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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리플렉 비트 중간플레이보고. by Ryunan


▲ METAL GEAR Smooooch ·∀· !!

초로의 스네이크 이터와 그의 분신 둘, 총합 세 명의 스네이크가 궁뎅이를 씰룩거리며 깜찍하게 뛰어다니는 명 BGA !
궁뎅이 씰룩대며 뛰어가는 나의 스네이크쨩은 카와이이하지, 궁디팡팡해주고 싶어.



▲ 오오미, 사요나라 헤븐!

코나미에서 새로 나온 터치형 음악게임 리플렉 비트 (REPLEC BEAT)의 인기가 꽤 좋은 모양이다.
유비트만큼의 보급률은 아니지만 위험성 높은(?) 신생 기계임에도 불구하고 보급률이 꽤 높아지고 있고 하는 사람들이 많다.
처음 정발이 되었을 때는 인컴테스트 버전과 다르게 곡들이 전부 J-pop 계열 라이센스 곡들만 있고 곡 수가 많지 않아
좀 갸우뚱했었는데 알고보니 숨겨진 곡들을 하기 위해선 카드로 레벨을 올려야 곡들이 하나 하나 해금되는 시스템.
유비트의 그것과 비슷한 방식으로 계속 플레이 카운트를 올려 레벨을 높이면 그때서야 진면목의 곡들이 하나둘씩 등장한다.

게임성은 뭐랄까... 기존의 게임 방식과 워낙에 많이 다른지라 솔직히 좀 많이 정신없지만 새로운 방식이 신선한 느낌.
판정선 위에 불규칙하게 쏟아지는 노트를 처리하는 것은 크게 어렵지 않은데 ▽ 모양 노트 처리는 굉장히 많이 헷갈린다.
노트 떨어지는 속도와 위치가 불규칙해서 마치 E모 게임의 5D 모드를 걸로 하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었다.
그리고 일정한 박자로 음악과 별개로 '딱 딱 딱 딱' 하는 소리는 마치 피아노 연주를 할 때의 메트로놈 소리를 연상시켜서
이 소리가 상당히 거슬린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지만 나에게는 박자를 알게 해 주고 뭔가 경쾌함을 더해주는 플러스 요소인 듯 하다.

아직 많이 플레이하지 못했지만 비트매니아2DX와 팝픈뮤직에서 건너온 스무치와 사요나라 헤븐 등장.
둘 다 리플렉 비트 버전에 맞게 약간 편집이 되었는데 타 음악게임의 친숙한 곡을 새로운 게임에서 발견할 때의 반가움은 크다.
레벨 70인가 80에 다다르면 DJ.YOSHITAKA의 ELISHA도 등장한다는데 개인적으로 너무 좋아하는 곡이라 빨리 꺼내고 싶다.
플레이 카운트는 아직 3번밖에 되지 않지만 집중해서 파진 않더라도 즐길 수 있는 즐거운 게임이 하나 더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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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에게 있어 리플렉 비트의 첫 인상은 어떤가, 흥할 징조인가 아니면 나에게 어울리지 않는 망조인가?
일단 제 점수는요... 좀 더 게임을 해보고 난 후에 평가해드릴께요. 난 중립.

// 2011.2.9 RYUTOPIA 2011


덧글

  • ◀에브이▶ 2011/02/09 10:02 #

    그러니 안암에도 리플렉이 들어와야 합니다 젠장 ㅜㅜ
  • 이티 2011/02/09 12:31 #

    안암 사장님과 면담을 해봤는데 갔다놓을 생각은 있으신것 같았습니다.

    근데 그때 기계가 다 나가서 못 들어온거 같아요.

    한 5~6달 기다려야 될 것 같습니다.
  • Ryunan 2011/02/10 12:30 #

    기기가 추가로 들어오려면 더 기다려야 하는건가 음...
  • 낙천풍류객 2011/02/09 10:11 # 삭제

    어떤분이 엘리샤 치시는거 봤는데 그렇게 고렙곡이었다니...

    전 르에리시아 프리말 로직을 해금할껍니다!!!!!!!!!!!!!!.....는 먼 훗날 얘기고(....)

    아직 의연하게피는꽃과같이까지밖에 못풀긴 했지만 라이센스곡들 중에도 괜찮은게 많긴 많네요 ㅎㅎ
    하지만 여전히 난도9는 넘사벽orz...초록노트싫어요..;ㅁ;
  • Ryunan 2011/02/10 12:30 #

    전 아직 해금곡이 뭐가 있는지도 잘 모르겠네요. 더 하다모면 많이 나오겠지요.
  • Lainworks 2011/02/09 11:37 #

    손가락 관절이 아픕니다(...)
  • Ryunan 2011/02/10 12:30 #

    전 손에 물집이 잡힐 것 같은 기분;
  • 絶影 2011/02/09 12:19 #

    저는 (어떤 게임이든) 상당히 느리게 전진하는 편이라서, 평가를 내릴만한 레벨은 아니지만.
    아직까지는 즐겁게 하고 있습니다. :3
  • Ryunan 2011/02/10 12:30 #

    네, 저도 가볍게 즐기고 있지요 ㅎㅎ
  • 이티 2011/02/09 12:23 #

    레벨 10이나 20 찍을때 니 손가락에 물집이 잡힐것이야 껄껄껄
    그리고 스무치-식식-wuv u 콤보는 아무도 버틸수 없지!

