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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9. 6개의 리미티드 에디션을 모아라! 두 번째 도전 (빅 브렉퍼스트) by Ryunan

▲ 맥도날드 컵을 모아 소비를 촉진하고 국가경제를 살립시다(?)

최근 이글루스 음식밸리를 뜨겁게 달구고 있는 2011 맥도날드 리미티드 에디션 코카콜라 글라스 증정 행사.
어제 - 월요일부터 시작한 이 행사는 열흘 간격으로 컵의 색상이 두 종류씩 바뀌며 총 6종류 색상의 컵이 선보일 예정이며
현재 첫 번째 주에는 보라와 챠콜, 이렇게 두 색상의 코카콜라 글라스가 시중에 등장하였습니다.
맥도날드의 모든 햄버거 세트메뉴를 라지세트로 변경하였을 때, 이 코카콜라 글라스를 무료 증정하며 새벽 4시부터 아침 11시까지
맥모닝 타임대에는 빅 브렉퍼스트가 핫케이크 세트를 구매했을 때 코카콜라 글라스를 받을 수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모든 평일을 주말로 바꿀 수 있다면 얼마나 좋겠니...

사정상 맥도날드를 이용할 수 있는 시간이 아침에 한정되어 있어서 저는 아침시간대의 맥도날드 제품을 이용합니다.
아침시간대에 코카콜라 글라스를 받을 수 있는 제품은 빅 브렉퍼스트와 핫케이크 세트. 어제는 핫케이크 세트로 식사를 했으니
오늘 아침엔 오래간만에 빅 브렉퍼스트 세트를 먹어야지요. 다만 이 날도 앞에 기다리는 손님이 없었는데 불구 주문을 요청하니
7~8분정도 걸린다는 서버의 말을 들었습니다. 주문이 밀리는 문제를 떠나서 나오는 데 시간이 걸리는 제품인가 봅니다. 
사실 모든 햄버거 전문점이 그렇듯 사진으로 보면 엄청 그럴듯하게 생겼는데 실물은 사진에 비해 좀 초라하긴 하지요.

▲ 시크한 도시남자의 수퍼하게 우아한 아침!

8분 정도를 기다린 뒤에야 빅 브렉퍼스트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커피 쿠폰에 스탬프를 찍으려고 하니 서버가 말하길
커피는 단품으로 구매할 때만 스탬프를 찍어준다고 해서 약간 마음이 상하긴 했지만 크게 신경은 쓰지 않습니다. 다만 여기 말고
다른 매장에선 세트로 커피를 구매해도 스탬프를 찍어주는 데가 있는데 아무래도 이건 서버의 재량에 달려 있는듯. 양재점 나빠요.
이 날은 어제보다도 좀 더 일찍 출근해서 8분 기다렸음에도 불구하고 비교적 여유있는 아침식사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오오, 뱃속을 깨우는 차가운 맥카페 아이스커피와 함께하는 이것이야말로 시크한 도시남자의 수퍼하게 우아한 아침!

▲ 이것이 빅 브렉퍼스트다!....인데 별로 빅(BIG)하진 않잖아...

빅 브렉퍼스트. 반으로 가른 잉글리쉬 머핀 한 개에 스크램블 에그, '소시지'라는 이름의 패티, 그리고 해시브라운의 구성.
아침 메뉴라는 걸 고려해서 (기름기가 있는 건 어쩔 수 없어도) 최대한 자극적이지 않고 담백한 메뉴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일전에 맥도날드의 아침메뉴가 영양학적으로는 꽝이라는 신문기사를 본 적 있었는데 야채나 과일이 없는 건 어쩔 수 없는듯...
그래도 매일같이 먹는 것도 아니고 가끔은 이런 아침식사를 즐기는 것도 몸에 그렇게까지 나쁘지 않단 생각을 갖고 있어요.

