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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헛 더블바베큐 피자 by Ryunan


지난 토요일 낮에 이글루스 이웃진 채다인님, 아메니스트님, 도리님, 종화君 등 다섯 사람이 모여서 작당하고(?) 수유역 앞의
피자헛 다녀왔습니다^^ 사실 이 날 다인님이 추천하는 가볼만한 곳이 있었는데 그 가게가 문을 닫은 바람에! 급선회한 곳.

최근 피자헛에서는 2월 말까지 행사로 레귤러 사이즈 주문시 무료로 사이즈를 패밀리로 업그레이드해주는 행사를 진행중입니다.
다섯 명이니까 패밀리 피자 한 판에 샐러드바, 그리고 음료를 주문하면 딱 적당할 것 같아서 바로 주문하고 먹기 시작했지요.
샐러드 접시를 받았는데, 어째서인지 모든 사람들이 다 아주 아무렇지도 않게 저에게 접시를 건네주고 담아오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그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담아온 첫 번째 샐러드접시...;; 피자헛 샐러드바에는 저 스틱빵이 있어서 정말 좋습니다.

차례대로 자몽에이드, 오렌지에이드, 그리고 레몬에이드. 탄산음료 가격에 1천원만 추가하면 됐기에 이쪽으로 주문했습니다.
맛은 뭐 그냥 과일에이드맛. 안에다 얼음을 너무 많이 집어넣어서 실제로 양은 얼마 되지 않았다는 게 문제라면 문제.

아무래도 인원이 많은지라 첫 번째 접시가 금방 떨어져서, 바로 담아온 두 번째 접시. 첫 접시보다 양이 더 많아진듯.

옆에서 찍은 모습입니다...;;; 믹스샐러드가 접시 밖으로 넘쳐흐를 듯 합니다.

그리고 주문한 더블바베큐 패밀리사이즈. 하프앤하프처럼 피자 토핑이 숯불고기쪽과 숯불 바베큐 쪽의 반반으로 나뉘어져 있고
딱 10조각으로 커팅되어 있어 5명이서 각 종류별로 1조각씩 나눠먹기 좋게 나왔더군요.

도우는 치즈크러스트 도우로 선택. 리치골드를 할 수도 있었는데 일행중에 고구마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 사람이 있었고,
또 치즈바이트는 사이즈 무료 업그레이드가 안 된다고 하기에 그냥 치즈크러스트 하자고 통일시켰습니다.

피자헛 피자가 비싸긴 하지만, 확실히 비싼 피자가 맛있긴 맛있더군요.

이 쪽은 파인애플이 들어간 피자, 개인적인 입맛으로는 파인애플 쪽 보다는 위의 불고기 쪽이 더 마음에 든듯.

마지막으로 디저트 젤리와 리치, 그리고 스틱빵을 잔뜩 집어온 접시와 함께 요거트로 마무리.
샐러드바 담기의 위엄(?) 도 시전하면서 피자도 먹고 온 좋은 자리였습니다. 저녁 먹고 암것도 안 먹었는데 사진 보니 배고프네요;;
아, 그리고 이 날 샐러드바 메뉴를 이용해서 과일에이드를 만드는 방법도 터득하게 되었음;; 그 내용은 다음 기회에^^

// 2010.02.08 RYUTOPIA DESIGN 2010


덧글

  • 강우 2010/02/08 23:49 #

    아름다운 피자군요 ㅠ.ㅠ 감동의 눈물이 질질질
  • Ryunan 2010/02/09 10:33 #

    네, 저도 평소엔 감히 범접할 수 없는 비싼 프리미엄급 피자를 영접하고 와서 다시 바라봐도 눈물이 멈추지 않습니다.
    다음에 저 피자 먹을 땐 큰절을 세 번 하고 먹어야할듯.
  • 도리 2010/02/08 23:52 #

    푸하하... 야매에이드[...]의 비법은 도리고냥의 아이디어에서 출발하였는데,
    ...제가 먼저 올리고 싶어지는 욕심보다, 이곳에서 먼저볼 수 있었으면 하는 기대가 더 큰 건 왜일까요...

    밤에...ㅠㅠ...이게 무슨 위꼴사인가요. (엉엉)
  • Ryunan 2010/02/09 10:33 #

    ㅋㅋㅋㅋ 사진 얼렁 올려주세요 기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야매에이드(...)는 다음에 피자헛 가면 꼭 만들어먹어봐야겠어요.
  • 風流閑良한아 2010/02/08 23:54 #

    .........................전쟁이란 서로 남는것없는 쓸데없는 소요일뿐이죠...전쟁을 원하시나요?
  • Ryunan 2010/02/09 10:34 #

    도발은 먼저 하셨습니다. 저는 지금 무기를 많이 갖추고 있기 때문에, 얼마든지 응수가 가능합니다.
    농담이고 이럴 때일수록 힘을 합쳐서 많은 적을 무찔러야지요.
  • 도리 2010/02/09 11:04 #

    저도 참전하겠습니다. R님 쪽에 설 거예요.
    바베큐는 강력했습니다?;;;
  • 다양 2010/02/08 23:59 #

    저도 피자를 좋아하는데요.. 얼마전에 더블바베큐피자 먹고 체해서 고생했더니 보는거 만으로 괴롭습니다..;ㄴ;
    피자보다 샐러드쪽이 더 맛있어보여요..ㅎㅎ
  • Ryunan 2010/02/09 10:35 #

    아, 트라우마가 있었군요 허허;;;

    사실 저도 샐러드가 더 좋습니다^^
  • 슈하 2010/02/09 00:28 #

    요새들어 샐러드바에 가고 싶어지는데 ;ㅅ;
  • Ryunan 2010/02/09 10:35 #

    한 번 사람들을 모아 다녀와보시는 건 어떨까요, 상황이 여의치않으면 저도 같이:$
  • 斑鳩 2010/02/09 00:31 #

    역시 피자헛 샐러드바도 멋지게 털고오고 마지막은 빨대로 이를 쑤셔주는 류난횽의 위엄.
  • Ryunan 2010/02/09 10:35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AWDKUNi 2010/02/09 09:51 #

    위엄 쩌는 샐러드바.jpg
  • Ryunan 2010/02/09 10:35 #

    대륙의 샐바에 비하면야;;
  • 카이º 2010/02/09 15:26 #

    아, 그래서 토요일이 절대 안된다시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끼약후 역시 형은 샐바의 정ㅋ벅ㅋ자ㅋ

  • Ryunan 2010/02/09 21:20 #

    응, 선약이 있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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