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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8. 현충일 부산여행 2일차 - 서면 미스터피자. by Ryunan

▲ SJ님 집에서 뜨거운 ㅂㅏㅁ...은 무슨...ㅡㅡ

밤에 버스 타고 SJ님 집인 김해시 장유면에 도착했습니다. 처음에는 시 외곽 지역이라고 해서 엄청난 시골동네일 줄 알았는데
(실제로 버스로 가는 길 일부가 시골길이긴 했지만) 시골동네라기보다는 새로 지은 아파트단지가 늘어선 신시가지더군요.
가족들이 있는지라 다 깨어 계시면 어쩌나 걱정을 했는데 다행히 다 주무시고 계셔서 별 문제 없이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애초에 깨어 있어도 상관이 없긴 했지만, 괜히 제가 미안한 게 있어서... 여튼 밤에 들어와서 씻고 하루 돌아다닌 거 정리한 뒤에
이런 저런 얘기 나누다가 잠들었는데 첫 날에 너무 가열차게 돌아다녀 그런건지 얘기하는 도중에 저절로 잠이 들었습니다.

후에 SJ님 말로는 불 끄고 누워서 이런 저런 얘기를 하다가 제가 멀쩡하게 얘기를 하다가 언젠가부터 갑자기 이야기를 뚝 끊더니
그대로 잠이 들었다고 하는데, 얘기하는 도중에 저절로 기절해버리는 모습을 처음 봐서 조금...아니 많이 무서웠다고 하더군요(...)
다음날 한 9시인가 10시까지 스트레이트로 한 번도 깨지 않고 잔 것 같습니다. 첫 날 여기저기 많이 다녀서 피곤했었나봐요.
사진은 컴퓨터책상 앞에 앉아있는 SJ님 도촬. 방 구조가 방이라기보다는 개인 사무실처럼 되어 있어서 상당히 부러웠습니다.

▲ 이런 한적한 동네에서 살고 싶은데...

집에서 차려준 아침을 먹고 나와서 집 근처에서 한 컷. 신도시이긴 하지만 아직 아파트가 많은 편이 아니라 굉장히 한적한 동네.
수도권에도 아파트로 이루어진 신도시들이 많긴 하지만 수도권의 신도시와는 뭔가 다른 느낌입니다. 한적하고 조용해요.
교통이 불편한 등 기반 시설이 제대로 다져지지 않아 불편한 것도 많다지만 이런 조용한 곳에서 살고 싶네요. 게다가 집도 넓어!
어쨌든 밖으로 나와서 다시 어제 탔던 버스를 타고 하단으로 갔습니다. 점심에 서면에서 '㉦'님을 다시 만나야 했기 때문에요.

▲ 서면 삼보게임장 도착.

어제 잠시 들렀던 서면의 삼보게임장에 다시 도착했습니다. 이 곳에서 어제 같이 양곱창을 먹은 '㉦'님과 어제 연락은 닿았으나
사정으로 인해 뵙지 못했던 미투데이 쪽의 Star-me님, 그리고 대구에서 오신 분 중 아직 안 올라가신 두 분을 다시 만났습니다.
부산에 가면 미스터피자를 한 번 가고, 부산 쪽에 사는 사람들에게 블로그에 자주 등장했던 샐러드탑을 직접 보여주겠다고
공언(?)한 적이 있었는데 미스터피자 점심을 먹으면서 이 분들에게 샐러드탑의 노하우(?)를 보여줄 예정이었거든요...ㅎ 

▲ 리플렉비트와 유비트는 오늘도 만원.

부산엔 앞서 말했듯 게임장이 대규모이긴 하지만 수가 적어 리플렉비트나 유비트가 서울처럼 고루 분포되어 있지 않습니다.
그래서 그런 건지 가장 많은 기계를 보유하고 있는 삼보 게임장의 리플렉비트와 유비트는 항상 사람들로 인산인해네요.

