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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아건강에 신경씁시다. by Ryunan


며칠 전부터 이가 조금씩 시리던 것이 주말에는 통증까지 올 정도로 아파 오늘 아침에 치과를 가니 충치랩니다.

치아관리를 안 해 생긴 니 잘못이라고 하면 할 말이 없겠지마는, 그래도 양치질 빠지지 않고 꼬박꼬박 해서 어릴 때도 없었던 충치가

갑자기 세 개나 생겨버리니 좀 심하게 당혹스럽네요. 게다가 제일 중요한 것은 의료보험 적용이 되지 않는 무시무시한 시술비.

비싼 강남이긴 하지만, 회사 옆 치과에서 금 씌우고 신경치료 비용으로 120만원 부르는 거 보고 순간 목 잡고 쓰러질 뻔했습니다...

이따 퇴근하고 동네 근처의 치과로 다시 가서 견적을 뽑아봐야겠지마는 아무리 싸게 나와도 몇십만원 나가는 건 기본일텐데...



어쨌든 여러분은 치아관리 잘 하시기 바랍니다. 항상 가그린 챙겨다니고 칫솔로 양치질도 자주 하세요.

세상에서 제일 돈 아까운 치료가 치아 치료인 것 같아요. 물론 건강을 찾기 위해선 당연히 치료를 해야 되지마는 죽어라 돈 벌어

돈백만원을 고스란히 갖다바치는 꼴이니 관리 제대로 못한 자업자득이긴 하면서도 많이 억울하잖아요...



ps : 피곤한 거 때문인지 지금 혓바늘까지 돋아서 식사하기가 괴로울 정도로 힘드네요.

// 2010.03.08 RYUTOPIA DESIGN 2010


덧글

  • 2010/03/08 12:29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Ryunan 2010/03/08 12:32 #

    말씀하신대로 저도 다른 사람들과 얘기해봤을 때 전부 다 '강남은 그럴듯하게 말로 포장해서 더 비싸게 받아'라고 하더군요. 일단 저녁에 퇴근하고 야간진료하는 동네 치과에 가서 다시 한 번 치료에 대해 알아보고, 그도 마땅치 않으면 주변에 치과의사 일을 하는 지인이 있는 사람을 수소문해보려고 합니다.
  • 2010/03/08 12:34 #

    전 치과야말로 단골을 만들어야 하는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제일 속기 쉬운곳인데다 현실에서 생각외로 가장 많이 신세지는 곳 이거든요.

    배가 아프면 약국가서 약 먹고 참는 일이 많지만, 이가 아프다고 진통제 먹고 끝내지는 않지요 -.-
  • Chion 2010/03/08 14:00 #

    치과라면 난 홍대에 있는 '동교치과' 라는 곳을 갔었는데...

    치과는 원래 바가지가 극성인 곳이라서 아는 곳 없이 덥썩 가면 피보기 쉽다
    정 갈 데 없으면 내 이름 대고 소개받아서 전화했다고 하고 예약해보든지

    물론 알아서 찾거나 소개받을 수 있으면 그 편이 가장 좋겠지...
    나도 일개 손님중 하나일 뿐인데다(의사선생님과는 개인적 친분이 좀 있긴 하다만) 치과는 먼데서 치료받기 껄끄럽잖아

    보통 신경치료 하고 금 씌우는데 이 하나당 25-40쯤 한다. 아마 그 치과에선 가장 비싼 걸 추천했겠지
    내 경우엔 25씩 두개 했었는데 여튼 요즘 대세는 아말감이나 레진이 아니고 금이더라고

    빨리 치료받아서 좋은 이 되찾길
  • Ryunan 2010/03/09 12:45 #

    정보 감사.