다만 매장 가격표를 볼 때 이 빅 브렉퍼스트의 가격 책정이 조금 이해가 안 가는 점이 있을 수 있습니다.
현재 맥도날드의 맥머핀 세트 가격은 3000원. 그런데 그 맥머핀 세트 중 소시지 에그 맥머핀을 예로 들어보자면 소시지 맥머핀의
구성물은 소시지, 계란후라이, 치즈, 머핀 - 이렇게 이루어져 있고 그 맥머핀을 구성하고 있는 내용물을 낱개로 흐트러뜨리면
저 빅 브렉퍼스트의 그것과 동일한 게 나온다는 것이지요. (계란후라이가 빅 브렉퍼스트에서 스크램블 에그로 바뀌는 것 빼고)
다른 말로 돌려보면 저 빅 브렉퍼스트의 내용물을 햄버거처럼 한 곳에 모아놓으면 맥머핀 한 개의 모양이 나온다는 것이 됩니다.

내용물의 양에서 별반 차이가 없고, 그냥 흐트러뜨리기만 한 빅 브렉퍼스트가 맥머핀 세트와 1600원이나 차이가 나는 건
좀 납득하기 어렵습니다. 다만 이것도 이렇게 생각하면 이해할 수도 있는 게, 현재 3000원에 판매하고 있는 맥머핀 세트는
처음엔 4200원이었지요. 중간에 가격할인행사를 했다가 지금은 저 가격으로 굳어진 것 같은데 애초에 맥머핀 세트가 4200원이고,
빅 브렉퍼스트 세트가 4600원이다 - 라는 걸 감안하면 빅 브렉퍼스트와의 가격차이가 큰 것도 조금은 이해할 수 있습니다.

...다만 솔직히... 정말 솔직히 말하면 맥머핀 세트가 놔 두고 4600원 내고 이거 먹기엔 돈 아까운 것 맞습니다.

▲ 그래도 좋아하는 메뉴들이 있으니까...

가격이 좀 비싸긴 하지만, 그래도 좋아하는 메뉴들이 있어서 빅 브렉퍼스트에 구성된 음식들은 대체적으로 만족스럽습니다.
저 소시지라고 불리는 패티는 처음 맥머핀을 통해 먹었을 땐 약간 시큼한 냄새 때문에 좀 거부감이 들었었는데 먹다 보니까 또
입맛에 맞게 되어서 지금은 굉장히 좋아하는 것 중 하나. 낮에 나오는 햄버거의 패티와는 다른 묘한 맛이 끌리는 고기맛.
스크램블 에그도 노른자와 흰 자가 분리되지 않고 골고루 섞여서 먹기좋게 잘 데워져 있고 맥도날드의 해시브라운은 굳이
설명할 필요가 없는 대표메뉴 중 하나지요. 감자튀김 대신 낮 시간에도 팔았으면 하는 소망이 있는 인기메뉴 중 하나입니다.

▲ 알바 좀 심하게 굴리는 거 아냐...ㅡㅡ

8시 10분쯤에 맥도날드에 들어올 땐 손님이 그리 많지 않아 다소 한산한 모습이었는데 제가 온 뒤로 직장인들이 몰려서
줄이 쫙 늘어선 맥도날드 양재점의 모습. 사람이 저렇게 많으면 매장에 직원을 좀 더 세워서 빨리 빨리 주문을 받을 수 있게끔
해야 하는데 이상하게 이 점포는 사람이 저렇게 줄 서 있는데도 주문받는 직원을 한 명밖에 세우지 않았더군요...ㅡㅡ
덕택에 그 아가씨는 엄청나게 바빠서 정신없는 모습을 보이고, 줄은 줄대로 길어져서 손님들은 한참 기다릴 수밖에 없고...

무슨 이유로 직장인들로 붐비는 아침시간대 양재역 맥도날드에 주문 받는 직원을 하나밖에 두지 않았는지 모르겠지마는
직원을 더 둬서 일 하는 사람도 좀 편하고, 주문하는 손님들도 기다리지 않게 편하게 주문할 수 있으면 더 좋을텐데 말입니다.

