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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 아웃백 런치메뉴를 정ㅋ벅ㅋ *^^* by Ryunan


 

오랜만에 패밀리레스토랑 아웃백을 다녀왔습니다. 것도 혼자서!




같이 갈 사람을 한참 찾다가 마땅히 갈 사람이 없어서, 그냥 큰 맘 먹고 혼자 가기로 결심.

평소 백반집이나 분식점 같은데는 혼자 가서 식사하기에 큰 어려움은 없었으나, 패밀리레스토랑을 혼자 간 적은 한 번도 없기에

처음에는 좀 눈치도 많이 보이고 긴장했는데, 이것 저것 메뉴들을 시켜서 먹다 보니, 직원들이 친절하게 잘 대해주어서

나중엔 정말 편한 분위기에서 기분 좋고 느긋하게 식사를 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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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백 간판.



어딘가 좀 이상한 느낌이 있지만, 분명히 저는 아웃백에 다녀왔습니다. 이 뒤로 음식 사진이 이어집니다.

서버에게 자리를 안내받아 앉고, 런치메뉴 중 하나인 '찹 스테이크 플래터 (19900원) 런치' 를 주문했지요.

아웃백 런치는 부시맨 브래드 - 스프 - 과일에이드 - 메인요리 - 커피의 5가지 코스 메뉴로 구성되어 있는건 다 아실테고...

주문 후 조금 기다리니 제일 먼저  도마에 칼이 꽂힌 부시맨 브래드 가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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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백의 상징, 부시맨 브래드.



보는 사람의 시각적 관점에 따라, 평소 생각하고 있던 그 부시맨 브래드와 약간 다르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도마 위에 빵이 올려져 있고, 썰어먹을 수 있는 칼이 꽂혀 있는 걸로 보아 필경 부시맨 브래드가 틀림없습니다.



원래는 허니버터만 나오는데, 특별히 더 갖다달라고 요청을 해서 스트로베리 잼도 같이 나왔습니다.



스푼, 포크, 나이프의 기본 식기와 덜어먹을 수 있는 앞접시, 그리고 냅킨도 세팅되었습니다.



메인 요리가 나올 때까지 허기진 배를 달래는 데는 이 빵이 최고입니다.

따끈따끈할 때 잼이나 버터에 발라먹으면 좋지요.



허니버터도 좋지만, 약간 느끼한 것 때문에, 저는 상큼하고 달콤한 스트로베리 잼을 발라먹는 것이 더 좋습니다.



이윽고, 크루통을 살짝 얹은 오늘의 홈메이드 스프 가 나왔습니다.

오늘의 스프는 양파와 갖은 야채, 쇠고기를 넣고 루를 직접 볶은 정통 홈메이드 쇠고기 스프라고 합니다.

혹시 오X기 스프처럼 보인다고 하는 분이 계실 수도 있겠지만 틀림없는 홈메이드 쇠고기 스프 입니다.



스프는 꽤 진하고 야채도 많이 들어가 있어서, 빈 속을 따끈하게 달래 주고 입맛을 돋워 주는데 훌륭한 역할을 합니다.

혹시 아직도 오X기 스프로 보이시는 분들, 따라해보세요.

이건 '홈메이드 쇠고기 스프' 입니다. 오X기 스프 따위가 아니에요!




그냥 스프만 떠 먹기엔 심심해서, 빵에도 찍어서 먹습니다.

부드러운 빵과 고소한 스프의 조합이 훌륭하더군요.



신선한 생과일 에이드 가 유리잔에 한 가득 담겨져 나왔습니다.

에이드는 다 마시면 콜라, 사이다 등의 탄산음료로 무한 리필이 가능하므로 아껴서 마시지 않아도 됩니다.

컵 주둥이에 꽂혀 있는 자두가 상당히 신선하더라고요...^^



원래는 런치메뉴 스프에 일정 금액을 추가하면 스프를 가든 샐러드로 바꿀 수 있는데,

저는 스프와 샐러드가 둘 다 먹고 싶어서 별도로 4900원을 내고 가든 샐러드 를 따로 주문했습니다.

신선한 양상추와 오이, 그리고 제철과일 위에 크루통을 얹고 소스를 듬뿍 뿌려 먹음직스럽게 나온 가든 샐러드입니다.



