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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 드럼 매니아 최종장(最終場) - Drummania V8 by Ryunan


▲ 드럼 매니아 최종장(最終場) V8이 시작되었다.

20세기 마지막 해인 1999년, 코나미의 비트매니아 열풍과 함께 발매된 파생작인 드럼 시뮬레이션 게임 '드럼 매니아'
1999년부터 2011년까지 장장 12년간의 긴 세월을 달려오며 그간의 역사를 마무리짓는 마지막 작품인 V8이 드디어 출시되었다.
숫자 타이틀로는 열 여덟번째 타이틀이기도 한 드럼매니아 V8.
이 작품을 마지막으로 이제 1세대 비마니 작품인 드럼 매니아는 이미 시리즈가 종결된 다른 1세대 비마니 게임들과 함께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게 될 것이다. 그 마지막 불꽃을 불태우기 위한 작품인 V8. 2011년 3월 28일부터 한국, 일본 동시정발.

드럼 매니아의 초창기 아시아 수출판 정발 명칭인 '퍼쿠션 프릭스' 5th mix 이후로 드럼 정발의 명맥이 끊겼던 한국이지만
지난 V4 버전부터 다시 정발이 시작, 그리고 V5부터 E-amusement 서비스가 한국에도 테스트용으로 도입, V6부터 정식 채용되어
이후 드럼매니아는 한국에도 꾸준히 정발이 되었는데 한 · 일 동시정발은 이번이 실질적으로 처음이라고 보는 게 좋을 듯.



▲ E-amusement PASS를 넣자. 그리고 사전 안내에 동의하자.

매번 새 버전이 나올 때마다 드럼매니아는 클리어 기록 외의 스킬 포인트를 비롯한 모든 기록들이 리셋된다.
또한 기존에 써 왔던 닉네임을 버리고 새로운 닉네임을 만드는 것도 가능. 새 카드를 넣을 때, 혹은 기존 구 버전에서 새 버전으로
카드를 인계할 때나 볼 수 있는 진귀한 화면이다. 일판은 어떨 지 모르겠지만 수출판이라 문구는 영어로 나온다.



▲ 내 드럼매니아 닉네임은 R.N - V6부터 이걸로 계속 밀고나갔다.

드럼매니아 플레이를 할 때 화면에 자신의 닉네임이 보이기 때문에 웬지 내 풀 닉네임을 보이는 것이 썩 마음에 들지 않아
드럼매니아 닉네임은 V6버전부터 앞의 이니셜만을 따 온 R.N 으로 쓰고 있다. 특별히 바꿀 이유가 없어 이걸로 결정.
앞으로 기존 클래식 드럼매니아 신작이 나올 일은 없기 때문에 계속 이 닉네임으로 밀고 나가야 할 것이다.



▲ Welcome to V8 !

역사의 뒤안길로 퇴장한 V7의 뒤를 이어 새롭게 출발하는 V8. 드럼매니아 V8의 세계에 오신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2010년 4월 8일, 한국에 드럼매니아V7 이 엑스트라 레벨 2인가 3의 상태에서 정발이 되었으니 근 1년만에 나오는 신작인 셈.
그러고보니 드럼매니아 V7이 나온지도 꽤 오래 되었구나... 계속 플레이하다 보니 이렇게 1년이란 긴 텀이 생긴 줄은 몰랐다.



▲ 모드 셀렉트 화면, V7의 그것과 정말... 똑같다.

사실 드럼매니아를 꾸준히 플레이해온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다 공감하는 것이긴 하지만 V8의 완성도는 역대 어떤 드럼매니아
버전 중에서도 가장 최하위라 말할 정도로 완성도가 형편없다는 평이 대부분이다. 그 결정적인 이유 중 하나가 기존 버전인
V7의 인터페이스에서 배경 화면과 스킨 색깔 몇 개를 바꾼 것 외에 새롭게 바뀐 것이 전혀 없다는 것인데, 이 V8의 모드 셀렉트
화면과 함께 아래에 올리는 V7의 모드 셀렉트 화면을 비교해보면 왜 이런 말을 하는지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 아무리 그래도, 이 정도까지 똑같은 것은 성의의 문제인데...