.
.
.

▲ 뭐 어쨌든 두 번째 컵인 챠콜을 구했습니다.

어쨌든 간에 두 번째 컵인 챠콜을 구했습니다. 다만 저기 보면 박스가 찢어져 있어서 회사에서 직접 테이프로 붙였어요(...)
솔직히 매장에서 저 찢어진 박스에 들은 컵을 줬을 때 서버에게 '이거 찢어졌잖아요, 바꿔주세요!' 라고 말하고 싶었는데
윗 사진처럼 줄은 엄청나게 길게 늘어서 있었고 서버는 주문하는 것도 벅찰 정도로 너무 바빠보이고 해서... 미안해서 바꿔달란
말을 못 하고...그냥 가져왔습니다. 좀 아쉽습니다...ㅡㅜ 뭐 그래도 크게 손상된 박스가 아니라 신경을 쓰진 않지만요.

▲ 호들갑이란 색안경보다는 소소한 유희라 생각해 주시면...

트위터에도 아까 아침에 업무보다가 몇 마디 한 게 있지만 포스팅 분위기에 안 맞는 조금은 진지한 이야기를 남깁니다.
사실 맥도날드 컵에 이렇게까지 열광하는 것에 대해 어떻게 보면 '별 것도 아닌 행사로 유난떨고 있네...' 처럼 보일 수 있어요.
아니 솔직히 말하면 내일모레가 서른인데 애들도 아니고 이런 것에 열광하는 행동 자체가 나이에 맞지 않는 행동이기도 하지요.
다만 이것도 매일같이 반복되는 직장인의 지루한 일상생활 속에서 찾을 수 있는 하나의 재미난 즐길거리(유희)의 하나로
해석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원가가 얼마 되지도 않는, 그리고 설령 갖고 있다손 쳐도 강화유리도 아니고 쉽게 깨지는 재질이라 함부로 쓰지도 못하는
일상생활에 유용하게 쓰이기 힘든 컵이 맥도날드의 코카콜라 글라스입니다. 굳이 이거 모으자고 평소 많이 가지도 않는 맥도날드
가서 컵 모으려고 기를 쓰는 모습도 우스워 보이고 철부지처럼 보일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그것에 대해 유치하다...
라고 삐딱한 시선을 보내기보다는 그냥 '아, 이 사람은 이런 것에서 소소한 즐거움과 재미를 찾는구나...!'
라고 조금은 너그럽게 생각해주셨으면 하는 작은 바램이 있습니다.

컵 모은다고 살림에 도움이 되기는 커녕 오히려 짐만 많아져서 관리하기만 귀찮아지고 부모님은 '넌 뭔 놈의 애가
쓰지도 않는 컵을 그렇게 기를 쓰고 모아대냐?' 하는 잔소리만 나오고 사실 금전적으로나 이론적으로나 플러스보다는 마이너스가
더 많은 게 이 컵 모으는 행사에 참여하는 겁니다. 이성적으로 놓고 냉정하게 생각해보면 그래요.
다만 - 이런 행사에 열정적인 참여(?)를 보이면서 저는 적어도 그 행사를 통해 컵을 얻었다...라는 물질적인 만족감보다는
아, 이런 행사에 열광하고 참여하는 게 즐겁구나...라는 지루한 일상 속 무언가를 기다리며 모으는 수집 욕구에 대한 기대감과
즐거움, 그런 걸 많이 얻고 있습니다. 컵을 몇 개를 모으든 간에 컵을 모으는 기다림의 즐거움 - 이 자체로도 만족합니다.

