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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 결과를 바라보며. by Ryunan



현재 교육감이기도 한 공 후보가 주 후보를 누르고 다시 당선되어, 1년 10개월의 임기 동안
다시 교육감을 맡게 되었고 그것이 좋은 방향으로 흘러가든 나쁜 방향으로 흘러가든, 앞으로
1년 10개월동안, 이 사람이 추진하는 대로 서울 교육, 대한민국 교육이 나아갈 것이다.
 
개인적인 감상을 조금 덧붙이면, 정말 원치 않는 최악의 결과가 나왔기에, 가슴이 아프다.
하지만 가슴이 아프다고 선거 결과가 뒤집어질 순 없기에, 이 패배는 깨끗하게 인정해야 한다.

그나마 위안이 되는 것은, 지금 교육감의 임기가 짧다는 것, 지금의 실패를 전화위복으로 삼고,
앞으로 더 철저히 준비한 뒤에, 1년 10개월 뒤의 다음 교육감 선거 때, 꼭 승리를 해내어
우리 학생들, 우리 아이들이 진정으로 원하는 후보가 당선되도록 더욱 노력을 해야 할 것이다.

내가 지지하는 특정 후보가 떨어져서 안타까운 것도 분명 있지만, 그보다 더 열 받는 것이 있다.
투표는 반드시 해야 할 의무는 아니지만, 한 국민이 직접 참여를 할수있는 권리 중의 하나인데,
이 소중한 권리를 내팽겨친 사람들이 이렇게나 많다는 것에 정말 큰 충격을 받았다.

어제 메신저로 친구들과 얘기를 나누다가, 투표 얘기를 꺼내 보았다. 오늘 투표하러 갔냐...라고
거짓말 안 보태고 10명을 넘게 물어봐서 투표를 했다는 사람은 고작 한두 사람 뿐이었다.
정말 자기 할 일이 바쁘고 힘들어서, 투표를 할 겨를이 없었을 사람도 분명 있을 것이다. 하지만
대다수의 사람들은 그렇게 바쁘지 않았다. 단지 투표를 하든 말든 내 상관할 바 아니라는 거였다.

물론 투표가 강제성을 띤 것은 아니고, 스스로의 선택이기에 내가 이래라 저래라 할 자격은 없다.
그걸로 간섭하고 강제로 하라고 명령한다면, 그건 분명 그 사람의 자율권을 침해하는 거니까.
다만,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그래도 좀만 더 관심가지고 하는 게 더 좋지 않을까...' 하는 권유 뿐.
하지만, 이런 조심스런 권유에 그들이 던진 답은 정말 매몰차고 차갑기 그지없었다.

'내가 한표 던진다고 세상이 바뀌나?'

'나 먹고살기 바쁜데, 나랑 별 상관도 없는 투표를 뭐하러 하냐?'

'무책임한 한 표보다 나같이 무관심한 무표가 훨씬 낫다.'

대부분 친구들에게서 들려온 대답은 이런 것들이었다. 수백만의 표 중, 내 한 표가 끼치는
영향은 극히 미미하지만, 이 한 표, 한 표가 모여서 큰 영향을 끼친다는 생각은 안 해보셨나?
아직 학생인 친척 동생도 없고 애도 낳지않고 평생 독신으로 살지 않을 이상, 교육감 선거가
나랑은 전혀 관계없는 일이라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는 용기는 대체 어디서 나온 것이며,
'교육감이 뭐 하는지도 모르겠다' 라며 내 무책임한 표 때문에, 결과가 잘못될까봐 일부러 투표를
하지 않았다고 스스로를 정당화시키고 큰 소리치는 사람들에게 뭐라 말해야 할지 모르겠다.

