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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1. 현충일 부산여행 3일차 - 안녕 부산, 고마워 좋은 기억들. by Ryunan

▲ 그래서 결국 찾은 게 또 미스터피자냐...ㅡㅡ;

해운대 해수욕장의 모래축제를 구경하고 부산에서의 마지막 점심을 어디에서 먹을까 고민하다가 결국 또 미피를 찾았습니다.
원래는 이번에 부산 와서 다른 건 다 먹어봤지만 아직 돼지국밥을 먹지 못해서 돼지국밥을 갈까 하다가, 블로그상에서만 보고
실제로 같이 가 본 적 없다는 L君이 샐러드탑(...)을 한 번 보고싶다는 청에 따라 해운대 스펀지 맞은편에 있는 미피를 찾았지요.

결국 부산여행 하면서 이틀 연속으로 미스터피자를 가게 되는군요. 한 번은 서면 미스터피자, 그리고 한 번은 해운대지점;;;
솔직히 지금 되돌아 생각해보면 그냥 돼지국밥을 먹고 오는 게 나았을까 하는 후회도 조금 들긴 하지만 그래도 먹을 때만큼은
꽤 재미있고 또 편한 시간이어서 큰 후회라던가 아쉬움은 없었습니다.

▲ ...웃지 마 ㅎ

일단 샐러드부터. 사진상으로만 본 이것 저것 많이 담은 샐러드를 실제로 보니 애가 웃음을 못 참고 배 잡고 쓰러지더군요.
...웃지 마! 바로 사진 찍어서 자신이 자주 가는 커뮤니티에다가 올린 것 같은데 후에 서울 올라와서 확인했습니다. ㅎㅎ
뭐랄까 재미있는 유희거리(?)를 제공해줘서 재미있긴 했는데 웬지 앞으로는 이제 이런 것 하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만
그래도 재미있어 하는 사람이 있어 미묘한 뿌듯함 같은 건 있더군요. 일단 남기지는 않았으니 민폐는 아니지만 자제해야지.

▲ 고기지엥(?)들을 위한 야채 피자.

클래식 피자 중 야채만 들어간 야채 피자. 같은 가격대의 하와이언 피자보다 이 쪽이 개인적으로 좀 더 만족도가 높습니다.
햇빛이 정통으로 들어오는 창가 쪽에 앉아서 그런지 사진이 상당히 선명하게 잘 나온 것 같아요. 토핑도 많이 들어가서 꽤 푸짐...

▲ 내 사랑 할라피뇨.

얼마 전에 쓰기도 했지만 굉장히 좋아하는 할라피뇨도 오이피클이랑 같이 담아왔습니다.
예전에는 이 할라피뇨 있는 매장이 극히 일부의 큰 매장 중심이었는데 이제는 웬만한 매장에 다 공통적으로 공급되는 것 같습니다.
밥반찬으로 먹는 고추장아찌는 그다지 좋아하는 편이 아닌데 할라피뇨를 좋아하는 걸 보면 제 입맛도 조금은 독특한 것 같음;;

▲ 이틀 연속의 피자, 나쁘지 않...으려나..;;;

일요일, 서면에서 먹은 것에 이어서 월요일에는 해운대에서 피자... 이틀 연속으로 먹는 것도 나쁘지는 않군...요.
평소에는 감히 꿈도 꿀 수 없는 일이지마는 그래도 특별한 여행이니까... 사실 여행 중에 부산에서만 먹을 수 있는 독특한 음식을
돌아다니면서 체험해 보는 것도 좋지만, 이미 일전에 부산에 내려왔을 때 독특한 부산의 음식들은 거의 다 맛을 본지라 굳이 이번
여행에서는 일부러 맛집을 찾아다니면서 무조건 이것만은 먹어봐야 한다! 라고 계획을 집중적으로 세우지는 않았습니다.
그냥 먹을 수 있는 기회가 있음 먹고, 꼭 먹지 않아서 아쉽긴 하더라도, 여행 일정을 변경할 정도로 음식에 집중하지는 말자! 라고..

