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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더스핑거 - 라이스와 사랑에 빠진 치즈크랜배리 (롯데) by Ryunan


이어서 소개할 상품은 롯데의 안심과자 브랜드 '마더스핑거'의 신상품'라이스와 사랑에 빠진 치즈크랜배리' 입니다.
가격은 1500원으로 봉지스낵 과자 치고 상당히 비싼 축에 들어가는 제품. 중량은 40g이네요.

오리온의 '닥터유 프로젝트'가 대 히트를 치고 난 뒤에 후발주자로 나온 롯데의 '마더스핑거' 브랜드.
아무리 좋게 봐줘도 오리온 닥터유 프로젝트를 겨냥하여 나온 아류작이라는 걸 부정할 수 없지만 그래도 마더스핑거 브랜드도
타 제품에 비해 내세울만한 강점이 있습니다. 그 중 가장 중요한 것이 '밀가루를 사용하지 않은 순수 쌀가루 제품'이라는 것.
마더스핑거 브랜드로 나온 제품은 심지어 쿠키와 케이크에도 밀가루가 한 톨도 안 들어갔다는 것이 특징이라면 특징입니다.

봉지를 뜯으면 사진과 같이 크랜베리 치즈 덩어리가 붙어있는 쌀과자가 있습니다. 부피가 크고 밀도가 적은 쌀과자를 넣어 그런지
40g밖에 안 되는 가벼운 중량인데도 과자의 양은 생각했던 것보다는 꽤 있어보이는듯 해요.

쌀과자의 바삭하고 담백한 맛에 크랜베리가 조화되어 은은하게 향긋하면서도 물리지 않은 괜찮은 맛. 이런 류의 과자가 다 그렇듯
치즈향은 거의 느껴지지 않는 편인데 과자가 약하게 달콤하면서도 자극적이지 않은 편이라 가볍게 즐기기에 꽤 괜찮더군요.
하지만 워낙 중량이 적고 밀도가 작은 쌀과자라 포만감은 그렇게 느껴지지 않습니다. 가볍게 즐기는 스낵으로 괜찮은 듯.

마더스핑거 브랜드는 그 나름대로의 독자적인 장점은 있어도 닥터유의 아류작, 게다가 그동안의 롯데제과의 브랜드이미지 때문에
개인적으로 별로 탐탁치 않게 생각했었는데, 이 제품만은 꽤 괜찮은 것 같습니다. 기회가 되면 한 번 드셔보시길... // 20091225


덧글

  • 카이º 2009/12/25 22:04 #

    오, 저 지금 보약땜시(평소에도 좀 그랬지만) 밀가루 못먹는데 괜찮겠네요 ㅎㅎ

    하지만 과자잖아 ;ㅅ;? 난 안될거야(...)
  • Ryunan 2009/12/25 23:54 #

    마더스핑거 다른 제품은 몰라도 저거는 괜찮을 것 같은데.. 자극적이지 않아서.
  • 도리 2009/12/25 22:10 #

    스쿨존 라벨은 참 마음에 들어요
    하지만 ... 가격에 비한 양이 _ㅜㅇlll 눈물이 날 뿐이지요.
  • Ryunan 2009/12/25 23:54 #

    네, 양이 좀 안습이지요. 그래도 박스에 들은 초코칩쿠키는 괜찮은데 스낵은 좀;;;
  • 김미들 2009/12/26 00:24 #

    어 저도 초코칩쿠키 먹었었는데 달달하고 부드럽고 맛 좋더라구요. 가격에 비해 양이... 안습이지만 .. 이런 정책이 기업의 이윤추구 그런걸 떠나서 아예 트렌드 자체가 된 듯? -_-;
  • Ryunan 2009/12/26 21:48 #

    네, 보다 더 몸에 좋은 과자...라는 컨셉 - 이라 하고 가격을 더 비싸게 받는... 요즘은 이런 게 트랜드인 듯 합니다.
  • ENCZEL 2009/12/26 22:17 #

    비슷한 제품으로 일전에 리뷰하신 블루베리 맛 먹어 봤는데..
    "이....이것은! 프로스팅을 입힌 동네 트럭에서 파는 뻥튀기맛!!"
    이라고 반응했었더랬습니다. ㅎㅎㅎ..
    그나저나 봉지과자 하나에 1500원이면 돈천원가지고 과자도 한 봉지 못 사먹는.. 그런 시대가 온 거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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