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센스 상단 광고


G-star 2008 사진모음 by Ryunan

2008 지스타. 과제할 것도 많고, 그다지 볼거리가 없다는 말에 원래는 갈 생각이 없었는데
학교 후배 한 명이, 표를 많이 구했다고 같이 가자고 해서, 전날 밤새서 과제 끝내놓고
서울로 출발했습니다. 토요일 아침 7시 19분에 천안역을 출발하는 서울역 급행을 탔지요.


서울로 가는 급행열차,
이제 이걸 타고 서울역으로 간 뒤, 다른 노선으로 갈아타 대화역까지 가면 됩니다.


밤을 샜지만, 과제를 어느 정도 마칠 수 있어 기분은 상쾌합니다만, 열차가 출발하자마자
금방 잠에 곯아떨어졌습니다. 정신을 차리고 보니 서울역이네요...

3호선 끝자락 대화역 도착. 끝과 끝을 달려, 대화역까지 걸린 소요시간은 2시간 30분.
대화역 대합실 안에는 사진과 같이 지스타 2008 행사 관련 광고물이 붙어있었습니다.


지스타 2008이 열리는 킨텍스 행사장.


개장 시각인 아침 10시에 맞추기 위해 서둘렀지만, 이미 도착한 사람이 많습니다.

같이 온 07학번 후배. REDBUS君. 전날 제대로 못 자서 몸 상태가 완전 메롱이라고...
하지만, 밤 꼴딱 새고 온 난 정신이 멀쩡했는데... 지하철에서 잘 자서 그런건지...


킨텍스 행사장 앞 로비. 꼐임떢후들이 참 많습니다. (저도 포함)


행사장 출입구에 있는 지스타 2008 국제게임전시회 안내 전광판.


들어가기 전에, 후배가 신청한 무료티켓을 교환하기 위해 이 곳을 잠시 들렀습니다.
녹색 가방을 멘 친구는 표를 교환하는 다른 후배 H君.

지스타 초대권을 이렇게 얻었습니다 ^_^

이 날, 저랑 후배 두 명 포함해서 3명이 갔는데, 6장의 표를 구해버렸네요...
3장 남은 표 후배들이 어떻게 처리했을지...

행사장 들어가기 전에 작성하는 참관객 등록카드.

드디어 행사장 안으로 들어왔습니다. 가장 먼저 저흴 반기는 것은 한빛소프트 부스와 함께
게임 캐릭터 코스프레를 하고 입구를 지키고 있는 두 명의 남자들 (...)

계속 무표정으로 아무런 동작을 취하지 않은 채 저렇게 서 있었습니다.

그리고 다쓰베이더! (두둥!)

다쓰베이더와 함께 잠시 오붓하게 사진을 찍었습니다.

음악 게임 컨트롤러를 자체 제작하여 전시해놓은 부스. 뮤즈온이라고 읽으면 되나..?

이쯤에서 적절한 레이싱걸. 걸스타(...)에 레이싱걸이 빠지면 섭하지요.
올해는 그래도 걸스타란 오명을 덜기 위해, 레이싱걸을 줄였다고 하지만, 제 눈에는 그게 그거.

어제 올라왔던 적절하신 그분(...)의 원본이 이겁니다...

별 달리 할 말이 없는 사진은 그냥 노코멘트로 넘기겠습니다^^


남자모델과 함께 연신 포즈를 취하고 있던 레이싱걸.
수많은 아저씨(...)들이 모델 앞에서 셔터를 열심히 누르고 있던데, 저 모델들은 그 많은
사람들을 보면서 머릿속으로 어떤 생각을 할까요...

요염하고 도도하군 (음...-_-)

고스트X 라는 게임이 전시되어 있었던 부스.
게임 일러스트가 꽤 맘에들어 후배에게 물어보니 게임은 정작 재미없다고(...)

센서를 이용하여, 플레이하는 테트리스.
위랑 양 옆에 센서가 달려있어, 이걸로 모양을 변경, 좌 우 이동을 할 수 있으며
바닥의 페달을 누르면, 블록이 아래로 떨어집니다. 해 봤는데 센서 인식시키기가 힘들어서
플레이하기 무지 힘들더군요...ㅠㅠ

러브비트라는 게임을 전시한 부스. 사람이 워낙 많아 해볼 순 없었습니다.

한게임 부스. 아래엔 테트리스 리턴즈, 그리고 저 뒤로 몬스터헌터가 보이는군요.

