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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따오 맥주 마시고 태극전사 응원하자. by Ryunan

베이징 올림픽 열기가 뜨겁습니다. 연일 승승장구하며 한국 위상을 드높이고
오랫동안 멍든 국민들의 스트레스를 날려주는 선수들 모두에게 정말 고마움을 느끼고
그들을 위해, 아주 멀진 않지만, 본국에서 TV 방송을 통해 열심히 그들을 응원하고 있습니다.

더운 여름, 뒷골 땡길 정도로 시원한 맥주와 함께 스포츠경기를 보면 재미가 배가 되지요.
그런 의미로 오늘 소개할 상품은 세븐일레븐에서 현재 행사중인 '칭따오 맥주' 입니다.

중국 칭따오(청도) 지역의 깨끗한 물로 만들어진다는 유명한 중국맥주, 칭따오 맥주.

얼마 전 한국의 대형마트에서 첫 선을 보인 뒤, 지금은 편의점으로도 많이 진출해 있는데
한국 맥주에 비해 가격이 좀 센 편이긴 하지만, 예전에 한 번 맛이 궁금해 먹어보았을 때,
상당히 산뜻하고 쏘는 맛이 덜해 목넘김이 좋았던 부드러운 제품이었습니다.
하지만 대형마트 기준으로도 가격이 다소 세서, 또 사먹기가 조금 부담스러웠지요.

그런데 지금 세븐일레븐에서는 베이징 올림픽 기념행사로 칭따오 맥주 (2400원)를 구매하면
1200원 상당의 오리온 오징어땅콩 한 봉지를 무료로 증정하는 행사를 하고 있습니다.
맥주 한 병 값으로 안주거리 과자 한 봉지도 받을 수 있는 상당히 획기적인 행사입니다.

그동안 편의점에서 맥주 구입시 도도한 나쵸라던가, 오징어땅콩 같은 1200원 상당의 과자를
증정하는 행사는 꽤 많이 했었는데, 그 때 해당되는 맥주 상품은 전부 다 1.6리터 큐팩 상품,
즉 5000원대 안팎의 맥주 제품에 달라붙은 증정 행사가 전부였습니다.

그런데 이 행사는 5000원대 제품의 반값도 안 되는, 2400원짜리 맥주 한 병만 사도
1200원 과자를 주는 거니 가격적 측면에서 압도적으로 메리트있지요.
이 정도라면대형 마트에서 구입하는 것보다 더 싸게 먹힙니다.

진짜냐고요? 그럼 확인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대형마트에서 구입하는 것보다 편의점의 이 상품이 훨씬 싸다는 것을 확인해보기 위해,
우리나라에 가장 많은 노란 간판의 모 마트에서 이 제품 낱개사진을 찍어보았습니다.

칭따오 맥주 330ml 단품 가격은 1850원입니다.

그리고 오징어땅콩 98g의 가격은 970원.

대형마트에서 구입했다고 할 때 이 두 제품의 합산 가격은 2820원입니다.
행사중에 세븐일레븐에서 구입하면 대형마트에서 사는 것보다 420원이 저렴합니다.

올림픽의 열기 때문에 뜨겁게 달아오른 오늘 밤.
차가운 맥주와 함께, 최선을 다하는 한국 선수들을 응원해 줍시다~!
국산 맥주도 좋지만, 중국 올림픽이니만큼, 오늘은 중국 맥주 한 잔, 어떻습니까?

20080811 writed by RYUNAN




덧글

  • 망콘콘 2008/08/12 00:13 #

    ....맥주를 못마심 ㅡㅜ
  • Ryunan 2008/08/13 00:01 #

    저도 많이 마시는 편은 아니라... 한 병 정도가 딱 적당.
  • TOMORU 2008/08/12 01:12 #

    대륙의 기운이 느껴지는 맥주군요...

    갑자기 땡깁니다.
  • Ryunan 2008/08/13 00:02 #

    대륙의 정기가 느껴지는 맛입니다...는 농담이고, 꽤 맛있더라구요.
  • 장어구이정식 2008/08/12 02:04 #

    오징어땅콩을 별로 안 좋아해서 패쓰로군요..
  • Ryunan 2008/08/13 00:02 #

    저는 오징어땅콩 무지 좋아하는 스낵과자 중 하나인데...
  • 2008/08/12 05:43 # 삭제

    둏군.
  • Ryunan 2008/08/13 00:03 #

    둏다.
  • 리아라쨩 2008/08/12 10:18 #

    오징어땅콩은 좋은데 중국맥주는 웬지 마시고 싶지 않은..;
  • Ryunan 2008/08/13 00:03 #

    약간 찜찜하단 느낌 들 수도 있지마는 한 번 마셔보니까 맛있던데요 뭘...ㅎㅎ
  • Hawe 2008/08/12 14:37 #

    전에도 말씀드렸지만 저것은 작은병이군요
  • Ryunan 2008/08/13 00:04 #

    전에도 말씀드렸지만 우리나라엔 정식으로 작은 병만 들어왔군요...ㅡㅜ
  • 스터너군 2008/08/12 17:12 # 삭제

    칭따오와 비교할만하다면 하이네켄이라 생각합니다
    시원하고 가벼운맛에 먹기는 좋은거같네요 그래도 하이네켄이 더 깔끔한듯

    그리고 오땅은 그닥 안좋아해서.. 무슨맛으로 먹는건지 아직도 모르겟어요 ㅎㅎ
  • Ryunan 2008/08/13 00:04 #

    하이네켄도 맛있지요. 병도 참 예쁘고...ㅎㅎ
    오땅은 그냥 고소한 땅콩맛으로 먹는다고 보면 될듯...
  • ArchRaja 2008/08/12 21:00 # 삭제

    아 중국 갔었을때, 살인적인 11도 맥주가 있었어요! 전 물론 한잔도 안먹었지만 그거 먹다 애들 죽더군요 ㅡㅡ; 구토물 제가 다 받아 넘기고 집에까지 다덱고갔는데 뒈지는줄 ㅠㅠ
  • Ryunan 2008/08/13 00:04 #

    소주가 19.5도에서 20.1도인데, 11도 정도라면 죽을 정도로 힘들진 않을 것 같은데요...
    저도 한 번 마셔보고 싶은 맥주이긴 한데...ㅎㅎ 아마 과음한 게 아닐까 싶네요.
  • ArchRaja 2008/08/12 21:00 # 삭제

    아 집이라 함은 숙소를 얘기합니다 ㅡㅡ;
  • Ryunan 2008/08/13 00:05 #

    ......;;;
  • -A2- 2008/08/12 23:26 #

    아하하하하~
    내일 당장 사야겠네요. ㅋㅋ
  • Ryunan 2008/08/13 00:05 #

    저도 자주 사 마실 것 같습니다~
  • 하루나기 2008/08/13 02:43 #

    저희 작은아버지가 중국에 출장 다녀오시더니 입에 침이 마르게 칭찬하시던 칭따오 맥주...

    악 세븐일레븐 가려면 좀 멀리가야되는데 이놈들 장사를 왤케 잘하는건지...ㅠ.ㅠ
  • Ryunan 2008/08/13 12:33 #

    저희동네에도 세븐일레븐 없어서 시내까지 나가야 합니다..ㅡㅜ
  • 바보짓 2008/08/26 18:12 # 삭제

    정말 바보짓입니다.. 3배가 넘는돈을주고.. 이 맥주를 마셔야하나?
    차라리 일본 기린맥주를 수입하지....
    이맥주는 분명 중국 맥주중에 탑브랜드입니다만,
    맥주를 차게마시는 문화가 아닌 중국인지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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