▲ 으악, 갖고싶다동 ㅠㅠ

인형뽑기 기계에 있었던 태고의 달인 인형. 순간 보고 너무 갖고싶은 욕망이 끓어넘칠 듯 흘렀으나 한 판 천원이란 가격과
인형뽑기 잘 못하는 내 실력을 한탄하면서 그냥 손가락만 빨았습니다. 그런데 저거 하나 집에 있으면... 정말 좋을 것 같은데...ㅡㅜ
나중에 만나뵌 Star-me 님께서 뽑으면 하나 주겠다고 한 판 플레이 하셨는데 결국은 뽑지 못하셨습니다. 위치가 안 좋아서
뽑힐 만한 게 없다고 오늘은 안 뽑는 게 좋을 것 같다고 하시더군요. 전 날인가 많이 뽑은 적 있었는데 다 나눠줬다고...ㅎ

▲ 한 때는 우리나라 단 하나 뿐인 기체였지만...

삼보에 비트매니아2DX 골드와 함께 들어온 팝픈뮤직 피버. 한 때는 이게 최신버전이고 기체도 우리나라에 없는 일본의
신형 기체라 큰 주목을 받았었는데, 지금은 저 기체가 서울에도 몇 대 있고 버전도 한참 전인 14버전이라 유행이 지난 게임입니다.
이제는 그냥 돌아가고 있긴 하지만, 그냥 팝픈이 있다는 것에만 의의를 둔 구색맞추기용 기기가 되어버렸지요.
부산 쪽 주변 분들 말씀으로는 삼보의 비트매니아와 팝픈은 업그레이드 계획이 없을 거라고 하며 많이 아쉬워하시더군요.

▲ 그래도 아쉬운 마음 남아 비트 한 판.

그래도 뭔가 아쉬운 마음이 남아 비트매니아 골드를 한 판 했습니다. 브론즈 코스 익스퍼트를 했었는데 막판이 아마
아포칼립스였을 거에요. 다행히 100% 게이지 클리어가 되어서 뽑기 힘든 여캐(세리카!) 리절트를 뽑아 기념으로 한 컷 남겼습니다.
게임 한 판 하고 바로 사람들 모아서 삼보 게임장 바로 옆에 있는 미스터피자 서면 1호점으로 이동했습니다.

▲ 부산 미피, 죽었어.

삼보게임장 바로 옆 건물에 있는 미스터피자 서면 1호점. 서면 쪽에는 매장이 두 군데가 있는데 이 쪽이 낫다고 하더군요.
Star-me 님이라던가 SJ님한테는 부산 오면 미스터피자 샐러드 한 번 보여주겠다고 공언을 한 상태라 긴장하고 들어갔습니다.
일요일이라 그런지 매장 안이 사람들로 바글바글하더군요. 줄을 설 정도까진 아니었는데 테이블에 사람들로 꽉 차 있었습니다.
그리고 부산 미스터피자나 서울 미스터피자나 큰 차이는 없었어요. 다만 서면점만 그런지 샐러드바 메뉴가 굉장히 충실했습니다.

...뭐 그래서 말인데...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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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면인 사람들도 있었는데 그 앞에서 이런 만행을...ㅡㅡ

샐러드 접시를 담아가서 이렇게 한 번 담아오니까 같은 테이블에 앉은 몇몇 사람들 경악. 사진 찍고 난리도 아니었던...ㅋㅋ
그 때 제 옆 자리에 앉았던 SJ님은 사진 찍어서 바로 스마트폰으로 트위터에 올리면서 이런 저런 얘기를 남겼더군요...
샐러드 메뉴에 떡볶이라던가 초코볼 등 서울 매장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독특한 메뉴들도 많아서 상당히 담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 아무나 맘 먹으면 다 할 수 있는 거랍니다 ㅋㅋㅋㅋㅋㅋ

▲ 불고기 피자.

