른 집에서
파는 곳의 반값 수준인데, 그렇다고 튀김이나 떡볶이의 질이 크게 떨어지는 편도 아닙니다.
저녁을 먹긴 먹어야하는데, 마땅히 입맛이 당기지 않아 시장으로 가서 튀김과 떡볶이를 사오려
했는데, 오늘은 평소 가던 집 말고, 옆집에서 튀김과 떡볶이를 1000원어치씩 사 보았습니다.
옆집이나 예전에 먹은 집이나 가격은 똑같습니다만, 다만, 옆집의 떡볶이 ....

요즘같은 세상에 쌀떡볶이 1인분을 저 정도 양에 1000원을 주는 데가 대체 어디 있을련지...

이 집은 튀김을 고르면, 싸늘하게 식은 튀김을 다시 뜨겁게 튀겨서, 포장해 준다. 이 점 참 좋군요.
오징어, 고구마, 김말이, 맛살, 그리고 야끼만두의 5종 구성. 이정도에 천원이면 매우 훌륭하죠.
음식 장사하는 곳의 밑진다는 말은 신용하지 않는 편인데, 이 집은 정말 이렇게 팔아서 이문이
남기나 할지, 그게 참 궁금합니다. 그만큼 가겟세가 싸다던가 하는 이점이 있는 건가... 음...

쌀떡의 식감이 마음에 듭니다. 적당히 매콤한 것이 맥주와는 그야말로 환상궁합이군요.

이것도 술이라고, 시원하게 마시고 나니까 얼굴이 빨개지는군요. 후후...
가격만 비싸지 않음 자주 사마시고 싶은 제품인데, 가격이 워낙에 센 제품이라 자주 마시진 못할듯.
가끔씩 입맛 잃을 때, 맥주와 함께 먹을 별식으로 이보다 더 가격대 성능비 좋은 게 있을지..^^;;
튀김과 떡볶이는 정말 맥주와는 환상궁합이군요.

# by | 2008/06/05 21:55 | 미식클럽-나머지유 | 트랙백 | 덧글(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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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김이 맥주를, 맥주가 튀김을 부르는 환상의 궁합을 맛보.........
저녁시간대에 사와 그런지 좀 많이 불었더라구요..^^;;
거기다 쌀떡볶이라니!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