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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컨 에그 맥머핀 (맥도날드) by Ryunan


어제 이글루스를 돌아다니다가 '맥도날드에서 맥머핀을 공짜로 먹을 수 있는 쿠폰' 을 구하게 되었습니다.
워낙 유명한 거라 웬만한 분들 다 아시리라 믿고, 윗 글의 링크를 클릭하시면 맥머핀을 무료로 받을 수 있는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맥도날드 웹 페이지에 들어가 전화번호를 입력하니, 인증번호가 문자로 오고 그 인증번호를 다시 입력하니 사진과 같이
맥머핀 모바일 쿠폰이 날아왔습니다. 주의할 점은 한 전화번호 당 2번밖에 쿠폰을 사용 못하고, 바로 다음 날 10시 반까지밖에
사용이 안 됩니다. 즉 다음 날 10시 반 이전에 이 쿠폰을 사용하지 못하면, 그 쿠폰은 그대로 무효가 되는 것이지요. 또한 한 번
발급받은 쿠폰이기 때문에, 비록 사용을 못하더라도 2회 중 1회 사용권이 날아가게 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맥머핀은 3가지 종류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베이컨, 소시지, 에그 맥머핀 선택이 가능하며 저는 베이컨 맥머핀으로 가져왔습니다.


이것이 베이컨 에그 맥머핀. 오후시간에 나오는 햄버거에 비해 크기는 다소 아담한 편.
아담한 크기만큼이나 가격도 햄버거 제품에 비해선 약간 저렴한 편입니다. 단품가격은 한 개 2200원.
2000원을 추가하면 해시브라운과 맥카페 커피를 세트로 먹을 수 있었지만, 어짜피 집에 가져와 먹는거라 따로 주문은 안 했지요.


치즈와 달걀부침. 그리고 베이컨 두 장이 들어간 단촐한 구성.
치즈와 달걀은 동일한데, 제일 위에 들어가는 재료에 따라 에그, 소시지, 베이컨으로 종류가 나뉘는 것 같습니다.

인터넷에서 맥머핀 먹어본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대체적으로 짜다는 의견이 많았는데, 그다지 짜진 않았습니다.
오히려 오후에 나오는 일반 햄버거들이 맛이 더 자극적이지요. 베이컨의 짭조름함과 치즈의 고소함이 더해져서 따끈할 때 먹으니
꽤 괜찮은 것 같은데요... 구운 빵도 기름기가 없어서 손에 기름이 묻지 않아 깔끔하게 먹을 수 있는게 좋았습니다.

결론 : 맥머핀 맛있네~
(근데 두 개는 못 먹을 것 같아...ㅠㅠ)
호불호가 갈리는 제품이긴 하지만, 저는 자극적이지 않은 맛 때문에 상당히 맛있게 먹었습니다. 공짜라서 그런 것도 있구요.

오늘은 오후에 출근하는 날이라 오전에 이렇게 한가로운 공짜 사치도 부려볼 수 있군요...^^ 좀 이따가 출근 준비를 해야겠네요.
비 내리기 시작합니다. 오늘 내일 해서 중부지방에 300mm 정도의 많은 비가 내린다고 하는데, 물론 비 피해가 있으면
안 되겠지만, 제발 비 좀 내려서 날씨 좀 서늘해졌으면 좋겠습니다.

// 20090811


핑백

덧글

  • ENCZEL 2009/08/11 10:37 #

    먹고 싶은데 카...칼로리가! 칼로리가! ㅠㅠ
  • Ryunan 2009/08/11 12:26 #

    맥머핀이 의외로 칼로리가 높은 편이지요. 그래도 일반 햄버거류보다는 낮고 같이 나오는 해시브라운과 커피랑 같이 하면 한끼 식사로 먹기에는 칼로리가 적당한 것 같습니다.
  • 카이º 2009/08/11 10:42 #

    오오, 오후출근!!

    그래서 맥이 올라온거군요 =ㅅ= 어쩐지 ㅋㅋㅋㅋㅋㅋ

    아, 비오는거 싫은데 말이죠 ㅠㅠ
  • Ryunan 2009/08/11 12:27 #

    그래도 어제 너무 더워서... 비가 좀 온도 낮춰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은 들어.
  • dunkbear 2009/08/11 11:03 #

    내일 서울 가는데 한번 써볼까... 아, 근데 제한 시간이... 흠흠.
  • Ryunan 2009/08/11 12:27 #

    오전에 일찍 오셔서 써먹으면 될 것 같습니다. 새벽 4시부터 아침 10시 30분 사이에만 쓰면 되는거니까요.
  • Hawe 2009/08/11 11:08 #

    좋은 아침식사다...
  • Ryunan 2009/08/11 12:27 #

    일단 공짜로 먹는 아침식사이니 어떻게 먹던간에 좋을 수밖에요 ㅎㅎ
  • 애플밀크 2009/08/11 12:06 #

    우와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흐릅~ (군침)
  • Ryunan 2009/08/11 12:27 #

    네, 얼른 신청하셔서 맛있게 드시길...
  • 아메니스트 2009/08/11 12:32 #

    저도 어제 이걸 발급받았었는데 귀찮아서+어제 저녁이 베이컨토마토디럭스라 결국 안 썼지요=ㅅ=;
  • Ryunan 2009/08/11 23:23 #

    결국 한 번의 기회를 날리셨군요...

    전 남은 한 번도 꼭 이용하려고 생각중입니다^^
  • Caras 2009/08/11 20:26 #

    맥머핀 처음으로 본게 아마 일본 여행갔었을 때였는데..
    그때 도쿄에선 패스트푸드점만 이용해서
    맥머핀을 먹어볼까 하다가 관뒀던 기억이 나네요..
    공짜라면 한번 냠냠 해볼만도 한데 역시 버거주의자인 저에게 이놈은 ㅠㅠ..
  • Ryunan 2009/08/11 23:24 #

    저도 맥머핀은 도쿄에서 처음 먹어봤습니다. 머핀 자체보다는 해시브라운이 맛있었던 걸로 기억했어요.
    저도 기왕이면 버거류가 더 좋긴 하지만, 그래도 이거 생각보다 자극적이지 않고 괜찮더라구요.
  • 도리 2009/08/11 22:08 #

    가끔은 써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는데, 아침에 이 것을 먹으러 따로 나갈 일이 절대 없어서[...]...
    전에 다른 루트로 먹어보기는 했는데, 역시 세트가 아니면 배가 차지 않아요. (응?)
  • Ryunan 2009/08/11 23:24 #

    웬만하면 아침일찍 나가서 맥도날드 들리기가 쉽지는 않죠 ㅎㅎ
  • 심포니안 2009/08/12 11:19 #

    저게 저래 보여도 빅맥하고 열량이 맞먹거나 더 많았던 걸로 기억합니다.
  • Ryunan 2009/08/12 16:39 #

    제가 성분표를 봤는데 열량이 생각보다 많긴 했지만 빅맥을 능가하지는 않았던 걸로 기억합니다.
    빅맥이 525칼로리였나...? 그랬던 걸로 기억하는데 그것보다 칼로리가 더 높다면 저건 이미 망한 음식이죠^^;;

  • SRefresh 2009/08/13 23:45 #

    류난님덕분에 맥머핀하나 공짜로먹게생겼네요.. 토요일에 오락실갈떄 써먹어야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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