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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초이스 - 추억 속 과자의 부활. by Ryunan

오래 전 추억 속에 간직했던 과자 '초이스'가 얼마 전 새로운 모습으로 다시 부활했다.
물론 가격은 1500원으로 예전에 비해 훨씬 비싸졌지만, 추억 속에서나 찾을 수밖에 없다고
생각했던 과자를 다시 만날 수 있다는 것 만으로도, 1500원의 가치는 충분히 한다고 본다.

요즘 모든 과자가 다 그렇듯, 이 과자도 옛날과 달리 지금은 개별포장으로 나온다.
개별포장이라는 게 적게 먹고 싶을 때 한개씩 뜯어먹을 수 있어 좋고, 보관이 용이하긴 하지만
그냥 예전처럼 포장을 하되 양을 더 많이 넣거나, 가격을 낮추면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 본다.

지금은 불타버려 다시 복원중인 대한민국의 숭례문과 첨성대가 나왔다.
워낙 오래 전 먹었던 맛이라 옛날 맛이 기억은 안 나지만, 맛도 어느정도 비슷한 것 같고...
버터향이 짙고 부드러운 건 좋지만, 맛 쪽에 있어선 어느정도 호불호가 갈릴듯한 느낌.

요즘 과자가 워낙 비싸고 양도 적어 실망하는 게 이만저만이 아니지만, 그래도 가끔씩
이런 식으로 추억의 과자가 부활해주는 건 맘에 든다.

그리고 이 과자의 부활을 계기로, 옛날에 인기있었다가 단종된 제품들이 하나 둘씩
다시 재조명을 받고 부활해줬으면 하는 바램도 있다.
특히 프랑스풍 고급 크래커라는 컨셉의 '프랑소아'좀 부활시켜줬음 좋겠는데...

그러고보니 블로그에 오시는 분들 중에는, 옛날에 맛있게 먹었는데 지금은 단종되어 버려
다시 부활해줬으면 하는 과자가 있나요? 그런 과자가 있다면 덧글 부탁드립니다.


덧글

  • GATO 2008/06/30 04:33 #

    지나가다...
    오호....국딩때 특별한 날에만 먹었던 기억이 나는군요 +_+

    다시 부활했음 하는 과자는 농심 B-29 카레맛 임니다
  • Ryunan 2008/07/01 01:10 #

    저는 그 과자를 먹어본 적이 없는데, 그걸 부활시켜줬음 하는 글을 많이 봤었어요.
    엄청 맛있었을 거 같네요...
  • 미룡×뵤뵤 2008/06/30 06:50 #

    악어모양이 들어있던 와글와글, 동글동글한 오렌지맛 모양의 바삭한 과자(이름을 몰라요!)
    그리고 과자는 아니지만 메이플&프럴린맛(?) 메타콘...;ㅇ;...요
  • Ryunan 2008/07/01 01:10 #

    와글와글이 그 죠리퐁 와글와글 아닌가요? 저 군대있을 때도 있었는데 단종되었는지..;;
    메타콘은 지금 허리케인, 카카오, 딸기 이렇게 3종으로 나오는 걸로 알고있구요.
  • catapult 2008/06/30 06:51 #

    생긴 건 에이스 비슷했지만 약간 단맛이 더했던 롯데 조우커 크래커랑 하얀 치토스.. 가 좀 그립네요
  • Ryunan 2008/07/01 01:11 #

    아!!! 저 조우커 기억해요!! 그거 진짜 담백하니 맛있었는데...
    저 초이스도 롯데에서 부활시킨 거니 조우커도 가능성이 있지 않을까 싶네요.
    화이트 치토스야 뭐... 여기저기서 부활시켜달라는 말이 워낙 많으니...
  • 콤비네이션 2008/06/30 09:19 #

    초이스 과자는 개인적으로 첨성대 모양이 참 기억에 많이 남았는데요 흑흑.
  • Ryunan 2008/07/01 01:11 #

    저도 그래요..ㅎㅎ
    그래도 이제 원하면 사먹을 수 있어 참 좋습니다.
  • 곰부릭 2008/06/30 10:20 #

    단종은 안된것 같지만 잘 보기 힘든 사브레~!!
    카레맛 콘스낵 B29 !!!!

