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6월 30일
롯데 초이스 - 추억 속 과자의 부활.

물론 가격은 1500원으로 예전에 비해 훨씬 비싸졌지만, 추억 속에서나 찾을 수밖에 없다고
생각했던 과자를 다시 만날 수 있다는 것 만으로도, 1500원의 가치는 충분히 한다고 본다.

개별포장이라는 게 적게 먹고 싶을 때 한개씩 뜯어먹을 수 있어 좋고, 보관이 용이하긴 하지만
그냥 예전처럼 포장을 하되 양을 더 많이 넣거나, 가격을 낮추면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 본다.

워낙 오래 전 먹었던 맛이라 옛날 맛이 기억은 안 나지만, 맛도 어느정도 비슷한 것 같고...
버터향이 짙고 부드러운 건 좋지만, 맛 쪽에 있어선 어느정도 호불호가 갈릴듯한 느낌.
요즘 과자가 워낙 비싸고 양도 적어 실망하는 게 이만저만이 아니지만, 그래도 가끔씩
이런 식으로 추억의 과자가 부활해주는 건 맘에 든다.
그리고 이 과자의 부활을 계기로, 옛날에 인기있었다가 단종된 제품들이 하나 둘씩
다시 재조명을 받고 부활해줬으면 하는 바램도 있다.
특히 프랑스풍 고급 크래커라는 컨셉의 '프랑소아'좀 부활시켜줬음 좋겠는데...
그러고보니 블로그에 오시는 분들 중에는, 옛날에 맛있게 먹었는데 지금은 단종되어 버려
다시 부활해줬으면 하는 과자가 있나요? 그런 과자가 있다면 덧글 부탁드립니다.

# by | 2008/06/30 03:30 | 미식클럽-나머지유 | 트랙백 | 덧글(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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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국딩때 특별한 날에만 먹었던 기억이 나는군요 +_+
다시 부활했음 하는 과자는 농심 B-29 카레맛 임니다
엄청 맛있었을 거 같네요...
그리고 과자는 아니지만 메이플&프럴린맛(?) 메타콘...;ㅇ;...요
메타콘은 지금 허리케인, 카카오, 딸기 이렇게 3종으로 나오는 걸로 알고있구요.
저 초이스도 롯데에서 부활시킨 거니 조우커도 가능성이 있지 않을까 싶네요.
화이트 치토스야 뭐... 여기저기서 부활시켜달라는 말이 워낙 많으니...
그래도 이제 원하면 사먹을 수 있어 참 좋습니다.
카레맛 콘스낵 B29 !!!!
초이스는 맛이 찌인~해서 먹기 부담스러워 했던 것 같아요~ 그래도 새로 나왔다니 한번 먹어봐야 겠네요~
초이스 버터맛이 확실히 강해서, 약간 호불호가 갈릴 거 같습니다.
지금이라도 싸졌으니 그나마 다행이지 말입니(.........)
앞의 네 가지는 검색하면 CF같은 것도 나오고 하던데 레이업은 아무리 찾아봐도 안 나오더군요.
누네띠네- 제과점에서만 파는거 같음
마늘맛 나는 봉지과자(이름 기억이-_-a...cf 도 있었어요. 수녀들 나와서 과자먹는)
아이스크림은 크레페, 회오리바
껌바 부활했더군요. 당시 100원으로 비싼 아이스크림이었는데 지금은.. ㅎ
누네띠네는 지금도 삼립에서 계속 나오고 있는 과자고요, 찾기는 정말 힘들지만...
그 수녀들 과자먹는 마늘스낵 저도 CF 생각나느데 과자이름이 기억이 안 나네요...ㅠㅠ
헉, 껌바 부활했나요, 그 스틱이 껌으로 되어있는..
과자 안에 펌프채보가 나왔었지요..
디그니티 나이트메어같은 곡들의 채보를 그 작은 종이에 1배속으로 넣어야 할탠데..;;
저도 부활했으면 하는 과자가 있는데 에이스 치즈맛으로 에이스보다 작은 과자있었는뎅...
넘 맛있었는데 안보이더라고용.....ㅠㅠ
한 번 확인해보세요.
(참고: 딥콘은 옥수수맛 콘에 소스중 희안하게 아일랜드 드레싱을 써서 먹던 과자입니다)
어디간거야!!
저 초이스는 저도 먹어봤는데 예전느낌이랑은 좀 달랐어요 ㅋㅋ
입맛이 변했나 ;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