이번엔 약간 도도한 안경누님 스타일의 레이싱걸.
(죄송합니다. 레이싱걸 사진은 여기서 마무리하겠습니다...^^;;)

회사 지명도답게 수많은 유저들로 인산인해를 이루었던 넥슨 부스.

넥슨 게임 에버플래닛, 지금 공부하고 있는 캐릭터개발에 도움이 될 것 같아 찰칵.

인기 온라인 게임 '김상궁물산 온라인'... 이 아니라 진삼국무쌍입니다...

이벤트를 하는 곳엔, 하나라도 더 많은 선물을 받기 위해 수많은 인파가 몰려들고...

넷마블 게임 'SD건담 캡슐파이터' 이벤트중입니다.
REDBUS君이 불철주야 쉬지않고 플레이하는 캡파광이라서 여기서 시간을 많이 보냈습니다.

김상궁물산...이 아니라 진삼국무쌍...

SD건담 캡슐파이터. 첨에 후배가 '캡파해요' 라고 할 때 '캡파'를 '케파'로 알아들어
'이 녀석, 케로로파이터 무지 좋아하는구나...'라고 오해했던 적이 있었지요.

아케이드관에 있었던 드럼 라이브 스테이션. 다른 게임에 비해 대기인은 적은 편.
한 때 UCC를 휩쓸었던 무지하게 신나는 노래 캐논 락 버전이 들어가 있어서 깜짝 놀랐습니다.
살짝 자랑 좀 하자면, 캐논 락버전 익스트림으로 플레이하고 관객들에게 박수받았어요...^^;;

그리고 아케이드관 바로 옆에 있었던 피자자판기. 피자를 무료로 나눠주고 있었습니다.

이 기계가 30초만에 피자를 따끈하게 구워주는 기계라고 하네요.

구워지길 기다리고 있는 수많은 피자 상자들.

종이컵에 담긴 시식용 피자. 따끈한 건 좋지만, 도우 부분이 너무 질겨서 좀...

보드게임관에 있었던 수많은 보드게임들. 오디션도 보드게임으로 나오는군요.

XBOX 360 부스도 있어, 엑박의 게임들을 즐겨볼 수도 있었습니다.

엑박 부스에서 본 DDR 유니버스3. 한 판 해봤는데 소리가 너무 작고 발판상태도 좀 그래서
그냥 하다 말고 나왔습니다.

노코멘트.

니콘 제품들을 진열해놓은 니콘 버스도 행사장에 들어와 있습니다.

SK텔레콤 부스.

행사장 구석에 출전한 디제이맥스 테크니카.
두 대가 설치되었는데 한 대당 평균대기인이 10명정도라 그냥 사진만 찍고 포기했습니다.

대학관에서 본 대학 졸업작품 게임인데, 나름 음악게임인듯...

다시 한 번 아케이드 게임존 앞.
미니라이더였나.. 야우리에서 한판 3000원이나 받는 게임기가 나와 있어서 한 번 해보고 싶었는데
대기인이 웬만한 놀이동산 줄만큼이나 길어서, 역시 그냥 포기했습니다.
최신게임으로는 스트리트파이터4가 1조 나왔더라고요.

오디션 잉글리쉬. 오디션 캐릭터들이 나와서, 영어공부를 하는 게임 같은데... 음...

그리고 오늘 본 것 중 최고 하이라이트였던 웃찾사 서울나들이 팀 공연.
한시간동안 진짜 어찌나 웃었던지, 다른 게임들보다 이게 제일 기억에 오래 남네요.
나중에 사진촬영타임이 있어 멤버들이랑 사진도 찍었는데, 후배가 원본을 갖고 있어서...^^;;

그리고 행사의 꽃인, 전리품들을 마지막으로 포스팅 마무리하겠습니다...^^;;

새벽 6시 50분에 천안 출발해서 대화역 갔다, 천안 돌아오니 9시... 피곤해 죽겠더군요...
뭐 그래도, 시간 내어, 1년에 한 번 있는 행사를 다녀와서, 기분은 좋았습니다.

20081117 written by RYUNAN




덧글

  • ArchRaja 2008/11/17 01:33 # 삭제

    사진이 좀 적은 걸 보니, 그닥 볼만한 건 없었나보네요...

