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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불고기볶음 도시락 (세븐일레븐) by Ryunan


오늘 소개할 상품은 세븐일레븐의 요일별도시락 '토, 일' 에 해당하는 제품 'NEW 불고기볶음 도시락' 입니다.

세븐일레븐에는 '요일별 도시락' 이라는 테마의 도시락 제품이 있어 메인 반찬이 바뀌는 총 6종류의 테마 도시락이 각 요일마다
판매되고 있는데요, 이 불고기 도시락은 '토, 일' 요일에 해당되는 제품으로 이미 상설 판매되고 예전에 소개한 적이 있는
2500원짜리 '불고기도시락' 과는 별개로 주말에만 만나볼 수 있는 '2500원 불고기도시락' 의 업그레이드판입니다.

가격은 3000원으로 기존의 2500원 불고기도시락보다 500원 더 비싸지만 그만큼 메인 반찬인 고기가 더 많이 들어가있고,
도시락의 중량 또한 400g으로 기존의 다른 도시락에 비해 양이 약간 더 많은 편입니다. 반찬은 1식 5찬으로 구성되어 있고요. 

현재 세븐일레븐에서는 도시락 행사로 도시락제품 구매시 750원 상당의 떠먹는 불가리스를 무료로 증정하는 행사를 하고 있습니다.
도시락을 먹은 뒤 입가심으로 먹으면 딱 좋을 사이즈의 요거트 제품이라 꽤 괜찮은 구성이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도시락은 포장지에 써있는 대로 흰밥과 함께 메인 반찬인 불고기볶음, 락교, 오이무침, 분홍소시지, 김치볶음의 5가지 반찬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메인 불고기볶음의 양이 아무래도 2500원 제품에 비해 많은 편이고, 초밥이나 생선을 먹을 때 나오는
락교가 들어있다는 점이 독특한 포인트. 그 밖의 다른 반찬들은 그냥 무난하다 싶을 정도의 적당한 양이 들어있습니다.

바로 구입한 제품이면 전자렌지에 약 1분, 냉장고에 보관한 제품은 1분 30초 정도 돌린 뒤 꺼내서 먹으면 됩니다.


김치볶음은 달달한 맛은 없지만, 적당히 매콤하고 짭조름한 것이 밥이랑 잘 어울리는 느낌입니다. 일전에 자주 먹던 훼미리마트의
1식 3찬 불고기도시락에 나왔던 김치볶음과 비교하자면, 이 쪽의 김치볶음 맛이 더 나은 것 같습니다.


추억의 분홍소시지는 굳이 설명할 필요 없이 딱 상상했던 대로의 맛. 계란옷에 소금간이 덜 되어있서 다소 싱겁다는 것이 단점.
오이무침이 의외로 맛있어서 깜놀. 그냥 생오이를 김치처럼 양념에 버무린 줄 알았는데 나름 숙성이 되어서 오이지를 먹는 듯한
톡 쏘는 강한 맛이 느껴지더군요. 오이지를 좋아하는 편은 아니지만, 강한 양념맛을 좋아하는지라 꽤 맛있게 먹었습니다.


그리고 메인반찬인 불고기볶음.

세븐일레븐의 2500원짜리 불고기도시락 퀄리티가 가격대 성능비로 굉장히 높은 편이라 처음에는 그 제품에 비해 이게
500원을 더 내고 먹을만한 메리트가 있을까? 하는 걱정이 앞섰는데, 확실히 500원 더 비싼 제품은 그만큼의 값을 하는 것 같습니다.
일단 2500원 불고기도시락에 비해 고기의 양이 좀 더 많고, 고기보다는 양념의 비율이 좀 찐득하게 높았던 2500원 제품에 비해
양념을 줄이고 고기 자체의 양, 그리고 큼직하게 썰은 야채들로 승부를 띄우는 것 같습니다. 이 쪽의 질이 더 좋은 것 같아요.


이건 일전에 소개했던 2500원짜리 불고기도시락의 메인반찬 불고기. 나쁘다는 건 아니지만 비교해보시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처음 구입할 땐 세븐일레븐의 2500원 불고기도시락, 그리고 훼미리마트의 2000원짜리 본격 소불고기 도시락 등 가격면에서
훨씬 저렴한 다른 도시락 제품들이 많아 이 도시락이 다른 제품에 비해 가격대 메리트가 있을까 하는 걱정이 좀 있었는데 확실히
비싼 제품은 그만큼의 값어치를 하는지, 양은 다른 제품과 크게 차이가 없지만서도 고기의 질은 좋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물론 더 저렴하게 먹고 싶은 사람들은 다른 상품을 선택할 수도 있겠지만 아무래도 이 제품은 다른 제품보다 가격이 더 비싼 대신
고기의 질, 혹은 양으로 승부를 띄우는 것 같더군요. 다른 사이드 반찬들도 넉넉한 편이라 반찬이 모자라지도 않았고요.

토요일, 일요일에만 편의점에서 만날 수 있는 도시락이니 관심있으신 분은 한 번 체크해보세요. 그러고보니 요즘 세븐에서
이런 푸드상품류를 꽤 공격적으로 출시하는 것 같은데, 삼각김밥, 샌드위치밖에 없었던 예전에 비해 이런 류의 상품들을 들이는
매장이 상당히 많아졌더군요. 동네 조그만 매장은 아니더라도 조금 큰 매장으로 가면 웬만한 데는 다 갖춘 것 같습니다.

// 20090824


덧글

  • 카이º 2009/08/24 11:50 #



    ...

    역시 좋아하는 반찬류가 없어서 메리트를 못느끼는 1人

    ㅠㅠ 뭐 괜찮은 도시락이 없어! ㅠㅠㅠㅠ
  • Ryunan 2009/08/24 22:17 #

    아무래도 너한테는 생야채나 나물류 위주의 반찬이 많아야되겠지.
  • 도리 2009/08/24 15:03 #

    한정이군요! 한정... _ㅜㅇlll 구할 수가 없다는 게 안타깝기만 한 1묘입니다 ㅠㅠ
  • Ryunan 2009/08/24 22:17 #

    네, 주말한정이요. 구리쪽에는 구할 만한 세븐매장이 없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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