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돌아오고 나서 오랜만에 둔촌동의 온달 돈까스를 먹고 왔습니다.
일본에 있을 때 웬만한 돈까스 정식이 7~800엔 하고, 심지어 하우스텐보스의 밥도 따로
안나오는 한솥도시락 크기의 돈까스가 950엔하는 걸 보고 기겁을 했었지요.
그래서 한국 와서 3000원짜리 이 돈까스를 먹을 때, 어찌나 행복했는지 (...) 모르겠습니다.
요즘 우리나라 물가가 워낙 가파르게 올라서, 일본을 따라잡았고, 능가한다고 하지만
아직 먹거리 물가는 일본보다는 싸서, 정말 다행입니다. 양 또한 푸짐하기도 하고요.
리필 되는 밥도, 처음 담아줄 때 어찌나 꾹꾹 눌러담던지,
밥이 떡이 될 정도로 엉겨붙어서 나옵니다.
복날 삼계탕은 못 먹었지만, 이런 거라도 어떻게 몸보신을 했습니다...
그 전에 몸보신이고 뭐고 할 것 없이 몸이 허해진 것도 아니긴 하지만...-_-;;
어제 그렇게 세차게 비가 뿌리더니, 지금 날씨가 굉장히 맑아졌습니다. 그런데 일기예보를 보니
태풍 영향으로 서울에 200mm 정도 비가 뿌릴거라고 하는데, 좀 있다가 자전거 타고 나갈지
아니면 안전하게 우산에 버스 타고 나갈지 고민중입니다...^^;;
일본 여행기 포스팅은 다음 포스팅에 이어서 올리겠습니다^^

일본에 있을 때 웬만한 돈까스 정식이 7~800엔 하고, 심지어 하우스텐보스의 밥도 따로
안나오는 한솥도시락 크기의 돈까스가 950엔하는 걸 보고 기겁을 했었지요.
그래서 한국 와서 3000원짜리 이 돈까스를 먹을 때, 어찌나 행복했는지 (...) 모르겠습니다.
요즘 우리나라 물가가 워낙 가파르게 올라서, 일본을 따라잡았고, 능가한다고 하지만
아직 먹거리 물가는 일본보다는 싸서, 정말 다행입니다. 양 또한 푸짐하기도 하고요.

밥이 떡이 될 정도로 엉겨붙어서 나옵니다.

그 전에 몸보신이고 뭐고 할 것 없이 몸이 허해진 것도 아니긴 하지만...-_-;;
어제 그렇게 세차게 비가 뿌리더니, 지금 날씨가 굉장히 맑아졌습니다. 그런데 일기예보를 보니
태풍 영향으로 서울에 200mm 정도 비가 뿌릴거라고 하는데, 좀 있다가 자전거 타고 나갈지
아니면 안전하게 우산에 버스 타고 나갈지 고민중입니다...^^;;
일본 여행기 포스팅은 다음 포스팅에 이어서 올리겠습니다^^

덧글
(류난님 이글루는 허기를 유발하는 이글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