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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피티 아트 ( graffiti art ) by Ryunan


벽이나 그 밖의 화면에 낙서처럼 긁거나 스프레이 등을 이용해 그리는 즉흥적이고 장난스러우며 상상력 가득한 그림인 그래피티.

어떻게 보면 거리의 지저분하고 혐오스러운 흉물로 생각하는 사람도 있을 수 있지마는, 적당한 장소에서 잘 그려진 그래피티만큼

예술적인 작품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그 자체가 하나의 길거리 예술이라고 인정하고 싶을 정도로 기가막히게 그려진 그래피티

작품들을 보면 저렇게 벽면에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는 대담한 그들의 필체와 상상력이 부럽고 존경스럽게 느껴질 때도 있습니다.



사진은 압구정 한양아파트와 연결되는 한강시민공원 굴다리에 있는 그래피티 작품. 예전 그려놓았던 작품들이 위에 하도 많이

겹쳐지고 페인트가 떨어져나가 보기가 상당히 안 좋았었는데, 오랜만에 가보니 보기 좋게 새로운 그림을 그려 놓았더라고요.

애초에 낙서로 시작한 그래피티라지만, 하나의 아트로 자리잡고 그 굴다리를 상징하는 좋은 벽화가 된 만큼 흉하게 훼손되지 않고

저 작품이 오래 보존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잠시 해 봤습니다. 모델들 데려다놓고 사진을 찍어도 좋을 것 같군요. // 20091004


덧글

  • SAX_KIM 2009/10/04 10:05 #

    그레피티 참 멋지죠. 예전에 힙합에 푸욱 빠져있을 때는 왠지 당연히 그래야 하는 듯 그래피티도 열심히 좋아했었어요. ㅎㅎ 지금도 멋진 그래피티 보면 설래곤 한답니다.
  • Ryunan 2009/10/04 13:39 #

    저도 힙합스타일의 의상이나 액세서리를 굉장히 좋아하는 편입니다. 지금도 마찬가지고요^^
    저런 문양을 보면 참 강한 힘이 느껴진다고 해야 할까요? 그런 것 때문에 좋은 것 같습니다.
  • Caras 2009/10/04 10:06 #

    맨 밑 해골님이 제일 맘에 드네요 :D
    저는 지나다니면서 정말 잘 된 그래피티를 본적이 한번도 없어서
    한번 실제로 보고싶네요.. 일부러 찾아가는것보단 지나치다가 딱! 오..할 수 있는 그런 놈들로요:D
  • Ryunan 2009/10/04 13:40 #

    전 세번째의 해골이 제일 맘에 들더군요.^^
  • 카이º 2009/10/04 10:34 #

    청주에도 구석팅이에 그래피티 몇개가 있는걸 보고 깜놀!

    유럽쪽에는 꽤나 많던데 말이죠 ㅠㅠ 부러워요~
  • Ryunan 2009/10/04 13:40 #

    우리나라에서는 아직 그래피티가 거리 미관을 해치는 낙서-_- 같은 걸로 인식되는 경우가 많아서 좀 그렇지^^;;
  • Mc.다마네기 2009/10/04 18:43 #

    동네 분위기와 맞춘다면 멋진 도시장식이 될거 같습니다. 자유 분방한 테마를 둔 거리가 만들어지면 참 좋을듯. 여길 봐도 "캐슬" 저길 봐도"캐슬" 뿐이니 이뭐, 유럽보다 성이 더 많은 나라-ㅅ-.
  • Ryunan 2009/10/04 23:09 #

    요즘 길거리의 공공디자인을 보면 너무 규격에 맞춰진 듯한 획일화된 디자인이 많지요. 깔끔하기는 하지만 지나치게 밍숭맹숭하다는 것이 좀 아쉽습니다.
  • 斑鳩 2009/10/04 23:20 #

    저걸 도데체 어떻게 스프레이로 하는것 자체부터가 너무너무 신기해서 배우고싶음 -_-;;

    진짜 거짓말안하고 저걸 어떻게 물감 안흐르게 하고 그린다지.. 어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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