이미 샐러드 때문에 피자는 곁들이 메뉴가 되어버렸지만 어쨌든 주문한 불고기 피자.
프리미엄 피자는 맛은 좋지만 가격이 좀 너무하다 싶게 비싼 게 미스터피자의 프리미엄 피자라 비교적 저렴하게 즐기려면
오리진이라 불리는 클래식 피자를 시키는 것이 좋습니다. 클래식 피자 중에서는 가격대 성능비와 맛으로 따질 때 가장 괜찮은 게
개인적으로 불고기 피자랑 미스터피자 스페셜이라고 생각하는데, 이번에는 불고기 피자 쪽으로 시켜 보았습니다. 맛 괜찮아요.

▲ 이미 피자는 사이드 메뉴가 되었을 뿐(...)

그리고 인원수가 많아 하나 더 시켰던 하와이안 딜라이트 피자. 처음 서울의 미피 매장에서 하와이안을 시켰을 때 파인애플이
너무 크게 썰어져 나와 이 매장만 그런건가 했었는데, 파인애플을 저렇게 두텁게 써는 건 전국 공통인 듯 합니다.
그래도 좀 먹기 좋게 잘게 썰어주면 얼마나 좋아...ㅡㅡ 어쨌든 샐러드바랑 피자 해가지고 정말 이 날 저녁도 먹지 못할 정도로
어마어마하게 배부르게 먹었습니다.

▲ 마지막으로 과일도 탑으로...ㅋ

마무리 과일 탑. 과일 종류가 서울 직영점인 청계광장점에 버금갈 정도로 다양하더군요. 이것 저것 담아오다보니 또 탑이...
슬슬 수박 시즌이라 샐러드바에 수박이 나오는데, 워낙 좋아하는 것이라 수박도 가득 담아왔습니다. 사진으로 보니 용케 믹스
샐러드랑 다르게 둥글둥글해서 잘 쓰러지게 생긴 걸 저렇게 균형 맞춰서 담아왔네요. 다시 하라고 하면 도저히 못 할 것 같아 ㅠㅠ

점심 먹고 '㉦'님은 몸이 별로 안 좋아 다른 데로 이동 안 하고 삼보에서 잠시 쉬신다 하고 Star-me님과 SJ님과 함께 태종대로
이동했습니다. 태종대에 자살바위라는 바다를 보기 좋은 명소가 있다고 하는데, 거기를 한 번 가 보고 싶었거든요.
그래도 부산에 왔는데 이곳 저곳 시내 돌아다니면서 사람 만나는 것은 좋지만 그래도 바다를 보러 오는 게 목적이니만큼
바닷가 가서 가슴도 한번 쫙 펴 보고 하는 것도 좋으니까요... 대구에서 오신 두 분은 오늘 밤에 대구로 돌아가셔야 해서 일찍
나가봐야 한다며 (정확히는 다른 데 들릴 곳이 있어서) 미스터피자 앞에서 다음에 또 만날 날을 기약하며 헤어졌습니다.

사실 대구에서 오신 두 분은 실제로 뵌 건 초면이긴 하지만 (그분은 서울의 게임장에서 절 본 적이 있어서 구면이라고 했지만
전 기억이 잘 안 나서...ㅡㅜ) 뭐랄까 예전에 사소한 문제로 오해가 생겨 그 때문에 감정의 골도 좀 있었습니다. 뵙기 전까지만 해도
이 문제 때문에 조금은 망설여지고 주저한 것이 있었는데 다행히 부산에서 만난 걸 계기로 그 골은 풀린 것 같군요.
여튼 이 글을 보실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마는, 부산에서 본 걸 계기로 앞으로 자주 뵙지는 못하더라도 좋은 관계가 되었음 합니다.
매우 반가웠고 또 의미 있는 시간을 함께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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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 때문에 많이 피곤했을거야(...)

서면에서 태종대 가는 버스에 올라타자마자 바로 골아떨어진 SJ님.
사실 그도 그럴것이 어젯 밤에 방에서 같이 잘 때 좋지 않은 제 잠버릇 하나 때문에 잠을 아마 제대로 못 잤을거라 생각합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아예 그냥 먼저 '...잘 때 고생헀죠? 미안합니다...'라고 말 하니 부정을 하지 않는 걸 봐서...좀 심했던듯(...)
서면에서 태종대까지는 약 1시간 정도가 걸린다고 합니다. 부산역으로 이동한 다음 남포동에서 영도다리를 건너 섬 지역인
영도구로 가야 한다더군요. 남포동이야 많이 가 봤어도 남포동에서 연결되는 영도구는 한 번도 가본 적이 없어서...

