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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G.I.Fridays! by Ryunan


거의 두 달은 된 사진이긴 한데, 편집을 해 놓고 올리지 않아서 인제서야 올리게 되었습니다^^
일전에 롯데닷컴에서 TGIF 제품들 인터넷쿠폰 할인행사를 했을 때 다녀오게 된 논현의 TGIF입니다. 그러고보니 최근의 팸레는
거의 TGIF만 간듯? 사실 예전에 3코스밀이 처음 나왔을 때 정말 좋아했던 곳이었는데 리필되는 빵이 없어지고 난 이후
호감도가 급속도로 떨어진 팸레가 TGIF였지요. 하지만 최근 쿠폰으로 저렴하게 먹을 수 있어 다시 호감이 가는 곳이기도 합니다.


파인애플 에이드였던 걸로 기억. 와인에이드를 시키려 했는데 이 날은 와인에이드가 다 떨어졌다고 해서...
맛이야 뭐 그냥 약간 사각사각 씹히는 파인애플주스맛.


3코스밀 에피타이저 메뉴 중 제일 좋아하는 본리스 윙입니다. 이 지점만 그런건지 양도 메인메뉴에 꿀리지 않을 정도로
넉넉하게 나오는 편이고 매콤한 닭고기순살이 부드럽게 씹히는 맛이 매력적이지요. 에피타이저 4종 메뉴 중에 제일 합리적.


그리고 메인요리이자 TGIF의 대표메뉴이기도 한 잭 다니엘 찹 스테이크. 다른 메뉴에 비해 상당히 괜찮은 합리적인 구성입니다.
저는 같이 나오는 철판에 구운 야채가 참 좋습니다. 그리고 이건 피클보다는 김치랑 같이 먹어야 더 잘 어울리고.


어니언 크림 빠네파스타. 안의 파스타를 다 건져먹고 남은 소스로 그릇의 바게뜨빵을 뜯어먹는 재미가 쏠쏠한 제품.


쿠폰으로 반값에 구입했던 상하이 치킨 샐러드. 신선한 토마토와 감귤이 괜찮았던 제품이지만 개인적으로 TGIF의 치킨샐러드는
케이준 후라이드 치킨샐러드가 제일 나았던 것 같습니다. 2% 아쉬움이 남았던 메뉴.


마지막 디저트는 커피. 사실 두 장은 쿠폰을 쓰고 3코스밀의 디저트는 하나만 시켰는데 저희가 3명이 간 거라 커피를 알아서
3잔으로 나눠 가져다주는 센스가 마음에 들었습니다. 엄청 맛에 민감한 미식가가 아닌 이상 가끔 이런 패밀리레스토랑에서의
소소한 사치도 나쁘진 않죠. 뭣보다 느긋하게 앉아 식사를 하고 커피까지 즐길 수 있다는 것이 좋으니깐요.
 뭣보다 한 주를 마무리하는 금요일 밤에 여유롭게 즐기는 거라면 더욱 기분이 UP될 것 같습니다.
사담으로 여기서 쓸 수 있는 메뉴 공짜로 주는 쿠폰 몇 개가 남았는데 같이하실 분 계시면 좋겠네요^^ // 20091126


덧글

  • regen 2009/11/26 23:32 #

    의경생활할때 외출이나 휴가때 뺀질나게 팸레를 다녔는데 오히려 제대하고 나니 발길이 끊겼..ㅠ_ㅠ
  • Ryunan 2009/11/28 01:25 #

    저도 가끔 가고싶은 생각이 들 때가 있는데...아무래도 특별한 날 아님 발길이 잘 안 가더라구요^^;
  • ENCZEL 2009/11/27 12:48 #

    일전에 저기서 쓰리코스 밀을 먹고 그 후에 체해서 한 3일간 배탈이 나는 바람에 ;;;
    좋지 않은 기억..으로 남아버리고 ... 말았습니.. ㅠ_ㅠ
  • Ryunan 2009/11/28 01:26 #

    그런 일이 있었군요... 한 번 탈이 나면 아무래도 다시 찾기가 힘들어지기 마련이지요...
  • DJ_LORD 2009/11/27 13:54 #

    TGIF는 금요일밤에 즐겨야 제맛이지요
  • Ryunan 2009/11/28 01:27 #

    네, 금요일밤에 일 끝내고 즐기는 게 최고지요. 다음 날이 쉬는 날이니 부담도 없고...
  • 원츄 2009/11/28 00:33 #

    오늘 이수 잠깐들렸다 지하철 타고 류난님 졸전 갑니다 ㅎㅎ... ^^
    (가서 사진찍어도 돼나여? ㅋㅋ -ㅛ-;;;)
  • Ryunan 2009/11/28 01:27 #

    사진촬영은 자유롭게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2시~7시 사이에 제가 있을 예정이구요^^
  • 원츄 2009/11/28 02:46 #

    음... 어쩌면 얼굴이라도 한번 보고 갈수 있겠네요 ^^;;;
  • 斑鳩 2009/11/29 07:02 #

    근데 솔직히 레스토랑류는 "왠지 음식이 작아보여서" 좀 가기가 뭐하기도 해.


    "이 작은거에 2만 9천 8백원이라고?"


    라는 식이랄까...



    근데 또 막상 먹으면 배부르다고 하는 사람도 있고... (-_-) 허....

    가끔 돈들여서라도 배때기에 버프칠 해줘야되나.
  • Ryunan 2009/11/30 00:31 #

    의외로 양이 없을 것 같으면서도 막상 먹다보면 배가 금방 차는게 패밀리 레스토랑 메뉴지.
    사실 이런 데서 정가로 먹는 사람이 몇 있나, 다 할인카드, 쿠폰 싹싹 긁어가서 저렴하게 먹고 오는거지.

    아웃백 같은 데는 빵이 있으니 더 배터지게 먹을 수 있고.
  • 뀨뀨 2009/11/29 18:14 #

    여기 3코스밀세트가 정말 개념이지요!
  • Ryunan 2009/11/30 00:31 #

    네, 매우 개념차죠^^ 대신 예전처럼 빵이 기본으로 제공되었다면 정말 최고일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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