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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착하고 냉정하게 by Ryunan


사안에 대한 옳고 그름을 가늠하는 판단은 최대한 침착하고 냉정하게, 하지만 마음 속에 숨겨진 감정은 보다 더 뜨겁게.



요즘 다양한 언론 매체의 뉴스를 보고 읽을 때마다 내 스스로 갖추고자 하는 마음가짐이다. 아직 새파랗게 어린 나 같은 놈이

상황 판단을 잘 하면 얼마나 잘 하겠느냐마는... 무조건 반항적인 시선으로 삐딱하게 뉴스를 바라보던 옛날의 내 모습과 달리,

요즘은 뉴스를 볼 때마다 최대한 다양한 시각으로 사건을 해석하면서 그 사안에 대한 옳고 그름을 스스로 적절히 판단해보게 된다.

많은 사람들이 뉴스를 볼 때, 자극적인 기사와 내용에 끌려 무조건 발끈하며 비난을 퍼붓기 전에, 뜨겁게 달궈진 머리를 식히고

다시 한 번 냉정하게 그것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이 야밤에 잠시 해 본다.

// 2010.01.13 RYUTOPIA DESIGN 2010


덧글

  • 斑鳩 2010/01/13 01:04 #

    근데 난 그렇게 생각할 시간에 이글루스 지인들을 더 챙기게 되더라.

    오픈캐스트 이후에 믿을 언론사 하나도 없어서.


    역시 3대 공영방송사 따라올만한 언론사없어.
  • Ryunan 2010/01/13 12:38 #

    글쎄, 공영방송...?
  • 도리 2010/01/13 09:34 #

    최근의 중요사안들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모를정도로 요즘 세태를 파악하지 못하고 있구나...하는 생각을 뉴스를 볼 때마다 느끼고는 합니다. 그래서인지 신문을 꼼꼼하게 읽던 군시절이 그립기도 하지만... 다시 돌아가라면 돌아가지 않겠죠. 다만 신문을 읽어야 할 텐데, 인터넷기사들로는 채워지지 않는 무언가가 있어요... 역시.

    ...'ㅅ'[...]
  • Ryunan 2010/01/13 12:39 #

    신문을 일단 아침에 무가지로 나눠주는 신문을 챙겨보기는 하지만, 아무래도 부족한 것이 좀 있더군요..
    대신에 시간이 되면 TV에서 하는 뉴스들은 꼭꼭 챙겨보는 편입니다.
  • 카이º 2010/01/13 15:30 #

    다양한 시각에서 보는 것이 중요한거 같아요

    그래서 신문도 여러 곳에서 한번에 보라는 말도 있구요
  • Ryunan 2010/01/13 21:25 #

    보수언론, 진보언론 신문을 동시에 봐야 해. 보수언론이 싫더라도 거기서 옳은 말을 할 때도 분명 있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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