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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삭바삭 감자칩 오리지날 (와이즐렉) by Ryunan


오늘 소개할 상품은 롯데마트의 PB브랜드 '와이즐렉''바삭바삭 감자칩 오리지날' 입니다.
가격은 정가기준으로 2묶음 2250원인데, 마침 저걸 구입했을 때 500원 추가할인 행사를 해서 2묶음 1750원에 구입했습니다.
대충 한 봉지에 880원 꼴이네요. 중량은 80g으로 1200원짜리 일반 감자칩 (포카칩, 칩포테토) 보다 20g 더 많이 들어있습니다.

대부분의 PB제품이 다 그렇듯 포장이 굉장히 단촐합니다. PB제품의 목적은 제품의 포장이나 광고비 등의 마진을 줄여
브랜드상품에 비해 보다 더 저렴한 가격에 소비자에게 상품을 공급하는 것이 주 목적이기 때문에 (명목상의 목적은 일단 그러니)
포장디자인도 최소화한듯 하지만, 솔직히 좀 많이 무성의한(^^;;) 포장으로 보이네요. 이마트 PB는 포장디자인도 괜찮은 편인데. 

안에는 얇게 썬 감자칩이 들어있습니다. 대부분 감자칩에 '질소를 샀더니 감자가 조금 들어있더라' 하는 것과 달리 일반 감자칩에
비해 (1200원 포카칩, 칩포테토 기준) 20g 양이 더 들어있기 때문에 그렇게 내용물이 없다는 느낌은 다행히도 별로 안 들었습니다.
약간 짭짤한 일반적인 감자칩 맛. PB제품이라 그런지 브랜드제품인 포카칩에 비해 감자가 좀 더 거칠게 씹히는 느낌이 있지만
특별히 그게 거슬릴 정도는 아니고, 가볍게 맥주안주, 혹은 간식으로 즐기기에는 무난한 제품 같습니다.

감자칩을 제 돈주고 사 먹는 게 꽤 오랜만이네요. 사실 맛이 좋고 가볍게 즐길 수 있지만 중량에 비해 가격이 워낙 비싸야지요.
그런 의미로 코스트코에서 파는 그 900g넘는 감자칩 하나 정말 갖고싶은데 왜 우리나라 감자칩은 그런 양심적인 제품이 없을까요.

// 20091225


덧글

  • 카이º 2009/12/25 22:05 #

    코스트코 갑시다 형 ㅋㅋㅋㅋㅋㅋㅋㅋ
  • Ryunan 2009/12/25 23:54 #

    좋아.
  • 도리 2009/12/25 22:06 #

    그... 글쎄요... 왜 없는 걸까요... '-'?
  • Ryunan 2009/12/25 23:54 #

    질소를 팔아야 하기 때문이지요.
  • 2009/12/26 03:27 #

    홈플러스 감자칩은 촘 많이 개념이기는 하더군요.

    그 감자칩의 존재를 알고나서 부터는 그것만 사 먹고 있습니다. 감자칩이 먹고 싶으면 귀찮아도 홈플러스에 가요 (......)
  • Ryunan 2009/12/26 21:48 #

    아, 홈플러스 감자칩은 먹어본 적이 없는데 다음에 구해봐야겠네요.
  • 2009/12/27 00:40 #

    덤으로 제일 중요한건 저희 집에서 홈플러스가 그나마 제일 가깝다는 거 (........)

    그러다보니 홈플러스 감자칩만 먹게 됐습니다 -.- 근데 사실 이마트 감자칩도 괜찮기는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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