    어제 동네 치과에 갔는데 결국 레진으로 때운다는 말을 들었음.
  • 아메니스트 2010/03/08 14:43 #

    저도 충치치료했던 자리가 다시 시려서 치과에 가야하나 말아야하나 고민만 하고 있습니다;ㅁ; 잘 아는 치과는 고향쪽에 있어서 가기 애매하고, 학교 근처 치과는 비싸더군요ㅠㅠ
    그러고보니 슬슬 스케일링도 할 때가 되었으니 치과 한번 더 가봐야하려나요...끙..
  • Ryunan 2010/03/09 12:45 #

    이제 앞으로 주기적으로 스케일링도 해야될 것 같아요. 그동안 제 건강만 믿고 너무 치아에 신경을 안 쓴 것 같아 후회스럽습니다.
  • ahgoo 2010/03/08 15:00 #

    난 최근에 이가 시려서 충치 치료한게 떨어졌는갑다 하며 치과엘 갔더니
    치주염이라고 하더군.. 개인적으로 충격이었어;ㅁ;
    치료 하고 평생 한번도 받은적 없는 스케일링까지 받았음.
    스케일링은 1년에 한번정도는 해주며 관리를 해야한다고 하더구만..
    동생이 이빨 다시하는데 200만원 들이 부은거 보면서 관리 잘해야겠다 싶었어;;
  • Ryunan 2010/03/09 12:46 #

    200이면 그나마 낫지, 우리 회사에는 이 치료에 차 한대값을 쏟아부은 분도 계시더라...;;

    앞으로 스케일링은 정기적으로 받아야 할 것 같아. 그러지 않으면 나처럼 덤터기쓸테니...ㅡㅜ
  • 카이º 2010/03/08 15:16 #

    헉, 치과가 제일 무섭다는데 말이죠 ㄷㄷㄷㄷ

    겉으로 보기엔 아무것도 없어도 충치인게 상당수더라구요

    관리가 참 중요한거 같아요 ㅠㅠ 힘내세요!
  • Ryunan 2010/03/09 12:47 #

    응, 충치가 겉에서 보이는 게 아닌 속이 썩은거라 육안으로 확인이 불가능했어.
    앞으로 관리 잘 해야지.
  • 뀨뀨 2010/03/08 15:35 #

    정말 치과비용은 후덜덜합니다....
    치과도 잘고르셔야해요..
    어릴적 돌팔이 치과에서 잘못뽑아서
    나중에 치아교정에 임프란트까지해야했던 경험자;;;
  • Ryunan 2010/03/09 12:47 #

    임플란트까지 했다면...정말 돈 많이 들었겠네요...ㅡㅜ
    한번 치과에서 크게 돈 쓰고 난 이후엔 정말 조심하게 되지요.
  • 나유 2010/03/08 21:26 #

    저도 일단은 관리덕에 충치는 전혀 없지만...
    역시 조심은 해야겠군요;ㅁ;
  • Ryunan 2010/03/09 12:47 #

    네, 정기적으로 1년에 한번꼴로 스케일링도 받으시고 이 잘 닦으세요 꼭...!
  • 斑鳩 2010/03/08 21:51 #

    술과 자극적인게 죄라면 죄........


    어휴... 난 술은 아니어도 후자는 매우 사랑하는데.
  • Ryunan 2010/03/09 12:47 #

    먹고 난 뒤에 양치질만 꼬박꼬박 잘 하면 돼. 키스한 뒤에도 양치질은 합시다.
  • 아이비스 2010/03/08 22:42 #

    난 고등학교 시절 충치로 치아 10개 치료하고 치아교정 받으면서 치아관리 습관이 바뀌었지.
    그 후에도 신경치료 점검, 치아미백 시술, 레진 부착 긴급조치, 치석제거때문에 진짜 자주 갔네...어이쿠...;;
  • Ryunan 2010/03/09 12:48 #

    아우 치아 10개 치료... 빡셌겠네..;;
  • ENCZEL 2010/03/09 00:20 #

    정말 치아건강은 아픈건 둘째치고 그 다음 비용이 장난아니게 깨진다는 점에서 그저 엉엉입니다 on_
  • Ryunan 2010/03/09 12:49 #

    어릴 땐 치과치료가 아파서 무서웠는데 지금은 아픈 것보다 그 뒤의 비용 때문에 더 무섭습니다.

    결론은 치과는 어릴 때보다 성인 때가 더 무서워요. 무서움의 원인은 다르지만.
  • 도리 2010/03/09 01:15 #

    제가 자주 가는 고대근처의 (써놓고 나니 강북이군요) 한 치과에서는 그렇게 받지는 않는데 말이지요...
    ...아는 사람의 소개로 왔다...라는 식의 치과를 가시는 것이 좋을 지도 모르겠습니다 ;ㅅ;!?
  • Ryunan 2010/03/09 12:49 #

    확실히 강남지역이라 그런지 인테리어부터 분위기까지 달라 가격도 더 비싼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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