나는 교육감이 뭔지도 잘 몰라서, 엉뚱한 사람에게 표를 던질 수 없었다? 엉뚱한 사람에게 표를
던지기 싫으면 최소한 집에 온 선거공보문이나, 공약 같은 걸 읽어보면서, 누가 더 나은
사람이라고 판단은 해볼 필요가 있지 않을까,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면서도 누가 나은 사람인지
몰라 표를 차마 던질 수 없었다... 라는 것이라면 이해를 할 수 있겠지만, 누가 나왔는지도 모르고
교육감이 뭔지 내 알 바 아니고 관심도 없다는 식으로 티끌만큼의 관심도 안 가지면서
아무나 찍을 수 없는 거 아니냐고 당당하게 말하는 저 궤변은 대체 뭐란 말인가.
차라리 그냥 관심없어서 안찍었다고 당당히 말해라, 엉뚱한 표를 낼 순 없다고
스스로를 기괴하게 합리화시키려 하지 말고.

여태까지 난 선거를 4번 했다. 이번 선거도 참여하고 싶었지만, 주소가 경기도로 되어 있어
이번 선거는 참여할 수 없었지만, 그 동안 4번의 선거는 정말 빠진 적 없이 투표를 직접 했다.
바쁜 일이 있어서, 투표를 하기 어려운 상황일 땐, 일부러 평소보다 한 시간 일찍 일어나서
선거를 하고 나서 일을 보러 갔다. 너무 바빠서 투표하기가 힘들다고? 자기 주소지에서 한 시간
이상 넘게 떨어진 어디 먼 곳에 나와있지 않은 이상, 투표하는 데 낼 시간은 30분이면 충분하다.

30분 잠깐 투자해서, 나의 소중한 권리를 행사하는 게 그렇게도 힘든가?
언제까지 그렇게 무관심하고 쿨하게 '다 똑같은 놈이야...' 하면서 참여도 안 하면서 현 정부랑
교육체계를 비판만 할 것인가? 공 후보 당선으로 인해, 지금 한창 욕 먹고 있는 강남의 아줌마들은
적어도 자기 자식들을 위해 공 후보를 찍었다. 자신의 이익과 욕심을 위해 투표를 한, 이 사람들이
밉살스럽나? 아니, 차라리 투표 안한 방관자들보다 이런 사람들이 백배 천배는 훨씬 더 낫다.
당신들은 '이명박 OUT~!' 이라고 외쳐댈 자격도 없어.

우리나라 투표는 자율성을 주지 말고 강제성을 띄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몇 번이고 든다.
지난 총선때처럼 투표한 사람들에게 득될 것도 없는 어줍잖은 인센티브를 주는 것보다,
투표를 하지 않은 사람들에게 여러가지 사회적 불이익을 줄 필요도 있다고 생각한다.
정말 찍을 사람이 없어서 투표를 할 수 없는데, 강제적으로 시키는 건 기본권 침해 아니냐고?
언제부터 우리나라 투표가 좋은 사람 골라서 뽑는 거였나?
다 똑같은 놈 중에 그나마 제일 상태가 나은 사람 골라서 뽑는 거였지.

선거 결과보다도, 처참한 투표율에 할 말을 잊어서 한탄을 조금 했다.
블로그에 오시는 분 중에도 투표를 하지 않은 사람들이 꽤 있을거고, 그 중에는
자주 오시며, 글도 자주 남겨주시는 고마우신 분들도 분명 계실 것이다.
이 글을 보고 한낱 블로거 주제에 내 투표 안한거가지고 이렇게 몰아세울 수 있냐,
라고 재수없고 기분상하게 생각하실 분도 분명히 계실 거라 말하는데 솔까말
당신들에게 악감정 있어서 쓴 건 아니에요. 다만 투표 안한 건 정말 뭐라고 하고 싶어요.
이게 지금 나의 솔직한 심정이다.

나는 아직 한참 나이가 어린 풋내기라, 잘 모르지만 지금 우리가 받은 이 투표용지는
지난 세월 오랫동안 수많은 사람들이 피를 흘리면서 간신히 얻어낸 국민의 권리라고 한다.
귀찮은 의무라 생각하지 말고 당당한 내 권리라고 긍정적으로 생각하자.

P S
친구 중에 '어제 선거했었냐~? 근데 뭐 뽑는 선거였어~ ㅋㄷㅋㄷ;;;? '
라고 물어보는 녀석이 있었다....... 하아 씨팔.