달콤하고 고소한 드레싱에 버무려 맛있게 냠냠.


빵과 스프로 자칫 느끼해질 수 있는 속을 신선하게 해 주는 샐러드입니다.

또, 이 샐러드가 나왔다는 것은, 이제 메인 요리가 나올 때가 되었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하죠. 곧 메인 요리가 나옵니다.



마침내 나온 메인 메뉴 '찹 스테이크 플래터'



여러분이 생각하던 그 메뉴와 조금 다른 것처럼 보일 수 있지만, 분명히 저건 '찹 스테이크 플래터' 가 맞습니다.

스테이크를 주문하면 볶음밥, 통고구마, 통감자, 더운야채, 어니언링, 감자튀김의 6종 중

2종의 사이드메뉴를 고를 수 있는데,

저는 통감자와 더운야채를 주문했습니다.




스테이크와 함께 주문한 사이드메뉴더운 야채 모듬. 그릴에 구운 호박이 나왔습니다.



역시 또 다른 사이드메뉴인 구운 통감자.

구운 감자 위에 마요네즈를 기반으로 한 뜨거운 소스가 듬뿍 얹어져 나옵니다.



메인 메뉴만 먹기 아쉬워서 사이드 메뉴 중 하나인 아웃백 최고 인기메뉴


'오지 치즈 후라이즈 (13900원)'


도 추가로 주문했습니다.

뜨거운 감자튀김 위에 멜티드 치즈가 통째로 녹아 나온 아웃백 최고 인기메뉴로 양도 많고 술안주로 제격이죠.



치즈가 듬뿍 얹어져서 줄줄 녹아내리는 것이 너무 마음에 듭니다...ㅠㅠ

허나, 칼로리가 어마어마하게 높은 음식이라, 정줄 놓고 맘 편히 먹을 음식은 안 되는듯...ㅠㅠ



이쯤에서 빵을 다 먹어서 한 번 리필을 했습니다.



아웃백은 빵이 무한 리필이 된다는 것이 참 좋습니다.

메인 요리의 양이 모자라 배가 허전할 때도, 빵으로 배를 채울 수 있기 때문에 항상 아웃백에 가면 푸짐하게 먹은 것 같습니다.

빵을 썰어먹기 좋게, 이번에도 역시 나이프가 꽂혀서 나오더라고요.



예전에 어떤 사이트에서, 아웃백에 가서 빵을 한 10번도 넘게 리필을 한 것을 인증을 올린 사람을 봤었는데...ㅡ.ㅡ;;;

아무리 배가 고파도, 전 그렇게까지 리필은 못 하겠더라고요....;;;



스테이크와 함께 곁들이는 밑반찬인 홈메이드오이피클 도 같이 나왔습니다. 새콤하고 간간한 게

자칫 느끼할 수 있는 스테이크의 맛을 확실하게 잡아줘서 궁합이 잘 맞습니다.



주스만 마시기 뭐해서 레드 와인도 글라스로 한잔주문했습니다.


역시 스테이크에는 와인이죠.

나는 시크한 도시남자. 식사에 와인을 곁들이는

고품격의 식사매-너를 갖춘 블랙 수트의 에스콰이어 맨.




좋은 고기를 써서 그릴에 맛있게 구운 찹 스테이크.

고기가 퍽퍽하지 않고 부드럽게 씹히는 맛이 일품입니다.




사이드 메뉴로 나온 통감자도, 따끈할 때 먹으니 고소하니 맛있었습니다.




멜티드 치즈가 뚝뚝 녹아내리는 오지 치즈 후라이즈는 말할 것도 없지요.

정말 이거 먹으면서 맥주를 따로 주문하고 싶었지만, 이미 글라스 와인을 한 잔 주문한 상태라 겨우 참아냈습니다.

혹시 이게 '맥X날드 감자튀김' 위에 '서X우유 치즈'올려놓고 전자렌지에 돌렸는데

그만 뚜껑을 안 닫고 돌려서 치즈가 다 말라 비틀어진 것처럼


보이시는 분이 계실지도 모르겠는데 그것은 명백한 착각이고 오해입니다.