    초이스는 맛이 찌인~해서 먹기 부담스러워 했던 것 같아요~ 그래도 새로 나왔다니 한번 먹어봐야 겠네요~
  • Ryunan 2008/07/01 01:12 #

    저희동네 근처에 사브레 많이 파는데...ㅎㅎ
    초이스 버터맛이 확실히 강해서, 약간 호불호가 갈릴 거 같습니다.
  • ArchRaja 2008/06/30 10:22 # 삭제

    으음 저보다 나이를 많이 먹은 과자로군요. 저건 기억이 안나네요...
  • Ryunan 2008/07/01 01:12 #

    저랑 동갑내기 과자고 아주 옛날에 단종되었으니까요..
  • 하레군 2008/06/30 12:11 #

    그러고보니 초이스는 예전에 엄청나게(?) 비쌌던 것으로 기억되네유;
    지금이라도 싸졌으니 그나마 다행이지 말입니(.........)
  • Ryunan 2008/07/01 01:13 #

    예전에는 상당히 고가의 과자고 물론 그때보다 지금은 더 비싸졌지만 지금은 웬만한 과자가 다 너무 비싸서 상대적으로 별로 안 비싸 보입니다;;
  • 힐링포션 2008/06/30 12:32 # 삭제

    체스터쿵, 하트비, 또모꼬, 다래과, 그리고 레이업이 그립습니다.
    앞의 네 가지는 검색하면 CF같은 것도 나오고 하던데 레이업은 아무리 찾아봐도 안 나오더군요.
  • Ryunan 2008/07/01 01:13 #

    저 중 제가 아는 게 체스터쿵, 다래과 정도네요...;; 체스터쿵은 우유랑 같이 먹어도 참 좋았는데... 그 카라멜팝콘 맛도 나고..
  • LordofNigh 2008/06/30 12:38 # 삭제

    앗.....초...초이스! 따뜻한 코코아와 찰떡궁합입죠
  • Ryunan 2008/07/01 01:13 #

    저런 류의 쿠키는 따끈하고 달콤한 음료랑 같이 하면 정말 좋더라구요.
  • 강하 2008/06/30 12:49 # 삭제

    줌- 몽쉘따위완 비교도 안되는 부드러움
    누네띠네- 제과점에서만 파는거 같음
    마늘맛 나는 봉지과자(이름 기억이-_-a...cf 도 있었어요. 수녀들 나와서 과자먹는)
    아이스크림은 크레페, 회오리바
    껌바 부활했더군요. 당시 100원으로 비싼 아이스크림이었는데 지금은.. ㅎ


  • Ryunan 2008/07/01 01:15 #

    줌 기억합니다. 많이 먹진 않았지만...
    누네띠네는 지금도 삼립에서 계속 나오고 있는 과자고요, 찾기는 정말 힘들지만...
    그 수녀들 과자먹는 마늘스낵 저도 CF 생각나느데 과자이름이 기억이 안 나네요...ㅠㅠ

    헉, 껌바 부활했나요, 그 스틱이 껌으로 되어있는..
  • 앙팡 2008/06/30 13:50 #

    두..어쩌고 하는 얇은 크래커 과자요. 직사각형 모양인데, 가운데 점선(?)이 있어서 두조각으로 나눠먹을 수 있게 되어있었어요. 에이스같은 파란색 포장이었던것 같은데 이름도 정확히 기억나지 않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먹고싶어 정말! 적당히 짭쪼롬한게 담백하고 바삭하고 정말 맛있었다구요!
  • Ryunan 2008/07/01 01:16 #

    더브러입니다. 그 광고 CM송도 지금 기억합니다...ㅎㅎ
  • 리아라쨩 2008/06/30 19:22 #

    헐.. 진짜 오랜만이군요 저 초이스 ㄷㄷ;; 본인은 옛날에 있었던 펌프 과자를 다시 먹고 싶은..
  • Ryunan 2008/07/01 01:16 #

    아, 량현량하가 나와서 펌프를 먹어봐요! 하고 광고때렸던 그 과자요?
    과자 안에 펌프채보가 나왔었지요..
  • desti 2008/06/30 20:59 # 삭제

    저도 펌프과자랑 치토스 떡볶이맛.
  • Ryunan 2008/07/01 01:17 #

    치토스 떡볶이맛은 먹어본 적이 없어서 잘 모르겠네요.
  • 민즈레이 2008/06/30 21:41 #

    앙팡님 그거 '더부러' 였던것 같아요..이름이....저도 그 과자 다시 먹어보고싶어요 TㅍT
  • Ryunan 2008/07/01 01:17 #