뭐라 심하게 잔소리를 해주고 싶었는데 괜히 그랬다 서로 감정만 상할 거 같아
아무런 말도 못 했다... 이게 대한민국 20대들의 모습인가?




덧글

  • zerose 2008/07/31 14:03 #

    대충 이야기 들어보니 제대로 홍보도 안된 것 같더구만요.
  • Ryunan 2008/07/31 20:15 #

    그래도 서울시내 나가보면 길거리홍보도 하고 현수막, 포스터도 제대로 많이 붙어있는데 정작 투표하는 방법이라든가 이런 건 홍보가 잘 안 되었나보네요..
  • LordofNigh 2008/07/31 14:11 # 삭제

    솔까말 그들만의 리그...
  • Ryunan 2008/07/31 20:15 #

    그들만의 리그라... 결국 그런 결과가 나와버려 참 암담하긴 합니다만...
  • xian 2008/07/31 14:31 #

    권리와 의무를 이행하지 않는 이들의 말은 공허한 외침에 지나지 않죠.

    제 친구가 님 친구와 같은 말을 했다면 가만 두지 않았을 것입니다.
  • Ryunan 2008/07/31 20:16 #

    백날 말만 많이 하면 뭐 하나요, 정작 실천으로 옮기는 것은 없는데...
    여러가지로 참 씁쓸합니다.
  • 다비 2008/07/31 14:36 #

    미리미리 주위분들을 설득해놓으셨어야죠.
  • Ryunan 2008/07/31 20:16 #

    후보에 대한 얘기는 많이 해 놓았는데, 듣고도 안한 사람들도 많으니까요 쩝;;
  • catapult 2008/07/31 15:43 #

    늦게나마 한표 던지고 왔습니다만 투표율이나 당선 경과나 참 기가 막히더군요 -_-
  • Ryunan 2008/07/31 20:17 #

    정말 할 말이 없습니다. 결과도 결과지마는 처참한 수준의 득표율 때문에 더 할 말이 없더군요...
  • WoD-☆ 2008/07/31 16:01 #

    이제 수리/탐구영역 다 영어로 나올듯.ㅇㅇ
  • Ryunan 2008/07/31 20:17 #

    당장 그렇게 되진 않겠지만, 점차 바뀌겠지요..
  • 미드르 2008/07/31 16:56 #

    댓글중에 조금 공격성이 있는 댓글도 있어 놀랐습니다.

    본문 중에 그게 그거긴 하지만, 차라리 아예 무관심해서 안했다고 말하든가 '무책임한 한 표보다 나같이 무관심한 무표가 훨씬 낫다.'고 자기합리화하면서 말하는 사람은 좀 아주 많이 당황스럽네요.
  • Ryunan 2008/07/31 20:18 #

    차라리 관심없어서 안 찍었다...라고 솔직히 말하는 게 더 좋았을텐데요...쩝.
  • ArchRaja 2008/07/31 17:26 # 삭제

    그렇지요... 저도 대구살고, 대구에서 주관하거나 전국에서 주관하는 선거엔 다 참여했습니다만... 참... 이번 서울시 선거는 뭐랄까요. 이게 과연 민주주의인가 싶더군요.
  • Ryunan 2008/07/31 20:18 #

    아니 기회를 줘도 왜 그걸 활용을 안 하는지 원...
  • 미령 2008/07/31 18:24 # 삭제

    정말 어이가 없습니다... 그런데 사실 저도 광우병 파동 전에는 남일이라 생각하고 투표도 안했었습니다... 대통령선거도요... 그런데 이제는 투표의 중요성을 깨달았습니다... 그런데 왜 저만 깨달은 느낌이 드는 걸까요?...주위에선 너무나도 무관심합니다. 결국엔 잘못된 결과는 가족,친구,자신에게 온다는 것을 모르는걸까요?
  • Ryunan 2008/07/31 20:19 #

    가뜩이나 광우병파동 등 여러 가지 사회현안 때문에 투표의 중요성이 더 강하게 대두되는 시기인데, 그 상황에 최저 투표율이 나온다는 것이 더 기가막힐 따름입니다.

