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피자 스크린 베지테리언

포스팅거리가 없을 때 사용하기 위해 아껴두었던 지난 주 일요일 미스터피자 사진 방출합니다.
압구정역 근처에 있는 미스터피자 압구정점을 다녀왔는데, 원래는 이날 맥주를 마시려 했는데
개인적인 일 때문에, 밤 늦게 술판이 힘들 거 같아, 미스터피자로 대체했습니다.

사진은 샐러드바 이용을 위해 시킨
스크린피자 야채.
스크린피자 채소.
스크린피자 남새.
스크린피자 베지테리언.
고기 한 점 없는 스크린피자.
다이어트하는 여성 위한 스크린피자. 그 전에 다이어트한다고 피자찾는 넌 이미 패배자.
미스터피자에서 가장 저렴한 피자.
샐러드바를 위한 고육지책용 피자.

아래 댓글들을 읽고 그냥 이 피자를 표현할 수 있는 방법은 다 써봤습니다...-_-
가장 맘에 드는 단어를 선택해서 읽어주시길.. (어쨌든 가격은 12500원)

예전에도 블로그를 통해 여러 번 밝힌 거지만, 제 미스터피자 이용 목적은 피자보다도
샐러드바를 이용하는 목적이 더 강해서, 피자는 가장 싼 걸로 시켰습니다만,
결코 가격이 싸다고 수준낮은 피자는 아니지요.
고기 없이 야채로만 이루어져 있어, 산뜻하고 먹기 좋더군요.

재미있는 건 요즘 동네에 우후죽순으로 생겨나는 피자스쿨 같은 5000원짜리 저가형
즉석피자집 라지 사이즈와, 미스터피자의 레귤러 사이즈가 거의 동일하다는 것.

이렇게 접시에 덜어서, 치즈가루를 듬뿍 뿌려먹습니다.
핫소스는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요.

미스터피자 압구정점은 과일이 꽤 많은 게 맘에 드네요. 덕택에 듬뿍 듬뿍~

최근 이수역 태평백화점 뒤에, 미스터피자 이수점이 오픈했다는데,
오픈 행사로 프리미엄 피자를 주문하면 2인 샐러드바가 공짜라고 하네요.
아마 6월 말까지 행사를 한다는 것 같은데, 어떻게든 먹으러 갈 구실을
만들어 봐야 되겠습니다 음...-_-...

가서 피자 시키고 샐러드바만 배터지게 먹은 후에 피자를 포장해올까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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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Ryunan | 2008/06/18 00:24 | 미식클럽-밖에서 먹었슈 | 트랙백 | 덧글(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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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써냐 at 2008/06/18 00:36
...............샐러드로 배를 채운 다음 포장한 피자를 가지고 집에 들어가면서 캔맥을 하나 사오면 훌륭한 야식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피자는 안땡기는데 샐러드만 먹고싶은날 제가 주로 사용하는 방법이예요^^
Commented by Ryunan at 2008/06/18 14:39
저 언제 한 번 진짜로 해봐야겠군요. 정보 감사합니다^^
Commented by creent at 2008/06/18 00:57
괜한 참견 같지만, 야채라는 단어보다는 채소라는 단어를 더 많이 사용해 주었으면 좋겠어용
Commented by 에플리카 at 2008/06/18 01:16
궁금한 점이 있는데, 채소라는 단어를 더 많이 사용하는게 좋은 점이 있나요.
다 똑같은 의미로 똑같은 한자어인데 말이죠.
Commented by G-세린 at 2008/06/18 01:29
차라리 바꾸려면 남새라고 쓰는게 더 좋을거 같네요 ^ㅅ';
Commented by Ryunan at 2008/06/18 14:39
본문 내용을 수정했으니 원하는 이름을 고르세요.
Commented by G-세린 at 2008/06/18 01:27
야채가 일본식 표기라서 싫어하시는듯 하네요(..)
Commented by Ryunan at 2008/06/18 01:36
음...댓글들 보고, 그냥 논쟁을 잠재우기 위해 표현을 조금 바꿔봤습니다...-_-;;
각자 생각해보시고 가장 맘에 드는 표현을 선택해주세요;;; (뭔 짓이람;;)
Commented by G-세린 at 2008/06/18 01:39
으하하 ㅇ<-< 피식 웃고갑니당~
Commented by Chion at 2008/06/18 10:09
야채나 채소나 한자는 맞는데 야채는 일본 유래의 한자입니다
국내에서는 혼용되고 있는데 그래서 야채와 채소의 의미 분화까지 이루어질락말락 하고
있는 실정...