    정확히는 '더브러' 입니다. 그거 진짜 맛있었지요 ㅎㅎㅎㅎ
  • 여리작의 2008/06/30 22:12 #

    전 '우유'라는 이름의 비스켓이요 ㅎㅎ 빠다코코낫 비스켓 같은 모양에 그런류의 포장지에 들어있었는데 맛있고 부드러워서 잘 먹었던 생각이 납니다.
  • Ryunan 2008/07/01 01:17 #

    그런 비스켓도 있었나보네요. 대충 설명을 들으니 어떤 모양일지 상상이 갑니다.
  • Witshy 2008/07/01 05:32 # 삭제

    느낌이 왠지 마작 패 같기도 하고 . . . -_-
  • Ryunan 2008/07/01 12:08 #

    그렇게 말하니까 또 그런 거 같기도 하고...-_-..
  • nami 2008/07/02 00:07 # 삭제

    ㅋㅋ저도 그렇게 생각했었는뎅 ㅋ
  • lolita1987 2008/07/01 11:42 #

    전 치토스 화이트랑 대롱대롱 다시 나와주면 좋겠어요 ㅠㅠ
  • Ryunan 2008/07/01 12:09 #

    대롱대롱 비슷한 거 있지 않나요? 다 없어졌나;;
  • desti 2008/07/01 13:24 # 삭제

    근데 요즘 펌프과자가 부활한다면 재미있겠군요
    디그니티 나이트메어같은 곡들의 채보를 그 작은 종이에 1배속으로 넣어야 할탠데..;;
  • Ryunan 2008/07/02 00:46 #

    디그니티도 그렇지만 키메라 같은 곡 들어가면 참...볼만하겠군요.
  • nami 2008/07/02 00:07 # 삭제

    우연히 초이스 검색했다가 왔어요^^
    저도 부활했으면 하는 과자가 있는데 에이스 치즈맛으로 에이스보다 작은 과자있었는뎅...
    넘 맛있었는데 안보이더라고용.....ㅠㅠ
  • Ryunan 2008/07/02 00:46 #

    제가 확실히는 모르겠는데, 홈플러스 PB쪽에 에이스 다른 맛 상품들이 몇 개 있었습니다.
    한 번 확인해보세요.
  • 레이라 2008/07/02 08:30 #

    오랜만에 보네요! 반가워라;ㅁ; 저도 오랜만에 가서 사먹어봐야할듯. 저도 이름은 기억 안나는데 한때 H.O.T (쓸 때마다 점이 있었던건가 없었던건가로 고민하게되는;;)와 젝키를 나란히 기용해서 인기를 끌었던 딱딱한 과자가 생각나요. 카레맛이였는데 짭쪼롬한 것이 맛있어서 종종 사다먹었었거든요. 하트롤이였나 소용돌이 모양으로 초코맛(이라고 쓰여있었으나 맛차이는 별로 없었던)과 일반버터쿠키를 짜놓았던 과자도 맛있었구요. 좋아했었는데 어느새 사라져있던T_T
  • 푸하하 2008/07/09 15:00 # 삭제

    저도 초이스 찾다가 왔는데 음...전..그래도 초이스가 젤로 좋아요
  • ◀에브이▶ 2008/07/13 17:37 #

    ............대체 옛날 오리온에서 나왔던 '딥콘'을 부활시키고픈 분은 아무도 없습니까!!
    (참고: 딥콘은 옥수수맛 콘에 소스중 희안하게 아일랜드 드레싱을 써서 먹던 과자입니다)
  • 아메리카노 2008/07/25 22:10 #

    전 지금 가장 생각나는건 오렌지모양 플라스틱 속에 들어있던 샤베트 아이스크림 ;ㅁ;
    어디간거야!!
    저 초이스는 저도 먹어봤는데 예전느낌이랑은 좀 달랐어요 ㅋㅋ
    입맛이 변했나 ;ㅁ;
  • 오호~ 2008/11/28 11:43 # 삭제

    ㅇ ㅣ과자 너무 먹고 싶어서.. 작년인가..언젠가... 롯데 제과 홈피에 다시 생산하지 않냐고
    문의를 한적이 있었는데...생산계획이 없다는 답장을 받았어요..
    뭥미~ㅡ_ ㅡ 그래도~ 다시 나와서 넘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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