드럼매니아는 V6에서 게임 완성도가 정점을 찍은 뒤, 이후 작품인 V7부터 퀄리티가 급격하게 떨어지는 모습을 보여줬는데
그 이유 중 가장 설득력 있는 것이 V7이 나올때 쯤 동시에 나온 드럼매니아의 디럭스 버전인 XG에 모든 것을 쏟아부으면서
상대적으로 개발진이 기존 클래식 드럼매니아 시리즈에 소홀해졌다는 것이 있다. 실제로 바다 건너 일본에 있는 XG 기기는
이 드럼매니아와는 비교도 되지 않을 정도로 곡 볼륨이라던가 그래픽 등에서 월등히 우수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
그 XG기기에 비해 기존의 이 드럼매니아는 기계 외형은 말할 것도 없거니와 볼륨면에서 상당히 미흡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 곡 셀렉트 화면도 V7과 똑같다.

크게 기대를 하지 않았지만 곡 셀렉트 화면 역시 V7의 그것과 똑같다.
아니 오히려 난이도 표기를 나타내는 폰트라던가 세세한 것들은 V7보다도 오히려 더 퇴화한 느낌이 강하게 드니
V7의 곡 셀렉트 화면과 V8의 곡 셀렉트 화면을 동시에 놓고 비교하면 오히려 V8이 더 구버전 같은 느낌이 들어 큰일이다..ㅠ,.ㅠ



▲ 비교를 위해서 V7의 곡 셀렉트 화면도 같이.

어쩌면 이렇게 똑같은지... 사람들이 왜 V8을 그냥 V7 어펜드라고 부르는 지 그 이유를 알 것 같은 장면이다.
새 버전이 나오면 신곡이 어떤 게 나오는지, 새로운 패턴이 어떤 게 추가되는지에 대한 궁금점 못지않게 부제라던가 테마,
그리고 인터페이스가 어떤지에 대해서도 사람들의 많은 관심을 불러일으키는 법인데 V8의 이것은 그런 면에서는 확실히
오랜 시간 게임을 같이 즐겨온 유저들에게 큰 실망을 안겨줬다는 것은 부정할 수 없을 것이다.
하지만 인터페이스가 이래도 일단 신곡이 많이 추가되었고 중요한 것은 곡으로 승부해야 하기 때문에 차후에 인터페이스에서의
부족한 점은 신곡의 볼륨에서 조금 더 보완해줄 수 있으리라 믿는다. 아니 믿고 싶다.

또한 V7와 더불어 두 버전 연속으로 롱버전 신곡이 한 곡도 추가되지 않은 버전으로도 기록될듯.
현재 분위기로 봐서는 엑스트라 레벨이 올라가더라도 롱버전의 신곡이 추가될 기미는 없어보인다. 곡들도 대부분이 기존의
XG의 곡이 전부 건너온 것이고 V시리즈만의 오리지널곡은 전무한 상태. 하긴 XG와 V시리즈가 곡 공유는 물론이거니와
인터페이스 등 여러 가지로 공유하는 것이 많으니 이런 것은 이해해야 한다.



▲ 이 곡이 참 말이 많던데...

현재까지 공개된 신곡 중에서 이 곡이 참 말이 많길래 직접 플레이하지는 않고 유투브에 돌아다니는 플레이 영상을 봤는데
곡 자체는 어렵지 않지만 스네어 16비트 연타 사이에 하이햇이 끼어있어 콤보를 잇기가 매우 난해한 부분이 하나 나온다.
허나 우리나라에서 나오자마자 금방 풀콤보를 달성한 사람이 나왔다 하니 뭐 앞으로도 많이 나올 것 같다.

