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7월 02일
중국요리 레스토랑 - 선궁(仙宮)

지하철 4호선 수유역 근처에 있는 '선궁(仙宮)' 이라는 중국요리 레스토랑에 다녀왔습니다.
지난 토요일날 다녀온 건데, 어쩌다 보니 좀 늦어서 오늘에야 올리게 되었군요.
예전에 제가 포스팅했던 것 중에 '갈비볶음밥'이라는 음식이 있었는데
그 음식 나온 걸 보고 신선한 충격을 받았던 집이기도 합니다.
지난 토요일날 다녀온 건데, 어쩌다 보니 좀 늦어서 오늘에야 올리게 되었군요.
예전에 제가 포스팅했던 것 중에 '갈비볶음밥'이라는 음식이 있었는데
그 음식 나온 걸 보고 신선한 충격을 받았던 집이기도 합니다.
일전 포스팅 : http://ryunan9903.egloos.com/1861650

기름진 음식 먹고 한 모금 마시면 입 안이 깔끔하게 정리되니 다음 음식을 먹는데 부담이 없어요.

오이피클은 너무 무르면서도 시고, 오이지는 짠맛이 강해서 별로 안 좋아하는데,
저건 그냥 집어먹어도 편하게 먹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고기도 적당히 잘 튀겨서 쫀득쫀득한 맛이 굉장히 좋습니다.

예전에 처음 이 음식을 주문했을 때, 갈비볶음밥 해서 그냥 볶음밥에 갈비살이 좀
들어가 있는 정도겠지...라고 생각했었는데,
저렇게 볶음밥 옆에 등갈비 세 덩이가 큼직하게 나와서 어찌나 놀랐던지... 흠좀무.


원래는 메뉴판에 없는 메뉴인데, 여름한정으로 주문을 하면 나오는 메뉴로, 이 집의 상당한
자랑거리인 메뉴라고 하네요. 한 젓가락 얻어먹어보니, 과연... 맛있더군요.

1인기준 5만원이나 되는 요리맛이 대체 어떨지 정말 궁금하지만, 먹을 기회가 있으려나...
그나저나 들어가는 재료들을 보니, 죄다 보양식 투성이인데, 진짜 저거 한 번 먹으면 힘이
주체못할 정도로 불끈불끈 솟아, 잠도 제대로 못 잘 거 같군요...-_-...
골골대는 서방님이 한 그릇 먹으면 마눌님께서 엄청나게 좋아할듯...한
강렬한 포스가 풍기는 음식입니다...;;

# by | 2008/07/02 00:41 | 미식클럽-밖에서 먹었슈 | 트랙백(1) | 덧글(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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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짜장이 좋아? 짬뽕이 좋아? 집에서 둘다 해먹자!
아기땐 "엄마가 좋아? 아빠가 좋아?" 유치빤스틱한 질문에 빠지고, 짜장/짬뽕맛을 알게되면 그때부턴 "짜장먹을까? 짬뽕먹을까?" 심각한(?) 딜레마에 빠지게 됩니다^^ 안그런가요? 헤헤~ 그래서 짜장반/짬뽕반 메뉴가 나오기도 했죠~ 오죽하면^^ 짬뽕은 인증샷을 잃어버려(?) 다시한번 해먹었는데요~ 두번 먹어도 맛있어서 눈물이 다 날뻔했답니다. 맛있어서? 매워서요^^ 냐하하~ ...more
팔보채.. 탕수육! 꿀꺽~ (입안에 침가득..)
사실 호박은 며칠전에 짬뽕/짜장면을 집에서 해먹었답니다.
담엔 탕슉! 도전???? ㅋㅋㅋㅋㅋ
맛있게 보고갑니다. 트랙백도 걸구요^^ 해피데이 보내세요~☆
트랙백 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