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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먹부림 by Ryunan

지난 목요일에 천안에 손님이 오셔서, 전에 소개한 적 있는 버들육거리 근처 두레반 보리밥뷔페에
저녁 먹으러 갔다왔습니다. 지스타 갔다오고 과제하느라 바빠서 사진을 인제 정리하게 되는군요.


색깔에 비해 그다지 시원하지는 않았던 물김치.


오늘의 메뉴라고 편육이 나와있던데, 이건 지난번에 갔을 때도 있던 메뉴였는데 음...
김밥이랑 분홍소시지 지진 것도 새롭게 있더군요.


모닝빵으로 즉석 샌드위치 만들 재료들...


재료가 너무 많이 들어가서 먹는데 다 흘러내리는군요.


색소 듬뿍 들어간 싸구려 아이스크림.


고급 샐러드바나 시푸드 레스토랑과는 당연히 비교할 수 없지만 4300원에 이 정도 음식이면
꽤 훌륭한 편이지요. 뷔페는 가게 되면 너무 많이 먹게 되어서, 자주 가면 안 되는데...


집에 반찬이 떨어져서, 장 보러 갔다가 시금치랑 숙주나물을 싸게 팔길래 사왔습니다.


생전 처음 만들어본 숙주나물인데, 굴소스를 넣으니까 의외로 간이 잘 맞아떨어지네요.
샀을 땐 엄청 많은 것 같았는데, 물에 데쳐서 숨을 죽이니 실제 양은 얼마 안 되더라는.


시금치도 숙주랑 똑같은 방법으로 무쳐내니, 그럴듯한 맛이 나와서 꽤 놀랐습니다...
밥 먹을 때, 고추장 넣고 나물 넣어서 비벼먹어야 되겠군요. 아니면 김에 싸서 먹거나...


어제, 굉장히 부담스러운 과제 하나를 마무리지어서, 기분이 상당히 상쾌합니다.
아직 남은 과제들이 더 많지만, 차분한 마음으로 하나 하나 마무리지어가야 될 것 같습니다.

야우리에 몸 좀 풀러 잠시 펌프하러 다녀왔는데, 두 판만 뛰었는데도 온 몸이 흠뻑 젖었군요.
NX1 스페셜존에서 비트오브더워 FULL 나메 - 엑바어나더CZ - 파오2-2어나더CZ
그리고 아케이드에서 위치닥터 나메 - 팬텀 CZ - 디그니티 CZ - 월광 나메를 연속으로 뛰니
다리가 풀리고 쓰러질 것 같습니다... 쩝 무리하지 말아야지 하면서도 막상 가게되면
항상 무리해서 뛰고 오게되는 게 문제입니다...

20081117 written by RYUNAN




덧글

  • 아메니스트 2008/11/17 19:09 #

    정말 4300원에 저 가격이면 바람직한데요;ㅁ;
  • Ryunan 2008/11/19 01:32 #

    5~6천원은 할만한 가격인데 참 저렴하지요...ㅎㅎ
  • 킴C 2008/11/17 19:44 #

    요즘 웰빙이다 뭐다 해서 제과업계에서는 아이스크림에 녹차성분을 집어넣는 만행을 저지르곤 하는데 역시 아이스크림은 색소 팍팍 넣은게 진국이죠(?)
  • Ryunan 2008/11/19 01:32 #

    근데 전 솔직히 둘 중 고르라면 녹차 아이스크림 고를 것 같은데..^^:;
  • 자두맛사탕 2008/11/17 20:05 #

    오... 분홍소세지 샌드위치라...
    신선한데요?
  • Ryunan 2008/11/19 01:33 #

    그냥 햄이 없어서 저걸...
  • Flux한아 2008/11/17 20:28 #

    세..센드위치가 뭔가...좀.....저도 분홍소세지를 좋아는하지만...저거 전분....ㄷㄷ
  • Ryunan 2008/11/19 01:33 #

    전분이랑 어육으로 만든 소시지라서 가격도 싸고..뭐 그래도 맛있습니다.
  • 토코 2008/11/17 21:17 # 삭제

    매번 이 블로그에 올때 이런글 볼때마다 침 질질
  • Ryunan 2008/11/19 01:35 #

    음식은 굉장히 오랜만에 올리는 것 같은데...^^;;
  • 아이레 2008/11/17 21:29 #

    시금치를 데쳐서 굴소스로 버무린건가요? 볶지않아도 윤기가 좔좔 흐르네요
  • Ryunan 2008/11/19 01:35 #

    예, 시금치랑 숙주 다 그냥 데치기만 하고 버무렸습니다. 굴소스 넣으니까 따로 소금간 하지 않아도 간이 되더라고요.
  • ArchRaja 2008/11/17 22:30 # 삭제

    흐얼 저런데 가면 몸무게 한 2킬로는 불어서 오죠 ㅠㅠ
  • Ryunan 2008/11/19 01:35 #

    그래서 자주 가면 안 되는데, 배가 고프니까 가게 되더라고요...
  • 장어구이정식 2008/11/18 00:25 #

    뷔페.. 저도 울 아부지 뷔페에 가서 뭐라도 먹고 와야겠네요. 요새 뷔페 포스팅이 잔뜩 올라와서 먹고 싶어지잖아요 ㅠ ㅅ ㅠ
  • Ryunan 2008/11/19 01:36 #

    뷔페 포스팅이 참 심심치않게 올라오지요. 요즘 그런 식당들이 많아지기도 했고...
  • 어릿광대 2008/11/18 07:46 #

    4300원에 저정도면 괜찮네요
    한번가서 먹고싶네요 ㅠㅠ
  • Ryunan 2008/11/19 01:36 #

    웬만한 밥한끼도 5천원이니, 상당히 괜찮은 가격이지요. 언제 오를지는 모르지만...
  • 낙천풍류객 2008/11/18 08:09 # 삭제

    츄릅.
  • Ryunan 2008/11/19 01:36 #

    흐읍.
  • 리아라쨩 2008/11/18 21:15 #

    어머니한테도 가르쳐줘야 할 자취인의 지혜로군요;; (응?)
  • Ryunan 2008/11/19 01:36 #

    이래저래 살면서 터득한 것들이 워낙 많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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