순 우리말인 '남새' 가 좀 더 바람직하지 않느냐.. 는 의견도 있는데
법규로는 '채소'가 우세, 실질적으로 많이 쓰이는 단어로는 '야채' 가 우세하지 않나 싶네요
제품명도 야채 쪽이 확실히 많고 [..]

어쨌든 베지테리안 리지우너씨 화이팅
Commented by Ryunan at 2008/06/18 14:39
난 육식주의자인데 어째서 베지테리안이지(...)
Commented by 우주최강ㅁㅊ8 at 2008/06/18 10:43
나 이수가깝다 나 이수가깝다 나 이수 가깝다 나 이수 가깝다 나 이수 가깝다 나 이수 가깝다 나 이수 가깝다 나 이수 가깝다 나 이수 가깝다 나 이수 가깝다 나 이수 가깝다 나 이수 가깝다 나 이수 가깝다 나 이수 가깝다 나 이수 가깝다 나 이수 가깝다 나 이수 가깝다 나 이수 가깝다 나 이수 가깝다 나 이수 가깝다 나 이수 가깝다 나 이수 가깝다 나 이수 가깝다 나 이수 가깝다 나 이수 가깝다 나 이수 가깝다 나 이수 가깝다 나 이수 가깝다 나 이수 가깝다 나 이수 가깝다 나 이수 가깝다 나 이수 가깝다 나 이수 가깝다 나 이수 가깝다 나 이수 가깝다 나 이수 가깝다 나 이수 가깝다 나 이수 가깝다 나 이수 가깝다 나 이수 가깝다 나 이수 가깝다 나 이수 가깝다 나 이수 가깝다 나 이수 가깝다 나 이수 가깝다 나 이수 가깝다 나 이수 가깝다 나 이수 가깝다 나 이수 가깝다 나 이수 가깝다 나 이수 가깝다 나 이수 가깝다 나 이수 가깝다 나 이수 가깝다 나 이수 가깝다 나 이수 가깝다 나 이수 가깝다 나 이수 가깝다 나 이수 가깝다 나 이수 가깝다 나 이수 가깝다 나 이수 가깝다 나 이수 가깝다
Commented by Ryunan at 2008/06/18 14:39
난 멀다 난 멀다 난 멀다 하지만 가야겠다
Commented by 라자 at 2008/06/18 11:04
앗항 야채가 일본식 말이었군요... 앞으론 고쳐야겠어요~~~ 무죠껀 채소! 채소!! 채소!!!
Commented by Ryunan at 2008/06/18 14:39
예예^^
Commented by LordofNigh at 2008/06/18 12:55
어라.....이거 중복성글인감?어디서 본듯한데...;;;
Commented by Ryunan at 2008/06/18 14:40
아마 제가 미스터피자를 자주 올려서 그런듯;;;
Commented by 리아라쨩 at 2008/06/18 13:44
여성이 만들었다(made in woman)고 하는 미스터피자. 이번에는 야채피자 ㄷㄷ;;
Commented by Ryunan at 2008/06/18 14:40
근데 매장 안에 피자만드는 사람들은 남자였는데;;;
Commented by 스터너군 at 2008/06/18 18:45
피자먹기가 참 힘드네요..
가끔 땡기긴하는데 듣보잡 메이커는 먹어도 허전하고 메이커는 비싸고 ㅠㅠ
Commented by Ryunan at 2008/06/19 01:19
확실히 메이커 피자가 맛있긴 맛있어요. 비메이커류 피자는 영 밋밋해서 그냥 피자먹는 기분으로 느끼는 거지, 맛으로 먹는 건 아닌 거 같네요... 근데 메이커는 정말 비싸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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