    참고로 리플렉 노래 해금 조건이 유비트에 비해서 많이 달라짐.
    가장 간편한건 레벨 100을 찍으면 됨. ㄳ
  • Ryunan 2011/02/10 12:31 #

    아 진짜 손가락 물집잡히는 느낌임. 터치스크린에 계속 손가락을 문대니까 뭔가 버튼 누르는 거랑 달라.
  • 하늘정원 2011/02/09 16:32 # 삭제

    하고있으면 꼭 벽돌부수기 게임 하는거 같아요(응?)
  • Ryunan 2011/02/10 12:31 #

    저는 벽돌깨기 + 핑퐁게임 하는 기분이 들더군요.
  • 홍준표 2011/02/09 17:31 # 삭제

    난 그냥 개인적으로 재미 하나도 없음...
  • Ryunan 2011/02/10 12:31 #

    뭐 개인 취향이니까...
  • 중간자 2011/02/09 19:53 #

    4판(12튠) 정도 해봤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오래 가지 못할 거라는 데 한푼 걸고 싶은 마음입니다. 테크니카처럼 키음이 있는 것도 아닌데, 터치스크린이라 타격감이 없어요. 타격음을 다양하게 커스터마이징 가능하지만, 그건 좀 부족하다는 생각입니다. 기왕 대전을 강조하려면 시스템적으로 다양한 견제요소를 만들었어야 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 Ryunan 2011/02/10 12:31 #

    많이 부정적으로 보시네요. 평가하는 사람에 따라 다 다르겠지만...
    앞으로 어떻게 더 장기적으로 갈 수 있게 컨텐츠를 만들어낼지는 코나미 개발진의 몫이겠지요. ㅎㅎ
  • 斑鳩 2011/02/10 00:46 #

    테크니카때문인지 나는 그닥..
  • Ryunan 2011/02/10 12:31 #

    나는 오히려 리플렉비트의 방식이 더 마음에 들더라.
  • 자유혁명 2011/02/10 11:47 #

    제 점수는 10점 만점에 2점
  • Ryunan 2011/02/10 12:32 #

    허허 엄청난 혹평이군요 ㅠㅠ
  • Chion 2011/02/10 13:38 #

    여론적으로 점수가 낮다고 꼭 흥행에 실패하는 건 아니지만.....
    아무래도 초보자가 하기에는 많이 무리수가 있는 선택인듯하다.

    유비트 때 너무 초보자 배려를 잘해서 회전율이 개판이라고 생각을 했는지, 게임 진행이 꽤 촉박해진 느낌이고,
    초보자를 배려하기 위해서는 단순히 노트가 띄엄띄엄 나오는 문제를 떠나서 지금 구슬 직경의 2-3배는 되는
    거대한 구체를 치는 형태로 해서 리듬게임 문외한도 어느정도 포용해줬으면 어떨까 싶기도 했고.

    일단 기존 리듬게임 유저들에게 크게 어필할만한 알찬 컨텐츠와, 덕후 수요 충족을 위한 노림수곡들의
    신규수록 및 비슷한 노선의 유비트 사용곡의 재수록 등(럽앤조이, 샤인x4, 멘도쿠사이 등)은 확실히 기존유저를
    이행시키기 위한 느낌.

    일단 전반적인 시스템은 꽤 잘만들었다고 생각하는데, 역시 전격 터치게임이다보니 코나미도 별수 없었던듯.
    롱노트와 결부된 동시입력의 한계라든지 여러가지 문제들이 꽤 있지.

    이게 어느정도 뜨든 안뜨든, 유비트만큼의 흥행은 절대 할 수 없으리라 본다.
    단 내 입장에선 꽤 재밌고 만족중.
  • Ryunan 2011/02/11 12:24 #

    아무래도 튜토리얼이 있긴 해도 초보자접근성이 유비트에 비해 낮은 건 사실이지.
    흥행 여부에 대해서는 좀 더 플레이해봐야 알 수 있을듯. 나도 지금 막 시작한 거니까... 그리고 아무래도 일반인 어필은 어렵겠지?
  • 솜사탕 2011/02/10 19:10 #

    정말 재밌는 게임이에요.탁구 같아서요.
    딱딱딱 소리도 매우 경쾌하고요.

    근데 초보가 하기엔 무리인 게임같아요.리듬게임 입문작으로 이 게임을 권했다가 이미지가 나빠질 수도 있다는 걱정이 드네요.
  • Ryunan 2011/02/11 12:24 #

    초보가 하기엔 확실히 좀 정신없는 감이 많지요.
  • 푸칡 2011/02/11 13:02 #

    온건하게 말하면 신경은 많이썼는데 음겜의 타격감을 중시하는 사람(저)에게는 재미없는게임
    어그로끄는식으로 말하면 재미 하나도 없는데 렙올리면 음악나와서 자꾸 하게되는 겜
    그래도 테크니카보다 사람을 붙들어놓는 부분이 있다면 압도적인 컨텐츠양이네요
  • Ryunan 2011/02/13 14:01 #

    아무래도 타격감을 중시하는 클래식 유저들에게는 그리 탐탁치 않은 요소일 수도 있겠지만 요즘 대세가 저렇게 변하고 있으니...-ㅅ- 컨텐츠 양이라는 부분에 있어서는 확실히 코나미가 쌓아놓은 게 많아서 풀을 것도 많아보임 'ㅅ'
  • 리퍼드 2011/02/13 11:53 #

    중간 바에 내려오는 노트들은 어느정도 치겠는데,
    양쪽 사이드로 내려오는 초록색 노트들이 섞이면 정말 정신없어서
    뭐가뭔지 모르겠더라고요. 결국 포기.

    근데 다들 열심히 잘들하더라고요? 어?
  • Ryunan 2011/02/13 14:02 #

    저하고 똑같네요. 저도 양쪽 끝의 초록노트 헷갈려서 치기 너무 어렵던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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