이번 V8이 V7에 비해 조금 나은 것이 하나 있다면 신곡의 난이도가 V7에 비해 대체적으로 높다는 것이다.
드럼 매니아 기준으로 90레벨대의 곡이 단 한 곡 (MODEL DD9), 80레벨 이상의 곡도 딱 두 곡 뿐이었던 (그래도 그 곡 중
하나는 난이도 표기상의 사기난이도로 실제 플레이 난이도는 90레벨급 이상이긴 했지만) V7에 비해 이번 버전은 오픈곡 중에서
70레벨 이상의 고렙곡들이 다수 포진되어 있고 80이 넘는 곡들도 존재한다. 스킬 올리기에는 좀 더 유리할 듯 싶다.



▲ 장난 하나!!

V8 신곡만큼이나 사람들이 제일 궁금해했던 부분 중 하나가 V7의 GDP 해금곡 'Before daybreak'의 난이도 조정문제였다.
V7에서 레벨 80을 달고 나왔으나 실질적인 플레이 난이도는 웬만한 90레벨 이상을 뺨칠 정도로 엄청나게 난해한 곡이었고
이 때문에 역대 드럼매니아 사상 최악의 사기 난이도로 불렸던 이 곡이 다음 버전에서 레벨 보정을 받게 될 지 여부가
유저들의 큰 관심사 중 하나였다. 실제로 전작에서 난이도 표기가 적절치 않았던 곡이 다음 작에 와서 난이도 표기 수정이
이루어지는 것은 드럼매니아에서 비일비재한 일이었고, 이런 난이도 표기 수정을 거쳐 지금의 드럼매니아는 비교적 옛 버전에 비해
난이도가 안정적으로 표기되어 있다. 허나 모두의 이 기대를 무참히 깨버리고 이 곡의 난이도는 여전히 80으로 고정.

많은 유저들이 바라는 난이도 표기 하나도 고치지 않는 무성의함은 V8의 완성도에 불만을 가진 유저들에게 찬물을 끼얹은 셈.



▲ 너도 말할 자격 없지만 백번 천번 양보해서 봐준다.

역시 실제 표기에 비해 어려운 난이도로 같이 욕 먹고 있는(?) Asectic도 난이도 표기 수정은 없었다.
그래도 이건 백번 천번 양보해서 82라고 봐줄 만은 하다. 상대적으로 Before Daybreak의 난이도가 워낙 말이 안 되는 거라
주목을 못 받는 이유도 있긴 하지만... 어쩌면 그 곡이 없었다면 이것이 사기난이도로 가장 큰 욕을 먹었을지도 모르겠다.



▲ 리절트 사진, 홍련의 염.

드럼매니아 XG의 오픈곡이었지만 클래식 드럼매니아에서는 V7이 아닌 V8에서야 신곡으로 나온 '홍련의 염'
아는 동생 중 한 명이 이 곡을 워낙에 좋아해 드럼매니아V8에 이식되기를 바랬었는데 이식이 되었으니 아마 좋아할 듯 싶다.
다만 난이도에 비해 좀 많이 난해했던 박자와 패턴. 첫 플레이에 이렇게 나온거니 뭐 하다보면 더 나아지리라 생각한다.



▲ V8의 리절트도 V7이랑 별반 다를 바 없다.

