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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별식 묵국수 by Ryunan

저녁을 먹지 않은 차에 학원 아이가'묵국수' 2그릇을 먹으라고 가져와서(기특한 것!)
저녁 대신 학원에서 먹었습니다. 도토리묵, 청포묵을 국수가락처럼 길게 썰어넣은 뒤
김, 김치, 깨, 오이를 다져넣고, 살얼음 얼은 시원한 육수를 뿌려, 냉면처럼 먹으면 됩니다.

밀가루가 아닌, 묵이라 그런지, 고소하고 부드럽게 잘 씹혀서 잘 넘어갑니다.
김과 깨의 고소한 맛과 함께 김치의 새콤함이 잘 어우러져, 이만한 여름 별식이 또 없군요^^
입맛 잃을 때, 먹으면 정말 괜찮을 것 같습니다.

오늘 서울날씨가 13년만에 가장 맑은 날씨라고 합니다. 그게 약간 영향을 줬을지도 모르지만
오늘 하루종일 기분이 좋네요. 일도 잘 풀리는 거 같고, 학원에서도 즐거웠고..


덧글

  • 유클리드시아 2008/06/24 23:41 #

    묵국수... 'ㅁ' 오오 이거 좋죠!! 여름에 이거 최강이라는. >_<
  • Ryunan 2008/06/25 23:49 #

    입맛 잃었을 때 시원하게 먹으면 좋을 거 같더라구요.
  • 줄카라 2008/06/24 23:57 #

    갑자기 배고플 때 보니까 위꼴이...
  • Ryunan 2008/06/25 23:50 #

    ...-_-..
  • G-세린 2008/06/25 00:02 #

    묵국수와 묵사발의 차이점이 뭔가요(..)
    묵사발과 비슷한데요...

    묵국수는 국수국물.. 묵사발은 냉국(..)

    :)
    저 못지 않은 야밤 식테러신군요 ㅋㅋ
  • Ryunan 2008/06/25 23:50 #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그냥 냉국에 묵 넣고 먹는 건 똑같은 거 아닌지;
  • 스터너군 2008/06/25 01:00 # 삭제

    방금 야참먹었는데... 배부른데도 더 꼴리네요 ㅠㅠ
  • Ryunan 2008/06/25 23:50 #

    더 드시면 다음 날 후회하실듯;
  • ArchRaja 2008/06/25 01:29 # 삭제

    묵국수도 좋지만 얼음 동동뜬 고소하고 짭조름한 콩국수가 더 땡기는건 저뿐인가요...
  • Ryunan 2008/06/25 23:50 #

    아뇨, 저도 콩국수 무지 좋아해요. 먹고싶어지네요.
  • 아리 2008/06/25 02:56 #

    맛있겠네요.. 아까 비빔면을 먹었는데 묵국수를 보니 또 묵국수가 먹고싶어요ㅠㅜ
  • Ryunan 2008/06/25 23:50 #

    근처에 파는 곳 없나요? 저희동네엔 파는 곳을 못 봐서..
  • lolita1987 2008/06/25 08:51 #

    묵국수 !! 맛있어보여요~
    >ㅂ<
  • Ryunan 2008/06/25 23:51 #

    예, 실제로 맛있었습니다..^^:
  • LordofNigh 2008/06/25 10:22 # 삭제

    오와!!!묵국수!열무김치랑 먹으면 어떤 야식도 부럽지않습니다
  • Ryunan 2008/06/25 23:51 #

    그러고보니 여름에는 열무김치 좋은 거 있으면 밥 한공기도 금방 먹지요.
    열무김치도 생각나네요.
  • 리아라쨩 2008/06/25 10:49 #

    묵국수 보고 대략 멍해져서 한마디 합니다. 저거 가격이 얼마나 될까요??
  • Ryunan 2008/06/25 23:51 #

    한 3천원정도 하지 않을까요?
  • ArchRaja 2008/06/26 01:13 # 삭제

    가격도 가격 나름이지요... 비싼데는 6천원도 하던데요 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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