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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누리에 생돈까스. by Ryunan


동생 모 君이 신대방에 있는 대왕돈까스에 호기심과 동시에 관심을 보여 오늘 저녁에 만나자고 연락을 하고 같이 찾아갔습니다.

저는 뭐 도전할 의향은 없고 보통돈까스 하나 시킨 뒤 이 친구 도전하는 모습을 옆에서 지켜볼 생각만 있었고, 얘도 여기를 위해

전날도 그렇고 오늘 하루종일 식사를 거의 안 한 공복상태로 대왕돈까스를 맞이할 만반의 준비를 다 갖춰놓았지요. 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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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알고보니 매월 둘째주, 넷째주는 정기휴일. 그런데 5월 1일 토요일을 첫째주로 치니까 오늘은 정기휴일...

결국 터지기 직전의 분노와 허탈감을 안게 된 것은 안자랑.

그래도 자리를 옮겨 오랜만에 불판에 굽는 고기로 이 분노를 풀은 건 자랑.

하지만 집에 오는 길 버스안에서 '나 불판에 고기 구워먹었어요~' 라고 옷에 밴 냄새로 동네방네 소문낸 건 안자랑.

// 2010.05.18 RYUTOPIA DESIGN 2010


덧글

  • 굇수한아 2010/05/18 00:14 #

    하아..언제 한번 도전을 해보고싶지만 차비가 더들어버리니..ㄷㄷ
  • Ryunan 2010/05/18 00:24 #

    서울 한 번 오시면 챌린지를 해보시는 것이 어떠실련지... 그 전에 고담 탕수육으로 훈련을 해보시는 건...
  • 굇수한아 2010/05/18 00:26 #

    고담탕슉은 가볍게 재낍니다 훗..
  • Ryunan 2010/05/18 00:31 #

    여튼 서울에 오시면 꼭 한 번 도전해보시길. 고담탕수육은 가볍게 솔플하시는군요 ㄷㄷㄷㄷ
  • 뀨뀨 2010/05/18 00:19 #

    크흐.. 정기휴일 크리 맞으면.. 정신 데미지가 꽤 크죠;;
    거기다 멀리서 찾아갔다면.. 몇일은 감..
  • Ryunan 2010/05/18 00:25 #

    저도 그렇고 같이 간 애도 그렇고 가는데만 한시간반 걸리는 거리였는데 말이에요 ㅠㅠ
  • 斑鳩 2010/05/18 00:22 #

    동네방네 소문났네~!!!!!!!!!!!!!
  • Ryunan 2010/05/18 00:25 #

    이딴 소문따위 필요없어! ㅠㅠ
  • 카이º 2010/05/18 15:30 #

    어째 더 훈훈한 식사였겠는데요 :)
  • Ryunan 2010/05/18 18:50 #

    뭐 좋았어 ㅎㅎ
  • AWDKUNi 2010/05/18 21:41 #

    난 나중에 저기 갈 때 보통으로 먹되 돈까스를 대왕 한 조각으로 달라고 해야겠다 -_-

    여름에 대구가면 고담탕슉 먹으려 했는데 거긴 명한 지 오래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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