스피커 모양의 그래픽이 좀 추가된 것 외에 전작 V7와 별반 달라진 게 없는 V8의 리절트 화면.
랭크를 나타내는 알파벳도 V7의 그것을 그대로 사용하고 있다. 그래도 그래픽 몇 개를 추가해서 V7과는 다른 차별화된 모습을
보이려는 시도는 보이지만 적어도 나에게는 오히려 기존 작품에 비해 더 답답하고 그래픽이 퇴화한 듯한 느낌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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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좀 진득하게 게임장에 눌러앉아서 여러 판 플레이해보고 싶은데 아직 제대로 플레이를 못 해봤다.
그래도 신작이기 때문에 게임장에 가면 항상 플레이하는 사람이 많아 딱 1크래딧밖에 즐겨보지 못했다.
매번 퇴근하고 천호동 들리면 항상 카드가 4~5개씩 올라와있는데 어떻게 거기서 플레이를 한단 말인가...ㅠ,.ㅠ

딱 한판밖에 해보지 않은 입장에서 지금 드럼매니아 V8의 작품성을 논하는 데는 좀 시기상조라고 생각하지만 여러가지로
아쉽게 느껴지는 점이 너무나 많다. 물론 XG시리즈에 올인하느라 인력난(?)으로 인해 상대적으로 구 시리즈인 V시리즈 제작에
소홀한 모습을 보이는 건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하지만 그래도 이번 V8의 무성의한 모습은 10년이 넘는 비마니 역사의
노하우를 간직해온 제작진들이라 믿기 힘들만큼 너무 허술한 모습이 많다. '못 만들었다' 라는 뜻이 아니다 '성의가 없다'.

V8이 마지막 작품이 아니고 차후에 다른 버전이 또 나오게 되는 중간에 지나가는 중간 작품이라면 이렇게 나올 수도 있을텐데
V8은 엄연히 12년 드럼 매니아 역사를 마무리짓는 마지막 집대성의 버전이다. XG 시리즈를 성공시키기 위한 방편으로 고의적으로
미흡한 완성도로 내보내는 V시리즈를 묻히려는 의도가 있을지 아니면 정말 제작 기반이 열악했는지에 대해선 알 수 없고
그것에 대해 유저가 함부로 논할 수도 없다고 생각하지만 어쨌든 현재 V8의 외형적인 완성도는 평균점 이하의 낙제라고 생각한다.
지금의 V8의 완성도는 지난 12년간의 경험이 축적되어 그나마 이 정도의 완성도가 나온 거지 그 12년간의 역사, 열 일곱 번의
시리즈를 만들면서 쌓아올린 기술과 컨텐츠가 뒷받침되지 않았다면 V8은 더더욱 형편없는 게임이 되었을지도 모른다.

그래도 무조건 망한 게임이라고 말할 순 없다.
외형적인 면에서 점수를 깎아먹으면 그 깎아먹은 점수를 만회하기 위해 컨텐츠적인 면에서 내실을 더 다져주는 것이 중요하다.
아직 기계 초기 출하상태인 엑스트라 레벨 1이고, 앞으로 엑스트라 레벨이 어디까지 올라가게 될지는 잘 모른다.
(기존 드럼매니아V7은 엑스트라 레벨이 14까지 올라갔었다.) 엑스트라 레벨이 계속 올라가면서 은폐곡이 얼마나 더 풀릴지
또 어떤 해금 요소가 새로운 모습을 드러내게 될 지는 아직은 아무도 알 수 없는 부분이라 함부로 속단하기는 이르다고 생각하고,
다만 일개 유저로서 바라는 점이 있다면 첫 인상의 이 실망감을, 내실 있는 컨텐츠량이 보완해줬으면 좋겠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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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럼매니아는 어디로 가는가...? 드럼매니아 V8.
12년의 드럼매니아 역사, 나의 학창시절을 함께 보낸 그 어떤 게임 못지않게 친숙했던 비마니 1세대 게임.
1세대 비마니 역사의 마지막을 장식짓는 그 화려한 게임이 시작된다. 어쨌든 나온 신작이니 열심히 즐겨주는 게 유저의 예의.
그리고 오랜 시간 함께해온 충성스러운 유저들을 위해 마지막 유종의 미를 멋지게 지어주는 것은 개발자들의 예의.