    제 후배놈도 갔다와서는 영 볼거 없었다고 질질 짜던데
  • Ryunan 2008/11/17 19:06 #

    온라인 게임 좋아하는 사람들이라면 볼 거리가 많았을 지도 모르겠군요.
  • 아메니스트 2008/11/17 01:54 #

    우와 다른것보다 전리품 양이 김왕장이군요'ㅁ'
  • Ryunan 2008/11/17 19:06 #

    근데 정작 실생활에 쓸만한 건 볼펜이랑 음료수 뿐이에요^^;;
  • 토코 2008/11/17 02:14 # 삭제

    혐짤이아니었군요;; (아쉽군)

    그래도 제가 보기엔 정말 볼만한 것들이 많아보이는데요
    ...팡야가 안보여 아쉬울뿐... ㄱ-
  • Ryunan 2008/11/17 19:06 #

    온라인 게임 하는 분들은 좋아하실듯... 저는 아케이드파라서 다소 실망한 것도 있었지만 그럭저럭 재미있었습니다.
  • PAXX 2008/11/17 03:33 # 삭제

    XBOX360 부스에 마련된 DDR UNIVERSE 3 시연대에
    조금만 신경을 썼더라면 많은 분들이 즐겁게 플레이 할 수 있었을텐데 아쉽더군요.
  • Ryunan 2008/11/17 19:07 #

    발판은 그렇다치고 소리가 너무 작아서 아예 안 들리는 게 문제였어요...
    컨첼 한 판 하는데 채보만 보고 밟았습니다.
  • Flux한아 2008/11/17 09:44 #

    그래봐야 걸스타....
  • Ryunan 2008/11/17 19:07 #

    그러게요;;;
  • 아이비스 2008/11/17 11:21 #

    사진 잘 봤삼.
    '안 가길 잘했다..'라는 생각이 드는 건 왜일까. ㅋㅋㅋㅋ

    너랑 작년에 갔을 땐 내가 막 'G스타라고 쓰고 O스타라고 읽는다' 이랬는데
    올해도 그러했던가..?? =ㅁ=;;
  • Ryunan 2008/11/17 19:08 #

    작년이랑 뭐 비슷비슷한듯. 근데 갠적으로 작년보다는 좀 더 나았던 것 같기도...?
    작년 지스타가 워낙 막장이라 그랬던 건지...
  • KriZ 2008/11/17 12:33 #

    누나가 같이 가자고 그랬는데 저는 당직을 서야 해서 나갈 수 없는 바람에 갈 수 없게 되어서 안타까웠습니다. 뭐 나중엔 누나가 피곤해서 못 가겠다고 하더군요. -ㅅ-; 웬지 걸스타는 저랑은 인연이 없는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ㅅ-;

    나중에서야 쥐스타에서 Intel Extreme Masters III 한국대표선발전을 개최한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조금 아쉽습니다. 다른 것보다도 카스 쪽 경기는 한 번 보고 싶었는데...
  • Ryunan 2008/11/17 19:08 #

    아쉽네요... 군생활은 잘 하고 계신가요?
  • 웁스 2008/11/17 14:25 # 삭제

    김상궁무상 ㅋㅋㅋㅋㅋ 삼국무쌍 결투해보려 갈수있음 갈랬는데 넘 머네요;;
  • Ryunan 2008/11/17 19:08 #

    뭐 전 천안에서 대화까지 올라갔는걸요^^;;
  • MAKI 2008/11/17 16:15 # 삭제

    전 집에서 버스로 10분거리인데도 학원크리로 못갔네요 ㅠ.ㅠ
  • Ryunan 2008/11/17 19:09 #

    일요일까지 했었는데, 학원땜에 많이 바쁘신가보군요^^;;
  • 낙천풍류객 2008/11/17 16:38 # 삭제

    어흑흑쿨럭..부럽습니다...
  • Ryunan 2008/11/17 19:09 #

    아니 뭐 부러울 것 까진;;;
  • 행인 2008/11/17 18:41 # 삭제

    아 재밋겟다 ㅠㅠ

    근데 저는 진짜로 김상궁물산인줄알앗는데 ㅋㅋㅋ
  • Ryunan 2008/11/17 19:09 #

    설마요. ㅎㅎㅎㅎ
    근데 어떤 의미로 진짜 김상궁물산이 나왔다면 그 나름대로 재미있었을듯...
  • sws 2008/11/18 18:03 # 삭제

    저도 그날 갔었는데 드럼 하는 류난님 봤는데 류난님인지 모르고 갔음

  • 즐겨자기 2008/11/26 18:25 # 삭제

    역시 울산에서는 지스타 가기가 너무 힘든듯 합니다...
    나중에 지스타 2009때도 포기할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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