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센스 상단 광고


...... by Ryunan

새벽 3시에 자다가 부들부들 떨면서 동네를 다 뒤졌지만 약을 파는 곳은 단 한군데도 없었다.
새벽에 약을 찾으러 다닌 나도 그렇지만, 정말 한 군데 없다는 것이 참 그렇다.
명색이 일반 주택가도 아니고, 원룸들 모여있는 대학가인데, 그래도 편의점에 급한
상비약 같은 거 갖춰놓고 팔면 안 될까... 규정상 팔면 안 되는 건가?
그리고 새벽 시간대 잠 안 자고 깨어있는 친구들에게 물어봐도 해열제는 없다고 한다...ㅡㅡ;;

뜨거운 물 풀어 고춧가루 타서 마시고 땀 흘리고 자니, 조금 나아지는 것 같지만, 기운이 하나도
없다. 이런 비상사태 대비해서 상비약을 구비해놓아야 겠다는 생각을 심각하게 해 보았다.

이따 수업 끝나고 약 좀 사러 나갔다 와야겠다. 해열제랑 소화제, 연고, 또 뭐가 필요하더라...

20081202 written by RYUNAN





덧글

  • 花郞 2008/12/02 13:04 #

    비타민제 있으면 좋지요.
    과일도 좋아요.
  • Ryunan 2008/12/03 09:38 #

    혼자 살면서 과일은 참 보기 힘든 음식인데, 마트가게 되면 좀 사다놓아야 되겠네요.
  • 필요한건... 2008/12/02 13:15 # 삭제

    허경영~!!!!
  • Ryunan 2008/12/03 09:38 #

    난세의 구세주!
  • 루우 2008/12/02 14:11 #

    저런... 빨리 나으시길 바랍니다..ㅠ.ㅠ
    혼자 있을때 아프면 정말 서럽죠.. ㅠ.ㅠ
  • Ryunan 2008/12/03 09:38 #

    다른 때는 다 좋았는데 새벽 3시에 깨서 돌아다닐 땐 진짜 기분이 그렇더군요...ㅡㅡ;
  • 심포니안 2008/12/02 15:38 #

    혼자 있을 때는 아무리 약국이 가까워도 상비약이 없으면 안된다고 보건시간에 배운 기억이 납니다.(아파서 움직이기 힘들 경우도 있으므로)

    그것보다 허씨가 당선되면 버락 오바마 당선만큼 세계의 주목을 받겠습니다.
  • Ryunan 2008/12/03 09:38 #

    예, 이번에 몸살 걸리고 나서, 그 중요성을 제대로 깨닫게 되었습니다...ㅠㅠ
    귀중한 걸 깨달은 경험을 한듯.
  • hotdol 2008/12/02 17:01 #

    허씨 당선되면 전국민의 축지법 학습으로 환경을 보존할 수 있겠네요.
    가카의 신통력으로 감기도 한 방에 고쳐질지도 모르겠습니다.
  • Ryunan 2008/12/03 09:39 #

    축지법 학습으로, 서울 - 부산 등 장거리 이동도 수월해질 것 같아요.
  • ArchRaja 2008/12/02 17:47 # 삭제

    먹을것! 먹을것 앞에 장사 없다지요
  • Ryunan 2008/12/03 09:39 #

    장사 많더군요...ㅡㅡ;;
  • 토코 2008/12/02 20:17 # 삭제

    다이제 드시면 나아지실지도?!
    반역의 허경영이 쫭임 ㅇㅇ
  • Ryunan 2008/12/03 09:39 #

    맛있는 걸 먹으면 나아지긴 한데, 그래도 좀 더 영양가있는 것을...
  • 낙천풍류객 2008/12/02 20:48 # 삭제

    음냐...
    약도 필요하지만..

    누가 뭐래도 푹 쉬는게 최고인거 같습니다..
  • Ryunan 2008/12/03 09:40 #

    푹 쉬고 싶어도 쉬질 못했어요..ㅠㅠ 과제 때문에 새벽 2시까지 학교 있다가;;;
  • 아메니스트 2008/12/02 23:47 #

    진통제 같은것도 구비해 두시고, 밴드도 있으면 편해요.
  • Ryunan 2008/12/03 09:40 #

    그러게요... 해열제, 진통제, 소화제 등등은 정말 필요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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