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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회랑 간장게장 나오는 장군 고기부페 by Ryunan

일요일에 말년휴가 나온 L君이 천안에 내려와서, 고기섭취를 하러 장군고기부페에 고기 먹으러 다녀왔습니다.
사실 이 날 식욕이 별로 없어서 처음엔 별로 먹고 싶지 않았는데, 자리에 앉으니, 계속 음식에 손이 가게 되더라고요. 무서운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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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고기 종류별로 한 조각씩 다 가져와본 것. 솔직히 전 고급스러운 입맛은 아니어서 소고기보단 그냥 삼겹살이 젤 좋습니다.



육회가 있더라고요. 아무래도 만두로 배 채우는 것보단 육회로 배 채우는 게 현명하겠다 싶어서 가져와봤는데,
참기름이랑 설탕이 과하게 들어간 감이 있지만, 그래도 뷔페용 육회라고 생각하면 꽤 먹을만한 맛. 배도 많이 썰려있고.



그리고 육회가 있으면 참기름 넣고 비빔밥도 한 번 만들어볼 가치가 있고, 예의상 간장게장도 한 마리 먹어줘야 하고...



뼈가 통째로 붙어있는 갈비도 있길래, 좀 가져와 봤습니다. 은박지에 들은 건 조갯살, 뒤의 동그란 것은 떡갈비.
전 입맛이 영 고급스럽지 않아서 생고기보다는 양념 듬뿍 한 불고기나 갈비, 혹은 떡갈비 같은 고기가 좋더라구요.



예전엔 없었는데 비빔냉면도 새로 생겼더군요. 골뱅이소면처럼 산더미처럼 미리 무쳐놓고 먹을 만큼 가져오면 됩니다.



이게 그 유명한 육쌈냉면이라는 거군요. 실제 육쌈냉면 체인점에서 먹어본 적은 한 번도 없는데...




고기굽기의 마지막은 양념 불고기로 장렬하게 마무리.



육회랑 오징어튀김 빼고, 역시 종류별로 한 조각씩 전부 다 집어온 후식. 과식하면 안 되는데 배터져 죽을뻔. // 20090629




덧글

  • 아이비스 2009/06/29 20:21 #

    아앍!! ㅋㅋㅋ 왜 이렇게 다 맛있어보이는 거야.../ㅅ//ㅅ//ㅅ/ ㅋㅋㅋ
  • Ryunan 2009/06/30 09:39 #

    맛있게 찍었으니까 맛있어 보이지. 아 또먹고싶다, 근데 살찌잖아 돈도 없고..
  • 키리기 2009/06/29 22:02 #

    아아아아 배고파요 ㅠㅠㅠ
  • Ryunan 2009/06/30 09:40 #

    저도요 ㅠㅠ
  • Hawe 2009/06/30 10:01 #

    다른건 몰라도 육쌈냉면은 최고입니다 ㅠ_ㅠ..
  • zerose 2009/06/30 11:50 #

    아악 부럽다악!!!!!
  • 카이º 2009/06/30 16:47 #

    천안에서 유명하다고 들었어요 ;ㅅ;!!

    같은 이름의 가게가(하지만 다른) 저희 집앞에도 있죠 =ㅅ=;
  • 란트 2009/07/19 23:25 #

    다음에 장군 또가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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