▲ ??????

버스가 부산역 가기 직전에 신호대기로 서 있을 때 발견한 사찰 이름.
처음엔 무슨 장난으로 써 놓은 무술기원 이름인 줄 알았는데 대한불교조계종이라고 써 놓은 걸 보니 실제로 존재하는 절(...)
웬지 저 절 안에는 온화하게 생긴 스님보다는 머리에 점이 여섯 개 찍혀 있고 황금색 옷에 봉을 들고 아뵤! 아뵤! 할 것 같은
무술인들이 있을 것 같은 느낌(...) 아, 이것이 부산 사찰의 패기인가!

▲ 부산의 또 다른 관문, 부산역.

기차를 타고 부산에 온 사람들이 제일 먼저 만나는 곳, 부산역. 항상 부산에 올 때는 제일 먼저 발을 내딛는 곳이 부산역이었는데
이번 여행 때는 부산역을 전혀 이용하지 않았군요. 내려올 때는 노포동 버스터미널로 내려왔고 올라갈 땐 구포역을 이용했으니...
부산역 사진을 하나 남기고 저도 버스에서 그대로 앉아서 골아떨어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대로 정신을 잃었어요.

▲ 아 차 많이 막혀...!

눈을 떠 보니까 영도 쪽으로 들어가긴 했었는데, 주말이라 태종대 놀러가는 나들이 인파로 버스가 많이 막혔습니다.
교통정체를 좀 겪다가 마침내 내릴 수 있었는데 뭔 차가 이리 많은지... 부산 사는 Star-me님과 SJ님도 이렇게 태종대에 사람이
많이 몰리는 건 처음이라고 고개를 절레절레 내저으시더군요. 아마 현충일 연휴가 껴서 놀러온 사람이 많은가 봅니다.

▲ 어쨌든 버스에서 내려 태종대를 향해 GOGO!

왼쪽 SJ님, 그리고 오른쪽은 집에 바쁘신 일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저 부산 내려왔다고 바로 나와주신 고마운 Star-me님.
Star-me님은 일전에 서울 오셨을 때 조이플라자 옆 카페베네에서 처음 뵈었는데, 상당히 동안이셔서(...) 당시 20대 후반 제 또래
정도로 생각했었는데 실제로 나이가 훨씬 많으셔서 많이 놀랐었지요. 일부러 나와주셔서 얼마나 고마웠는지 모르겠습니다.

▲ 태종대 입구에 도착했습니다.

태종대 바닷가의 기암절벽 풍경에 도취되어 찍은 사진들이 많아서 이 날 건 정리하려면 시간이 좀 걸릴 것 같네요.
여튼 밤도 늦었고 몸이 피곤해서 오늘 포스팅은 이 정도로 마무리하겠습니다. 다음 태종대에서 찍은 사진들도 기대해 주십시오. ㅎ

// 2011.6.13 RYUTOPIA 2011


덧글

  • 늄늄시아 2011/06/14 00:04 #

    저 샐러드 정벅은 원정가서도 빛을 발하는구나아~!
  • Ryunan 2011/06/15 00:10 #

    부산에 가서 더더욱 빛을 본 샐러드! 그러고보니 늄님은 한 번도 제 샐러드를 실물로 보신 적이 없으셨지..;;;
  • 검은장미 2011/06/14 00:37 #

    미스터 피자 입장에서 형 겁내 싫어 할듯
  • Ryunan 2011/06/15 00:10 #

    별로 곱게 보진 않겠지만 그래도 저거 막 음식 버리거나 흘리진 않아. 남기지 않고 전부 다 먹으니 민폐를 끼치진 않는다.
  • 검은장미 2011/06/15 00:44 #