    나랑은 관계없다고요? 언젠가는 나에게 다 돌아오게 되어있습니다. 라고 충고해주고 싶어요 정말..
  • 낙천풍류객 2008/07/31 18:55 # 삭제

    어이가 없네요.. 전 아직 미성년자라 투표에 참여할 권리는 없지만.

    투표율 15프로라...-ㅁ-... 말이 안 나오네요.

    세상이 잘못된 길로 돌아가는 것을 알면.

    그것을 바로잡기 위해

    조그만 손길이라도 보태야 하는 것 아닌가요.

    그런데 그저 될대로 되라 식으로

    내팽개치고

    어차피 자신들의 삶과 직결되는 투표인데

    그저 손놓고 방관만 하고 있으면.

    갈수록 잘못되고 잘못된 길로만 세상은 흐르게 되겠죠.
  • Ryunan 2008/07/31 20:19 #

    내 한 표가 얼마나 큰 도움이 되는지, 왜 사람들이 모를까요.
  • 유클리드시아 2008/07/31 19:03 #

    ...아..암흑시대 대한민국 같아요.. ;ㅅ;
  • Ryunan 2008/07/31 20:19 #

    결코 밝은 시대는 아니지요.
  • 아이비스 2008/07/31 22:06 #

    투표율 저조는
    민주주의가 제 갈피를 못 잡을때 어김없이 일어나는 전 세계적인 공통 현상이지.
    아마 지금의 우리나라가 그런 상황인듯....

    '누구를 뽑든 좆같이 이끌어가는 건 뻔해 보이는데 왜 한표를 행사해야 하느냐'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이 어디 한둘이겠나. -ㅁ-
  • Ryunan 2008/08/01 17:40 #

    누구를 뽑아도 좆같이 이끌어가는데 왜 표를 뽑아야 하냐, 그러면 최소한 최고로 좆같은 건 막기 위해 표를 찍어야 하는 건 아닐지... 여튼 선거에 대한 불신이 심하긴 하지만 이 정도까지는...
  • Chion 2008/08/01 00:46 #

    그렇게 투표 안한 사람이 많다는 것 자체를 뭐라고 할 수는 없지.
    아무리 홍보를 해도 교육감 선거가 있다는 것을 모를 수도 있겠고... 안타깝긴 할지언정.

    거기다가 이번 선거는 솔직히 말해서 '서울시', '교육' 에 한정된데다가 첫 시민직선
    교육감 투표이고 빨간날이라 투표를 자유롭게 하러 갈 수 있는 것도 아니니...
    15% 정도의 투표율이면 일반적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네.
    보통 보궐선거도 20% 내외의 투표율이 나온다고 알고 있고.

    다만 그렇게 투표를 하지 않거나 관심을 보이지 않은 사람들이 어영부영 남들따라,
    혹은 주변 생활이 어려워지는듯 하니까 '이명박 OUT!' '대통령은 왜 이따위' 식으로
    불만을 말하는 건 그건 매우 웃긴 일.

    찍을 사람이 없어도 무효표를 행사하러 가는 것과 투표를 안하는 것은 확실히 다르지.
    일단 투표율에 차이가 생기잖아? 가급적 투표를 하려고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게
    '올바른 민주주의 사회에서의 시민' 이겠지.

    뭐, 남을 힐책한다면 위에서 말한 정도 선에서 힐책하는 게 일단 한계 아닐까.

    일단 무관심도 민주주의의 일부분이고, 그것은 일단 현 체제 하에서는 개인의 선택이니
    '서울 시민인데 투표 안했다'는 사실 자체만을 가지고 나쁜 놈으로 모는 건 좀 아니지
    않을까...