이것은 아웃백의 오랜 노하우로 만들어낸 아웃백의 대표 메뉴 '오지 치즈 후라이즈' 입니다...




메인 요리를 거의 다 먹고, 입가심 겸 에이드를 사이다로 한 번 리필했습니다.

입 안이 상쾌하게 정리되는 느낌입니다.




마지막 후식으로는 머그잔에 담긴 따끈한 커피가 제공됩니다.

커피를 마시면서 배부른 속을 정리했습니다.

스프로 시작해서 샐러드, 메인메뉴, 음료, 커피까지...! 저렴한 가격에 풀코스 식사를 할 수 있어 굉장히 만족스러웠습니다.



계산서. SKT 통신사 멤버쉽으로 15% 할인받아서 36180원 나왔네요.

혼자 먹는 점심 치고는 다소 과한 감이 있긴 하지만, 뭐 그래도 가끔씩 자기 자신을 위한 이런 호사도 필요한 법이지요.



처음 매장에 혼자 들어갔을 때는, 매장 안에 커플이라던가 단체 손님으로 가득 차 있어서, 혼자 음식을 주문해 먹기가

상당히 뻘쭘했었는데, 직원들이 이 뻘쭘한 기분을 이해하는지 이것 저것 잘 챙겨주고 친절하게 대해 주어서, 기분 좋게 음식을

먹고 나올 수 있었습니다. 한 번 경험해보고 나니, 패밀리 레스토랑 혼자 가는 것, 생각보다 별 거 아니더라구요...^^

다음에도 가끔, 이런 코스 요리가 먹고 싶을 때 종종 이용해야 할 것 같습니다. 여튼 배부르게 잘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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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당연히 빵도 포장해 왔지요^^


달라고 말도 안 했는데, 계산할 때 알아서 예쁜 아웃백 전용봉투 에 빵을 저렇게 담아주더군요.



스테이크에 대한 자부심이 묻어나는 아웃백 포장지.

포장지에서 물씬 풍기는 자부심처럼, 언제까지나 기분 좋은 식사를 할 수 있는 좋은 패밀리 레스토랑으로 남았으면 합니다^^

이렇게 오늘 하루, 혼자서 아웃백 런치 정ㅋ벅ㅋ은 대성공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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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처먹고 이런 짓이나 하는 내 자신이 진심으로 부끄러웠던 하루...

효용가치가 일절 없는 잉여인간이 된 참담한 기분이다.

// 20090710



핑백

덧글

  • 키마담 2009/07/10 03:51 #

    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빵위에 칼 웃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읽다가 웃어요 ㅋㅋㅋ
  • regen 2009/07/10 04:16 #

    -_-;;

    저 같은 경우는 실젤 애슐리에서 혼자 스테이크를 썰어본 경험이 있지요...
  • Kathy 2009/07/10 04:45 #

    ㅋㅋㅋㅋㅋㅋㅋㅋ재밌게 보고 가요,ㅋㅋㅋㅋㅋㅋㅋㅋ
  • 세이렌 2009/07/10 04:59 #

    이오공감에서 보고 왔습....

    .....푸하하...하하하하;;; 이른 아침부터 웃음을 주셔서 추천찍고 갑니다.(...)
  • 열대야 2009/07/10 05:24 #

    빵 포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무튼 다시와서 보고갑니다. 너무 배고파서요. 참 귀엽습니다. 흑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오공감에 오른건 지금봤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굿 ㅋㅋㅋㅋㅋㅋㅋㅋ
  • 오린간 2009/07/10 05:45 #

    오옹 용감하십니다!!(무슨 의미로...)
  • 시하 2009/07/10 05:47 #

    ㅠㅠㅠㅠㅠㅠㅠ웃다못해 울었습니다.
    아아아아.ㅠㅠㅠㅠ딱하다고 해야 할지 위대하시다고 해야 할지.....
    하지만 엄청난 요리실력에 발려버렸습니다.
  • 리엘 2009/07/10 06:09 #

    저 식칼... 무게때문에 안쓰러지는게 신기하다고 생각한 1ㅅ
    근데 요리 맛나보여요...'ㅁ'
  • 레여 2009/07/10 06:39 #