// 2011.4.2 RYUTOPIA 2011



덧글

  • 김어흥 2011/04/02 02:53 #

    마지막 게임이 성의없다고 느껴지면 말 다했네요..
  • Ryunan 2011/04/04 22:05 #

    그 정도까지는 아니지만, 그래도 여러가지로 실망스러운 모습이 많지요.
  • BlackGear 2011/04/02 03:18 #

    성의 없는 이유는... 뭐랄까 제작사측이 흥미를 잃었거나 아니면 제작비가 부족했거나 둘 중 하나겠지요. 글로 보아선 뭔가 버리는 카드같아 보이는 이 구조는...
  • Ryunan 2011/04/04 22:05 #

    XG를 띄우기 위해서 V는 버리는 카드가...사실 맞긴 한 것 같습니다.
  • 아스테른 2011/04/02 11:46 # 삭제

    XG시리즈의 SD 버전(대형 우퍼스피커나 진동의자를 뺌)이 현 V시리즈와 크기와 가격대가 비슷할 거라고 하니 기대를 걸어보는 것도...
  • Ryunan 2011/04/04 22:06 #

    우리나라에 들어올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기기 가격도 가격이지만 기존 클래식 드럼매니아에 익숙해진 유저들에게 XG가 과연 제대로 어필을 하 수 있을지도...
  • 샛별 2011/04/02 14:31 #

    좋아하는 노래가 있으면 드럼매니아도 괜찮을것같은뎅...
  • Ryunan 2011/04/04 22:06 #

    드럼매니아에 좋은 곡들 짱많아요. 사실 펌프보다 더 많음 ㅠㅠ 드럼하세요 드럼 헤헤
  • JAYO 2011/04/02 17:26 # 삭제

    인터페이스가 말이 많은데 찾아볼 수 있으면 XG랑 XG2 인터페이스 찾아서 봐. 그럼 이해할 수 있을듯...
  • Ryunan 2011/04/04 22:06 #

    이해했습니다. 그래도 좀 XG와는 연동되지 않는 독창적인 모습을 보여줬으면 하는 바램이 있긴 한데...
    비트매니아 클래식과 2DX의 차이점처럼 ㅠㅠ
  • 斑鳩 2011/04/03 14:53 #

    역시. 별로 안흥하더라. 클클.

  • Ryunan 2011/04/04 22:06 #

    아무래도 과거 전성기 때보다는 좀 별로겠지. V4, V5 때가 최고 전성기였는데...
  • COSINE 2011/04/06 23:01 # 삭제

    인터페이스 면으로 보면 이지 CV에서 BE로 가는 정도밖엔 안 보이네요.
    한 마디 말할 게 있는데.
    XG Groove to Live는 기능 면으로 좋아진 건 있어도,
    인터페이스는 발전이 그닥이죠
    곡 선택 영상은 V8타이틀 영상과 동일한데(바뀌긴 바뀌었죠)
    성공 실패 화면은 XG(V7)과 똑같습니다.
    Groove to Live의 랭크 알파벳 역시 전작과 똑같습니다.
    코나미가 드럼 인터페이스엔 무심하군요(게다가 더해진 BGA 귀차니즘까지...)
  • Ryunan 2011/04/12 12:50 #

    요즘 코나미에서 나오는 음악게임들이 신규 음악게임은 아예 BGA가 없고 비트매니아나 드럼매니아도 범용이 많아져서 아쉬움이 많습니다.
  • AWDKUNi 2011/04/11 21:42 #

    솔직히 XG 발매하면서부터 성의가 없어진 건 사실.
  • Ryunan 2011/04/12 12:51 #

    XG에 너무 신경을 써서 그런지 V시리즈는 그냥 번들이라는 느낌이..
  • 엘센 2011/04/17 04:48 #

    XG에 익숙해지니 V시리즈는 너무 조잡해서 못하겠더군요... V시리즈에만 있는 곡을 하고싶으면 어차피 같은 100엔이니 차라리 XG의 클래식 모드를 하는게 낫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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