작년 2010년 코카콜라 글라스 증정 행사처럼 컵을 모으기 위해 기를 쓰고 과한 행동을 보이거나 지나치게 호들갑을 떨며
오버하는 모습을 보여 글 읽는 타인의 눈살을 찌푸리는 행동은 하지 않겠습니다. 호들갑 떨고 강요하는 안 좋은 모습 안 보일께요.
그냥 컵 모으는 재미있는 이벤트도 하나의 가벼운 유희라 생각하며 모쪼록 색안경 낀 시선보다 너그럽게 봐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돈이 많이 들어가는 취미도 아니고, 컵 몇 개 모으는 것 뿐인데 가끔은 나이나 사회적 지위 그런 것 잊어버리고
다소 유치할 수도 있고 사소한 이런 기업의 행사에 열광하여 마구 모으는 수집욕을 불태워보는 것도 재미있잖아요?

// 2011.5.25 RYUTOPIA 2011



이글루스 가든 - 컵덕컵덕 컵덕들의 컵덕라이프 *-...

덧글

  • 술마에 2011/05/25 00:12 #

    맥주잔이 아니면 취급하지 않습니다.
    전용 맥주잔을 수집하지 물잔에 맥주 따르는 건 싫어요 ㅠㅠㅠㅠㅠㅠ
    라지만...컵덕은 못하겠어요. 맥주잔이 그렇게 많이 필요한 건 아니고....
    아..........하지만.......아........컵덕..................
    아아악!!!!!!!!!!!!!!!!!!!!!!!!!!!!!!!!!!!!!!!!!
  • Ryunan 2011/05/26 00:06 #

    그래서 맥도날드는 잘 가시고 계신지요?
  • 굇수한아 2011/05/25 00:41 #

    어후~컵덕냄새~
  • Ryunan 2011/05/26 00:06 #

    킁킁, 이건 어디서 나온 해시브라운 빠진 빅 브렉퍼스트 세트 냄새지?
  • 斑鳩 2011/05/25 00:52 #

    나도 하나 사먹어서 컵 다른색 나오면 하나 줄까?
  • Ryunan 2011/05/26 00:06 #

    오오, 그런다면야 감사 ㅠㅠ
  • dunkbear 2011/05/25 01:16 #

    제가 아는 다른 커뮤니티에서도 저 컵에 열광(?)하더군요. 그래서 좀 놀랐습니다.

    Ryunan님만 좋아하는 것 아니니 너무 심려 마시길... ^^

  • Ryunan 2011/05/26 00:06 #

    은근히 주변에 열광하는 사람들이 많아요. 그래서 마음 편하게 즐기고 있답니다.
  • Blue Seagull 2011/05/25 01:33 #

    ㅎㅎㅎ 저도 저 컵은 무척 탐나요...
    남친이랑 열흘에 한번씩 맥도널드 다니려구요.

    근데 맥도널드만 가면 예전에 보았던 슈퍼사이즈미 다큐가 떠올라서ㅋㅋㅋ
    하아 ㅋㅋㅋㅋㅋㅋ 열흘에 한번만 가야죠 뭐 ㅋㅋㅋㅋ
  • Ryunan 2011/05/26 00:07 #

    너무 자주 가는 건 안 좋지만 가끔 한 번씩 가서 즐겨주는 건 좋지요.
    슈퍼사이즈 미는 패스트푸드에 거부감을 주는 약간 극단적인 실험이긴 하지만... 그거 보고 난 뒤에도 전 패스트푸드점
    가끔이긴 하지만 잘 가는걸요.
  • 아스테른 2011/05/25 07:18 # 삭제

    6개 다 모으실 때까지 맛있고 영양은 아니고 열량많은 맥 세트를 정ㅋ벜ㅋ하는 것입니다!
  • Ryunan 2011/05/26 00:07 #

    그래도 아침의 핫케이크 세트는 300칼로리대라서 그걸로 먹으면 고열량까진 가지 않을 것 같습니다...;;
  • REDBUS 2011/05/25 09:14 #