    ...저렴하군요_~_;;;
  • 라세엄마 2009/07/10 07:05 #

    오오 위대한 아웃벡을 찬양할수밖에 없어요
  • Ruth 2009/07/10 07:32 #

    아 ㅠㅠ 아침부터 크게 감동받고 갑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그가 제 코드와 맞는군요;;
    저 포장의 문구!! 주옥같아요ㅋㅋ 발군의 요리실력이시네요 ㅠㅠ
  • dunkbear 2009/07/10 07:48 #

    ㅋㅋㅋㅋ 혼자놀이의 진수를 보여주셨네요. 그래도 요리는 맛있어 보입니다. ^^
  • 슈지 2009/07/10 07:57 #

    여기까지 우월한 아웃백 By Home 이었습니다.
  • 01410 2009/07/10 08:00 #

    ㄴㄴ "홈 에디쑌"
  • 자두맛사탕 2009/07/10 08:18 #

    푸하하하하하....... 아침부터 배꼽 빠지는 줄 알았네요.
    칼이.... 칼이..... 무서워요.
    아웃백 빵 포장지 너무 예쁩니다.
  • 어릿광대 2009/07/10 08:28 #

    혼자 갔다오셨다는 사실에 조금 의심들어서 봤더니 역시나 ㅎㅎ;;
  • leanna 2009/07/10 08:36 #

    아웃백 간 걸 뭘 이오공감에 올려주냐 - 싶어서 시큰둥하게 열었다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특히 자두 꽂은 거에서 빵! 터졌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네오바람 2009/07/10 08:58 #

    이거슨 바로 결혼 못하는 ㄴㅏㅁ자
  • 농어 2009/07/10 09:04 #

    아놔 이 님 ㅠㅠ
    너무 쿨씍한거 아니신가영 ㅋㅋㅋㅋㅋㅋ
  • 2009/07/10 09:13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까칠마녀 2009/07/10 09:19 #

    칼을... 어떻게 세우신 거에요?? 대단하시다능~
  • 체리푸딩 2009/07/10 09:24 #

    너무 웃기심 , 아침부터 빵 터졌네요^^
  • 유이 2009/07/10 09:31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완젼 짱이시네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미리내 2009/07/10 10:02 #

    거기 어느 아웃백인가요? 저도 가고싶네요^^
  • 천체관측 2009/07/10 10:04 #

    차 뿜었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가호아의 2009/07/10 10:09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읽다가 빵 터져서 덧글 달려고 로긴했습니다. 최고입니다....
  • PerhapsSPY 2009/07/10 10:11 #

    -_-)b 조만간 커플 홈메이드 아웃백 인증이 나올것 같은 예감이 드는군요. 대단합니다.
  • blitz고양이 2009/07/10 10:15 #

    이건 정ㅋ벅ㅋ를 넘어서 관ㅋ광ㅋ되겠군요.
  • 카키 2009/07/10 10:21 #


    선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엄청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woodstock 2009/07/10 10:22 #

    DC 가면 바로 힛갤감이군요, 최고입니다_-b
  • highenough 2009/07/10 10:23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아 정말 재밌어요!! 사실 처음엔 낚여서 들어왔는데..
    그나저나 빵에 꽂힌 나이프가.. 나이프가.. 너무 무서워효.. ;ㅁ;
  • 유우롱 2009/07/10 10:34 #

    짱멋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리앤 2009/07/10 10:39 #

    시크한 도시남자 lol

    역시 앗백은 빵 lol
  • 퐈♡ 2009/07/10 10:48 #

    진짜 짱이신듯! 로그인안할수가없어! 댓글 안달수가없어!
  • 에나 2009/07/10 11:04 #

    밸리에서 보고 왔는데, 정신없이 웃었습니다. ㅎㅎㅎ 정성이 대단! 재미있게 봤습니다~ ^^
  • 필카의추억 2009/07/10 11:20 #

    님의 혼자놀기 내공에 감탄을 금할 수 없군요... 최곱니다!!!
  • 가젤 2009/07/10 11:48 #

    조심스럽게 말씀드려보지만,,,
    시크한 도시남자 티를 너무 노골적으로 드러내시는 거 아닌가 모르겠습니다.
    이건 뭐 거의 된장남 수준이잖아요?
    가끔씩 혼자 호사를 누려보는 맛도 좋을 것 같지만, 젭알 자제 좀 부탁드립니다.
    저같은 프롤계급은 어디 서러워서 살 수 있겠어요?

