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6월 18일
미스터피자 스크린 베지테리언

압구정역 근처에 있는 미스터피자 압구정점을 다녀왔는데, 원래는 이날 맥주를 마시려 했는데
개인적인 일 때문에, 밤 늦게 술판이 힘들 거 같아, 미스터피자로 대체했습니다.
사진은 샐러드바 이용을 위해 시킨
스크린피자 야채.
스크린피자 채소.
스크린피자 남새.
스크린피자 베지테리언.
고기 한 점 없는 스크린피자.
다이어트하는 여성 위한 스크린피자. 그 전에 다이어트한다고 피자찾는 넌 이미 패배자.
미스터피자에서 가장 저렴한 피자.
샐러드바를 위한 고육지책용 피자.
아래 댓글들을 읽고 그냥 이 피자를 표현할 수 있는 방법은 다 써봤습니다...-_-
가장 맘에 드는 단어를 선택해서 읽어주시길.. (어쨌든 가격은 12500원)
예전에도 블로그를 통해 여러 번 밝힌 거지만, 제 미스터피자 이용 목적은 피자보다도
샐러드바를 이용하는 목적이 더 강해서, 피자는 가장 싼 걸로 시켰습니다만,
결코 가격이 싸다고 수준낮은 피자는 아니지요.
고기 없이 야채로만 이루어져 있어, 산뜻하고 먹기 좋더군요.
재미있는 건 요즘 동네에 우후죽순으로 생겨나는 피자스쿨 같은 5000원짜리 저가형
즉석피자집 라지 사이즈와, 미스터피자의 레귤러 사이즈가 거의 동일하다는 것.

핫소스는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요.



최근 이수역 태평백화점 뒤에, 미스터피자 이수점이 오픈했다는데,
오픈 행사로 프리미엄 피자를 주문하면 2인 샐러드바가 공짜라고 하네요.
아마 6월 말까지 행사를 한다는 것 같은데, 어떻게든 먹으러 갈 구실을
만들어 봐야 되겠습니다 음...-_-...
가서 피자 시키고 샐러드바만 배터지게 먹은 후에 피자를 포장해올까 음...

# by | 2008/06/18 00:24 | 미식클럽-밖에서 먹었슈 | 트랙백 | 덧글(21)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피자는 안땡기는데 샐러드만 먹고싶은날 제가 주로 사용하는 방법이예요^^
다 똑같은 의미로 똑같은 한자어인데 말이죠.
각자 생각해보시고 가장 맘에 드는 표현을 선택해주세요;;; (뭔 짓이람;;)
국내에서는 혼용되고 있는데 그래서 야채와 채소의 의미 분화까지 이루어질락말락 하고
있는 실정...
순 우리말인 '남새' 가 좀 더 바람직하지 않느냐.. 는 의견도 있는데
법규로는 '채소'가 우세, 실질적으로 많이 쓰이는 단어로는 '야채' 가 우세하지 않나 싶네요
제품명도 야채 쪽이 확실히 많고 [..]
어쨌든 베지테리안 리지우너씨 화이팅
가끔 땡기긴하는데 듣보잡 메이커는 먹어도 허전하고 메이커는 비싸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