    헐...센빠이....헐....
  • Ryunan 2011/05/26 00:08 #

    ...왜애애애애? REDBUS늼도 컵 갖고 싶어? 야우리 5층 맥도날드 가아~
  • Chion 2011/05/25 09:22 #

    별 것도 아닌 행사로 류난떨고 있네 (패러디)
  • Ryunan 2011/05/26 00:08 #

    ...다음에 이 개그를 임 정섭(29)님 앞에서 보이면 님은 두고두고 까일듯.:@
  • 이티 2011/05/27 13:44 #

    늦었어. 봤다 ㅡㅡ

    두고 봅시다 최키옹님
  • 별의목소리 2011/05/25 13:01 #

    컵 있어서 뭐 하게~ 이러면 안 돼~ 하면서도
    막상 보면 왠지 동하는 게 이런 행사의 마력이죠. -ㅅ-ㅋ
    한 번 빠지면 헤어나오지 못해요. @.@;;;
  • Ryunan 2011/05/26 00:13 #

    네, 사실 까놓고 말하면 실생활에 썩 유용한 물건은 아니지만 막상 눈앞에 보이면 갖고싶어지지요.
  • 샛별 2011/05/25 17:07 #

    야동콜렉션보다 훨씬 값져보이고, 남들에게 보이기 덜 부끄러운듯.
  • Ryunan 2011/05/26 00:13 #

    그런의미로 야동콜렉션을 서로 교환해서 공유하는 건 어떨까요? 헤헤
  • 터너스님 2011/05/25 17:08 # 삭제

    컵덕은 신성합니다 ^㉦^
  • Ryunan 2011/05/26 00:13 #

    ^㉦^
  • 카이º 2011/05/25 20:08 #

    아니 뭐 자기 취향대로 모으는건데 그걸 왜 딴지 걸까요..
    할짓 엄청 없나봐요

    아.. 역시 멋진 컵이예요........ㅠㅠ
  • Ryunan 2011/05/26 00:14 #

    아니 딴지를 거는 것까진 아니고...그냥 뭐하러 그런 걸 하냐...식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좀 있어서...ㅎㅎ
  • BlackGear 2011/05/25 21:29 #

    원래 일상에서 소소한 재미를 찾는게 올바른 거죠. 큰 재미는 흔치않으니까요.
    또한 그런게 더 인간적이고 정신건강에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뭐 별난것이라도 장점이니까요.
  • Ryunan 2011/05/26 00:14 #

    네, 인간적이고 감성적인(?) 다소 유치할 수도 있는 취미. 젊게 사는 방법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 검은장미 2011/05/25 22:20 #

    내것도 받아서 택배로 보내주3
  • Ryunan 2011/05/26 00:14 #

    이모한테 사달라고 해.
  • 밥알 2011/05/26 23:09 #

    그래도 박스 찟어진건 그나마 낫죠... 전 차콜컵 집에와서 보니 실금이.......... 이미 집에 왔으니 다시 가서 바꾸기도 뭣하고.. ㅠㅠㅠ 그냥 보관할려구요 ㅠ
  • 밥알 2011/05/26 23:11 #

    그리고 세상엔 사람이 엄청 많다보니 각자 가치관도 다르고 하죠 ㅎㅎㅎ 저도 맥도날드 컵에 미쳐있지만 별것도 아닌거가지고 별 쑈를 다한다 하는 식의 사람들이 여럿 보이는데 개인적인 생각으론 저런것도 나중에 다 제산이 됩니다 ^^
  • 나래 2011/05/27 03:13 #

    유독 양재 맥도날드점은 찢어진 박스를 주는 확률이 높더군요 -.-;;;
    박스 뜯는 스킬이 많이 낮은가봐요...
  • Ryunan 2011/05/28 11:00 #

    양재 맥도날드가 그랬군요...ㅡㅡ 하도 빨리빨리 뜯어서 그런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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