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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추억의 내 게임 동영상을 발견했다. by Ryunan




수유 강북 게임장 DDRMAX2 현역가동시절 찍었던 MAX300 헤비 풀콤영상. 와 이거 언제 찍었는지 이제 기억도 잘 안나네...ㅋㅋㅋ
데이터들 구워놓은 CD 정리하다가 우연히 발견해서 동영상을 보면서 잠시 예전 수유에서의 기억에 대한 추억에 잠길 수 있었다.
뭣도 모르고 그저 게임만 할 수 있으면 다 좋아서 열정 하나만으로 달려가 미친듯이 땀 흘리면서 친구들과 신나게 즐겼던 시절.
이제는 아주 오래 전 이야기. 하지만 기억을 떠올리면 바로 어제 일처럼 생생하기만 했던 다시 되돌아가고 싶은 즐거운 시절.

어휴, 요즘 어린아이들이 수유 강북 게임장을 알겠니. (분장실의 강선생님 패러디입니다. 악의 없어요 ^^;;)

// 2010.05.17 RYUTOPIA DESIGN 2010


덧글

  • catapult 2010/05/17 13:57 #

    찾아가기도 번거롭고 때로는 환풍이 잘 안되어 답답하기도 했지만, 그 무렵의 순수한 열기만큼은 간혹 그리워지네요
    IIDX는 5th랑 6th가 가장 오래 가동되었지만, 그에 더해서 얼마 동안 초대 IIDX를 해볼 수 있었기에 잊을 수 없는 곳입니다
  • Ryunan 2010/05/18 00:28 #

    네, 디디알 같은 경우는 DDRMAX와 MAX2가 오래 롱런했지요. 아쉽게도 초대 2DX가 가동되던 시절엔 저 게임장의 존재를 몰라 그 버전을 해본 적은 없습니다만, 그래도 2DX5와 더불어 DDR 5th를 즐긴 것 만으로도 만족합니다^^
  • Chion 2010/05/17 16:36 #

    난 고3 시절에 수유 다니면서 동호회 사람들도 많이 보고...
    평일에 야자하면서 주말만 손꼽아 기다리던 생각이 나네. 당시 금호동 살 때였으니 30분이면 수유 도착하니까
    4호선이 길음... 미아삼거리... 미아.... 갈 때마다 드디어 다가오는구나 하고 설레여보고...

    화면 보기가 정말 힘들었던 수유 5th였지만 정말 그 당시 얼마나 순수하고 즐겁게 했었는지 되돌아보게 만드는군.

    그런데....
    마지막 멘트는 도발인가? 그 감상에 공감은 해줄 수 있지만 많은 사람들 보는 여기서 쓰기엔 과히 보기 좋진 않네.
  • Ryunan 2010/05/18 00:28 #

    그 기분 잘 알지. 매번 게임장에 갈 때마다 가슴이 두근거리는 설레임, 그리고 게임장 나갈 때마다 남는 아쉬움...
    요즘은 게임장에 가도 그런 기분을 느끼지 못하니...참...ㅎㅎ 어쩌면 나랑 똑같은 기분을 느꼈을까...

    아 그리고 마지막 발언은 확실히 다시 보니 도발성이 좀 있어서 약간 순화했음 ㄳ
  • 斑鳩 2010/05/17 20:24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수유가 르네상스 시대였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Ryunan 2010/05/18 00:29 #

    최고였어. 순수하게 게임에 대한 즐거움과 열정만으로 즐겼던 때. 어릴 때니까 가능했던 얘기 같아.
  • 斑鳩 2010/05/18 01:57 #

    알아서 주말에 착착모이는 애들. 그때는 걍 말 안해도 수유로 알아서 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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