    아니 애초에 저렇게 퍼먹는게 민폐라고?!
  • 斑鳩 2011/06/14 00:40 #

    세리카에서 흥했다가 샐러드보고 개빵 터짐;;
  • Ryunan 2011/06/15 00:11 #

    ㅋㅋㅋㅋㅋ내 샐러드는 부산에서도 빛을 발하지!
  • 터너스님 2011/06/14 00:56 # 삭제

    삼보에서 쉰다고 쓰고 덕질이라 읽습니다 '㉦'... 피곤해도 바람쐬러 같이갈걸 그랬네요 ;㉦;
  • Ryunan 2011/06/15 00:11 #

    같이 가시면 더 좋았을텐데요. 저 날 자살바위 정말 좋았거든요...'㉦'
  • 자유혁명 2011/06/14 02:00 #

    이익 2일째에 미피집에서 이랬다는겁니까 ㅋㅋㅋㅋ
    다음날은 완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Ryunan 2011/06/15 00:11 #

    응, 전날에 이미 저렇게 한 번 달렸던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BlackGear 2011/06/14 04:31 #

    앞으로 식당에서 샐러드 대(괴)식가가 등장했다! 라는 소릴 들으면 류님으로 보아야 겠습니다.
  • Ryunan 2011/06/15 00:11 #

    어딘가에 저 말고 저런 식으로 하는 사람이 한 명 정도는 있겠지요(...)
  • 아스테른 2011/06/14 07:55 # 삭제

    역시 류-난님의 샐러드 층층 기법은 찬양해야 합니다. 두번 찬양합시다.

    하지만 전 세리카보다는 시아입니다 시아 하앜하앜
  • Ryunan 2011/06/15 00:11 #

    저는 히후미 계열이라...풍만한 누님계가 좋아요(...)
  • skyland2 2011/06/14 12:24 #

    샐러드 쌓는 실력이 탑랭급이네요 ;ㅅ;
    저는 데코를 중시해서 저렇게 쌓으라고 하면..... 못 쌓아요 ㅠㅠ
  • Ryunan 2011/06/15 00:12 #

    저도 사실 데코 쪽을 중시해서 올리면 예쁘게 올릴 자신이 있는데...ㅎㅎ
  • Hawe 2011/06/14 12:49 #

    저거내가만들었음
    문의사항있으면01000000000연락바람
    하남시3호점공사중
  • Ryunan 2011/06/15 00:12 #

    010-1818-1818 로 전화하면 죽고 안하면 디진다고요?
  • 로자린드 2011/06/14 13:44 # 삭제

    태고의 달인 인형이 너무 귀엽네요 ㅎㅎㅎ
  • Ryunan 2011/06/15 00:12 #

    저거 진짜 뽑아오고 싶었어요 ㅠㅠ
  • akes 2011/06/14 15:29 # 삭제

    소림사라고 하니 왠지 전에 봤던 '감탄사'가 떠오르네...(정말로 감탄사라는 절이 있습니다.)
  • Ryunan 2011/06/15 00:12 #

    세상엔 참 별별 종류의 절이 다 있군요...ㅎ;;
  • 카이º 2011/06/14 19:54 #

    으어....... 떡볶이도 있는 미피라니....
    완전 신기해요 ㅋㅋㅋㅋ 근데 전에 어디선가는 잔치국수도 있는 곳이.................ㅋㅋ
    알차게 돌아다니셔서 그런지 중간에 정신도 잃으시다니..ㅋㅋ
    태종대도 기대됩니당
  • Ryunan 2011/06/15 00:13 #

    대전 어딘가 매장엔 잔치국수도 있다고 하지. 근데 잔치국수나 떡볶이 같은 건 일반적인 매장엔 없는 거라 매장 재량껏 만들어 놓는 것 같아.
  • ◀에브이▶ 2011/06/14 23:06 #

    저... 저 인형 갖고 싶다 동!!!!! 왜 다른 오락실엔 절헌 귀여운것이 없느냐동!
  • Ryunan 2011/06/15 00:13 #

    나도 태고의 달인 인형은 부산에서 본 것이 처음이었다동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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