    앗백 봉투에 스카치테이프로 대충 붙여놓은 자국이 보인다는 착각같은 걸 일으켜서라도 마음의 위안을 얻을 수 있게끔 해달라구요!
  • 가온 2009/07/10 12:06 #

    아, 밸리에서 들어왔다가 정말 한참 웃었어요 ;ㅂ;
    정말 대단하세요 ㄷㄷ
    처음에 간판을 믿은 저는 팬이 될지도 . .
    너무나 대단한 세팅과 음식솜씨☆
  • 고양고양이 2009/07/10 12:06 #

    이오공감 보고 왔습니다.
    ㅜㅜㅜㅜㅜ회사에서 눈물나게 웃고 있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시맨 브레드와 나이프가 최고 압권입니다.ㅋㅋㅋㅋ
  • TOMORU 2009/07/10 12:07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순간 뭔가 이상하다? 라는걸 느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Duke 2009/07/10 12:11 #

    재밌게 봤습니다~ ^^ 와 저 봉투 너무 갖고싶어요!! 디자인센스~
  • 냉체 2009/07/10 12:22 #

    ㄷㄷㄷ완젼 잼있네요ㅋㅋㅋ
  • 눈여우 2009/07/10 12:23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뿜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씨가 이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neyz 2009/07/10 12:28 #

    음식은 먹을려고 만든다지만..
    봉투 보니까.. ㅋㅋㅋㅋㅋㅋㅋ
    제가 바쁘게 사는건가 싶은 느낌이 들어요;
    주말에 만들어 드신거죠?
  • Lacrima 2009/07/10 12:30 #

    빵에 꽃힌 나이프가 정말 최고입니다..;ㅂ; 갱장하세요!!!!
  • 도쿄맑음 2009/07/10 12:36 #

    혼자서도 훼미리 레스토랑을 즐기는 시크한 도시남자 이시군요.
    박수를.............
  • Kouki 2009/07/10 12:39 #

    처음엔 정말 믿었어요 ㅋㅋㅋㅋ 악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빵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재밌게 봤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요리 수준급이신거 같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멋져요 ㅋㅋㅋㅋㅋㅋㅋ
    신나게 웃고 갑니다
  • 페리 2009/07/10 13:10 #

    푸흐흐흐흐흐.....대박이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차마 빵터졌음에도 웃지도 못하고 ㅠㅠㅠㅠㅠㅠㅠㅠ
    포장지와 간판이 굿굿!!!
  • bella 2009/07/10 13:12 #

    진짜 부지런하시다. 구운야채..
  • 스마일맨 2009/07/10 13:22 #

    큰웃음 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배찢어지게 웃었어요!!! 아 이거 대접받고 싶단 생각까지!!
  • 곰부릭 2009/07/10 13:26 #

    아웃백 어디점입니까!
    저도 방문해보고싶습니다!
  • ◀에브이▶ 2009/07/10 13:27 #


    아웃백 스테이크 류난점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
  • renoa 2009/07/10 13:39 #

    덧글을 안 남길 수가 없네요. 무심코 클릭했다가 이게 웬…. 웃다가 죽을 뻔 했어요.
  • Uglycat 2009/07/10 13:44 #

    어쩐지 처절해보여요...
  • 笑笑萬事成 2009/07/10 13:44 #

    잉여인간이라눀ㅋㅋㅋㅋㅋㅋㅋ
  • 동굴아저씨 2009/07/10 13:49 #

    덜덜덜...
  • 귤곰 2009/07/10 13:52 #

    이오공감보고 왔습니다 으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빵에 칼 꽂힌거 보고 정말 한참을 낄낄거렸어요. 두번째 등장은 또 어찌나 임펙트 있던지.
    잉여라고 하시지만 완전 부지런하시다능.... 저도 저 지점에 가보고 싶네요!
  • 에이왁스 2009/07/10 14:04 #