    정리하자면 내 댓글의 요지는 '올바른 시민' 이면 좋겠지만 '올바른' 시민이 아닌 사람
    이 많다고 해도 그게 '잘못'은 아니라는 거.
  • Ryunan 2008/08/01 17:42 #

    찍을 사람이 없어도 무효표를 행사하러 간다는 말을 보니, 예전에 어떤 투표용지에서 '도저히 찍을 사람이 없습니다 죄송합니다.' 라고 써놓고 나왔다는 게 생각나네.

    여튼 글의 요지는 잘 알았고 메신저에서 대부분 얘기가 다 되었으니 따로 답변은 No.
  • 2008/08/01 07:33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Ryunan 2008/08/01 17:42 #

    답답하니까요...
  • 로그 2008/08/01 09:02 #

    저도 투표를 강제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1人입니다.

    안되면 부재자라도 있는데.
    그리 귀찮은 건지............ ㅠㅠ
    투표율 15.4프로를 보고 정말 한숨만 나오더군요.
  • Ryunan 2008/08/01 17:43 #

    강제가 되지 않는다면 투표한 사람에게 현실적으로 도움이 되는 인센티브를 많이 주었으면 좋겠어요. 뭐 박물관할인권 이런 거 말고 세금을 감면해준다던가 하는..
  • 흑곰 2008/08/01 10:32 #

    서울 교육계의 수장을 뽑는데 -_-)....
    학생들이 투표하면 어떨까 라는 생각이 들만큼 처절한 투표율이였다는 -_-;;;
  • 사과향기레몬 2008/08/01 10:54 #

    저도 ㅡㅡ;; 홍보 별로 못본거 같네요 .. 어쩌다가 간 보건소 엘리베이터에 ..
    부제자 투표 안내와 교육감선거 홍보 가 붙어 있는거 보고 알았다죠 ㅎㅎ ㅡㅡ; ;;
    뭐랄까 점점 투표율이 떨어지는거 어쩔수 없는거지도 모르겠네요 아횽
    전 나름 투표할수있는 만 19세가 되길 엄청 기다렸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
  • 핌군 2008/08/01 11:02 #

    인천사는 지인은 "병신올림픽"이라고 평하더군요.
    말한이야 투표권이 없었으니 그러려니하지만서도
    정치인에 대한 불신이 선거에 대한 불신으로 이어지는건 아닌지 우려스럽습니다.

    아니 정치인이 맘에 안들면 투표로 끌어내려야 할거 아닙니까 (...)
  • 리아라쨩 2008/08/01 14:27 #

    투표날인지도 모르는 게 이 나라 국민들의 현실입니다;; 투표를 하는 주체가 국민인데 국민이 투표를 하지 않으면 그건 한마디로 막장이죠. 그 때문에 전에 하던 사람이 그대로 눌러앉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 페아노르 2008/08/01 14:49 #

    전 주소지가 경기도라서...;;;그리고 투표권이 있으면서도 투표하지 않은 분들은 되돌아오는 영향에 대해 할 말이 없는거죠. 강남 ㅅㅂㄻ 하면서 그들이 바뀌길 바라는 것은 그야말로 천민근성이라고 생각됩니다. 얻어낼 것이 있으면 투표를 해야죠. 그들이 얻어내었듯이 말이죠. ㅎㅎ
  • 111 2008/08/01 18:51 # 삭제

    111
  • 콤비네이션 2008/08/03 09:22 #

    전 경기도 사람이라.... 처음부터 서울시교육감 선거에 관심조차 없었네요....누가 되건...얼마나 투표했건.....ㅡㅡ;;
  • 니농 2008/08/05 11:12 # 삭제

    이번 투표는 10대 학생들에게도 투표권을 줘야하지 않나 싶더라구요. 불가능했겠지만..
    서울 초중고생들의 교육 문제를 담당하는 사람인데 정작 본인들은 투표를 못한다는 것이 좀 아이러니..

    저녁 때 갔더니 한가해서인지 투표하는데 5분도 안걸리더군요...ㅠㅠ
  • 천군 2008/09/05 21:52 #

    말세 대재앙에 피란처 선경을 찾아라!


    http://www.paikmagongja.org/k_index.html

    홈의 글 바로가기에 있습니다.

    http://www.sinsu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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