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센스 상단 광고


이것 저것 사왔습니다. by Ryunan


일요일 주말, 천안 사는 K君과 함께, 야우리백화점에 쇼핑하러 다녀왔습니다...-_-

예전에 동대문 ABC마트에서 샀던 운동화가 수명이 다해 바닥에 구멍이 뚫렸길래, 그걸 대체할
새 운동화를 사야 했었는데, 차일피일 미루고 있다가, 오늘 큰 맘 먹고 나가서 사기로 결심했고
신발도 사는 김에 겸사 겸사 마땅한 바지도 없고, 뒤로 메는 가방도 없어 같이 사 왔습니다.

평소에는 처절하리만치 투철한 알뜰 절약정신을 보이다가도, 이런 날만은 예외입니다^^
맘에 드는 것이 있으면 주저없이 질러주는 게 정석라고 생각하거든요...^^;;


야우리 내 ABC마트에서 구입한 VANS 신발. 가격은 39000원.

원래 다른 마음에 드는 제품이 있었는데, 직원에게 물어보니 사이즈가 없어 주문하면 배송에
3일정도 걸린다 해서 그냥 주문하지 않고, 이걸로 골라 사 왔습니다. 그 제품 주문한다 쳐도
사이즈가 혹시라도 안 맞으면 안 되니까, 확실히 신어보고 결정하는 게 나을 것 같아서요...

예전에 신었던 운동화가 디자인이 예쁜 대신 발목까지 올라오는 거라, 신고 벗을 때 끈을 풀었다
묶었다 하는 것이 상당히 불편했었는데, 이 신발은 그렇게 할 필요 없이 부직포로 풀었다 조였다
할 수 있으니, 훨씬 편할 것 같습니다. 대신 끈이 아닌 부직포라 관리는 더욱 잘 해야할듯...


옆으로 메고 다니는 가방은 있는데, 등에 메는 가방이 한 개도 없어 같이 사 온 가방.
크기는 큰 편은 아니고, 그냥 전공서적이나 노트가 들어갈 만한 아담한 사이즈입니다.
요즘 가방 옆으로 메거나 들고 다니기가 번거롭고 귀찮아서, 다시 등에 멜 가방을 찾고 있었는데
때마침 저렴하게 팔길래 하나 집어왔습니다. 내일은 이걸 메고 등교해야할 것 같군요.

바지도 매장에서 입어보니 맵시가 그럭저럭 나와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선천적으로 허벅지가
워낙에 굵고 엉덩이가 불룩 튀어나와서, 옷맵시가 정말 안 살았는데, 허리 사이즈에 비해 엉덩이와
허벅지 통이 상당히 크게 나와서, 그 부분을 커버해주는 것 같아요. 자주 입고다닐 것 같습니다.

야우리 지하1층 인터크루 매장에서 가을용 재킷 상당히 저렴하게 팔던데, 것도 사올 걸 그랬나...
여튼 옷 사오면서 주말 마무리했으니, 내일부터는 다시 알찬 한 주를 보내야겠습니다.

방문객 여러분들도 좋은 한 주 시작하세요 ^^

20080929 written by RYUNAN




덧글

  • 란트 2008/09/29 00:59 # 삭제

    K君이라고 하니까 누군가 했네...ㄱ-
    아무튼 나 가고나서도 샀다니...대단함...ㄱ-
  • Ryunan 2008/09/29 21:44 #

    그 날 뭔가 많이 사고싶은 날이었음. 만족스럽긴 하지만, 자금은 오링 -_-
    담에 저 바지사러 오셈, 바지 가격대 성능비 짱임.
  • ArchRaja 2008/09/29 01:43 # 삭제

    오늘 포스팅은 재미없군요(무엇을 야려보느뇨?)
  • Ryunan 2008/09/29 21:44 #

    꼭 먹는것만이 재미있을 순 없지요^^;;;
  • 상림 2008/09/29 13:32 #

    오. 백화점 이름이 좋네요. 야~ 우리 옷사러가자~ 인가요^^
  • Ryunan 2008/09/29 21:44 #

    어떤 의미인지는 모르겠지만, 백화점 이름을 참 잘 지은 것 같아요. 은근히 한글이름 느낌이 나기도 하고, 입에 정겹게 착착 감기거든요.
  • 낙천풍류객 2008/09/29 18:02 # 삭제

    ㅇㅂㅇ
  • Ryunan 2008/09/29 21:44 #

    ^ㅂ^
  • 아메니스트 2008/09/29 19:30 #

    저는 신발 밑창이 뜯어질랑 말랑해서 완전히 뜯어질때까지 버티는 중입니다-_-;
  • Ryunan 2008/09/29 21:45 #

    아 물론, 예전에 다 닳은 신발도, 못 신을때까지 계속 신고 다닐 예정입니다.
    저도 옷이나 신발 사면, 진짜 다 닳을때까지 입고 다니는지라...^^;;
  • 리아라쨩 2008/09/29 20:43 #

    좋은 한 주..는 아마 물건너갈듯;;
  • Ryunan 2008/09/29 21:45 #

    좋은 한 주, 과제와 함께 시작합니다;;;
  • BLooNa 2008/09/29 21:02 # 삭제

    전 13년동안 등에 가방 매는 것에 질려서

    1년 전쯤부터 크로스백으로 바꿨지요...
  • Ryunan 2008/09/29 21:45 #

    난 요 몇년간 계속 크로스백만 갖고 다녀서, 이제 메는 가방이 갖고싶더라구.
    뭣보다 크로스백 걸치면 영 한쪽 어깨가 아프고 은근히 번거로워서..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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