    웃다가 쓰러졌...
  • chobomage 2009/07/10 14:23 #

    ...저게 한끼에 다 들어간단 말야... 뱃심이 대단하신듯 ㅜㅜ
  • 카이º 2009/07/10 14:29 #

    아 근무하다가 빵터져서 지금 눈총받고 있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미치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진짜 대단한 노력이시네요 ㅋㅋㅋㅋㅋㅋ 저걸 일일이 다 그리고 쓰시다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SARG 2009/07/10 14:36 #

    영수증에 글라스와인 적는거 빠져 먹으셨네요.
  • 絶影 2009/07/10 14:38 #

    하....하...하앜...........
    제 뒤집어진 배 어쩌실건가요 ㅠ_ㅠ!!!!!!!!!!!!!!
  • 운석 2009/07/10 14:58 #

    그저 GG......
    당신은 진정한 정ㅋ벅ㅋ자!!!
  • 키리기 2009/07/10 15:05 #

    ....스테이크가 그럴싸한데요?
  • 오챙이 2009/07/10 15:18 #

    저기...찹스테이크는 한입크기로 먹기쉽게 잘라놓은 스테이크가 아닌가요???
    p.s 칼과 브레드에 크게 웃고 갑니다.
  • timeer 2009/07/10 15:42 #

    트위터에서 보고 왔습니다. 한번 크게 웃고 갈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밌게봤어요
  • ROOT 2009/07/10 16:19 #

    어디까지 진짜인줄 알았더라...ㅋ
    영혼의 절규... 잘보고 갑니다.ㅠㅠ
  • 굇수한아 2009/07/10 16:28 #

    아.....왜케 대책없이 슬픈거지...
  • 듀란달 2009/07/10 16:42 #

    오늘이 그분 49재라 좀 우울했는데, 덕분에 유쾌하게 웃고 갑니다. 료리 실력이 대단하시군요. 부럽습니다.

    역시 키포인트는 빵과 칼.
  • NoLife 2009/07/10 17:23 #

    열심히 읽다 마지막 반전에서 빵 터졌습니다.
  • 고율 2009/07/10 17:48 #

    와 정말 많이 웃었어요. ㅋㅋㅋ
  • 나야꼴통 2009/07/10 18:02 #

    왠지 모르게 집에가서 와이프 에게 이 블로그 보여주고
    이것처럼 해보자고 해 보고 싶은데..

    와이프 는 절 이해해 주겠죠?
  • IEATTA 2009/07/10 19:09 #

    아 이게 왜 추천수가 엄청난지 이유를 알아버렸습니다. 정말로 빵 터져버렸습니다 으하하하 유쾌합니다...

    근데 시크한 도시남자 어쩔꺼야 ;ㅅ;
  • 견습기사 2009/07/10 19:12 #

    우월하십니다. 진정 우월하십니다. ;ㅁ;
  • 신기한별 2009/07/10 19:14 #

    전 패밀리레스토랑에가서 혼자먹는 일이 많다보니... 남들 눈치 같은거 버린지 오래입니다..
    진짜로 가신줄 알았는데... 이거 보고 폭소를.... ㅋ
  • 金로어 2009/07/10 19:50 #

    심지어 매우 맛있어보여
  • 잼이 2009/07/10 20:06 #

    정말 너무너무 너무 대단하세요~!! 님이 짱 먹으라는~ㅋㅋㅋㅋ

  • kwon 2009/07/10 20:15 #

    이게 뭡니까,,,
    역시 류난님은 천재.
    혼자서 저런 우월하면서 적절한 식사를 드시다니.
    근데 정말 맛있어보이네요..
  • 하둥 2009/07/10 20:35 #


    ...최고.
  • Shoo 2009/07/10 20:38 #

    메뉴판이며 봉투며 하나 빼놓을 것이 없습니다!! 와 진짜.. ;ㅅ;)b
    완전 쓰러집니다. 배아파요 ;ㅅ;ㅅ;ㅅ;ㅅ;
  • 2009/07/10 20:53 #

    마감때문에 완전 기절하려는데 이 포스팅 보고 기운이 호랑이같이 솟아나네여 ㅋㅋㅋㅋ
  • 심플리스트 2009/07/10 21:15 #

    요리(?)하고 사진 찍느라 고생하셨습니다.
  • 심포니안 2009/07/10 22:01 #

    호오, 이런 글이라면 이오공감 올라가도 문제될 게 없겠네요.

    솔직히 저보고 저런데 돈 주고 가라고 해도 이렇게 맛있게는 못 먹을 것 같습니다.(배가 작기도 하지만 솜씨가 없습니다)

    그리고 맛있는 걸 찾아서 사먹는 미식가를 잉여인간이라고 부르는 사람은 없습니다.
  • 알렉세이 2009/07/10 22:16 #

    맙소사 고생이 많으셨군요.ㅋㅋㅋㅋㅋㅋㅋㅋ
    솔로의 정벅에 그저 눈물만...;ㅅ;
  • 니요나 2009/07/10 23:15 #

    메인에서 링크타고 왔습니다. 첫사진은 믿었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도 정말 요리실력 뛰어나시네요ㅜㅜ 이런 것도 요리실력이 뒷받침 되어야지 할 수 있는거죠ㅜㅜ 저도 먹고싶네요ㅋㅋ
  • 괴이한은영 2009/07/11 01:02 #

    오오오오오오-ㅁ- 빵에 꽂혀나온 나이프의 위용-ㅁ- 역시 서양식이군요-ㅁ- (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완전, 류난님...사...사..사탕드실래요?ㅋㅋㅋㅋ 빵터졌어요ㅋㅋㅋㅋㅋㅋㅋ
  • ringoami 2009/07/11 01:17 #

    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ㅋ벅ㅋ의 희열을 나누어 주시는 보배로운 님이시여 ㅠㅠㅠㅠㅠㅠㅠㅠㅠ
  • 미나세 2009/07/11 01:27 #

    머, 멋집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항상 이글루 잘보고 있어요 :) 이 기회에 링크신고!
    앞으로도 자주 들르겠습니다 ㅎㅎ
  • Dark 2009/07/11 11:54 #

    챠밍한 사람들의 사롱 아웃벡에 가셨네요. 사진을 보니 저도 진한 륙즙 생각이 새록새록 떠올라요...
    너무 맛있어서 정말 겨를없이 먹었었던....... 후훗~ 시크한 도시 남자 잘 보고 가네요~
  • 슈가프리즘 2009/07/11 13:25 #

    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
    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
    넘웃겨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요리 참 잘하시는듯? ㅋㅋㅋ
  • Mia☆ 2009/07/11 14:56 #

    우울하던차에 식칼 꽂힌 빵때문에 미친듯이 웃고갑니다 ㅎㅎㅎㅎ 잼나게 사시네요 ㅎㅎㅎㅎㅎ
  • STREETDJ 2009/07/11 23:02 #

    아웃백 평양지점입니까 [...]

    그나저나 빵에 꽂힌 식칼의 임펙트란게 참..

    크게 웃고갑니다. 하하하.
  • 마구로스 2009/07/12 13:47 #

    "아 아웃백에 칼이 저렇게도 나오는구나, 아? 식기가 집에서 보던거 같네?, 아? 뒤에 컴하고 전자렌지가.."
    초반까지 정말 아웃백인줄 알았습니다 ㅋㅋㅋㅋㅋㅋ
  • nieusmik 2009/07/13 13:04 #

    저.. 정말 빵터졌습니다. 센스가 남다르십니다!! 이오공감에서 놀러왔습니다.
  • pluto 2009/07/15 05:30 #

    ㅋㅋㅋㅋㅋㅋㅋ기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QUEEN 2009/07/18 10:16 #

    ㅋㅋㅋ 잊지못할 식칼..ㅋㅋ
  • NINA 2009/07/18 19:10 #

    어젠 걍 아웃백 혼자 갔다온 얘긴줄 알았는데...
    너 왜케웃겨 ㅠㅠㅠㅠㅠㅠ
  • ENCZEL 2009/07/21 16:58 #

    큰 웃음 정말 감사드립니다.
  • so-try 2009/07/25 01:59 #

    직원이 와인한잔 값을 넣지 않았네요. 횡재하셨습니다.
  • 그디밀 2009/08/08 00:03 #

    웃다죽을거같아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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