사실 여행 포스팅 그동안 써 온 걸 보면 백 번 이런 말을 해도 큰 설득력이 없어 보이겠지만...^^;

▲ 샐러드바는 잘 갖춰져 있네요.

서면 쪽에서 먹은 매장도 그렇지만 해운대 매장도 규모가 크진 않지만 샐러드바가 꽤 잘 갖추어져 있는 느낌이었습니다.
믹스샐러드나 야채 등의 종류가 다양하고 뭣보다도 과자라던가 과일 등, 다 먹고 나서 디저트로 집어먹을 수 있는 계열의
간식거리들 종류가 많아서 여러 종류의 음식들을 맛볼 수 있는 기회가 좋았던 것 같습니다. 첫 번째 접시를 비우고 두 번째 접시는
그냥 다른 사람들이 담아오는 평범한 양 수준으로 대충 담아왔는데 두 번째 접시에는 또 어떤 기교를 부릴까 잔뜩 기대를 하던
L君은 그냥 평범한 두 번째 접시를 보고 좀 실망을 하더군요...ㅡㅡ 어이, 난 첫 번째 접시에만 힘을 쏟고 그 뒤에는 대충 먹는다고.

▲ 시크한 부산남자가 먹는 스파궤리 같은 소리 하고 계십니다.

최근 미피 샐러드메뉴에 추가된 크림스파게티. 아무래도 샐러드메뉴의 일종이라 뜨겁게 조리된 것이 아닌 차게 나오는 게좀 아쉽긴 하지만 나름 맛이 괜찮은 편이라 즐겨먹는 것 중 하나. 이것 역시 처음엔 특정매장에만 있었는데 차츰 전 매장으로 확장된 것
같습니다. 면이 약간 푸석푸석하긴 하지만 뭐랄까 웬지 이거 담아먹으면 매장에서 단품으로 따로 파는 스파게티를 공짜로 먹은
것 같은 기묘한(?) 만족감 같은 게 들게 되더라고요. 샐러드바의 그냥 샐러드가 아닌 단품요리를 먹었다는 기묘한 기분.

...아 이런 걸로 만족감 느끼면 안 되는데...-_-

▲ 과일도 종류별로 조금씩.

예전엔 귀한 과일이었다가 지금은 흔하게 보이는 과일인 리치를 비롯해 과일도 종류별로 조금씩 담아왔습니다.
전날 갔던 서면 매장에는 수박이 있어 좋았는데 여긴 수박이 없는 대신에 파인애플이나 사과 등의 메뉴가 갖춰진 게 괜찮았습니다.
리치도 차게 얼어있는 상태로 내놓아져서 질척거리지 않고 시원하면서도 개운해서 맛있었습니다. 차게 먹음 맛있는데 조금이라도
식으면 금새 물기로 질척거리고 맛 없어지는 과일이 또 리치라, 리치 보관상태가 안 좋은 곳에서는 건드리기조차 싫은 게 사실...

▲ 이런 건 맥주안주감.

가벼운 주전부리로 집어먹을 수 있는 맥주안주용 과자도 마지막으로 좀 집어왔습니다. 배부른 상태기는 했지만 그냥 얘기하면서
멍하니 있기 심심해서 집어온 것들인데 이 날의 처음이자 마지막 식사였던 미스터피자에서의 점심은 이렇게 화려하게(?) 마무리.

▲ 괜찮을 것 같은데?

이 매장 한정인지는 모르지만, 생맥주도 따로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요, 피자 하면 생맥주!...까진 아니더라도
미스터피자 샐러드바의 음식들을 안주로 해서 호프집 대신 이 곳에서 여름에 시원하게 생맥주를 마시는 것도 괜찮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적어도 일정 금액을 내면 안주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될 테니까요. 낮이지만 맥주 한 잔 할 걸 그랬나...
실제로 이 매장 말고도 미스터피자에서는 맥주를 판매하긴 합니다. 다만 병맥주 한정이긴 하지만요...
어쨌든 두어 시간 정도 먹고 밖으로 나왔습니다. 시원한 매장 안에 오래 있어 그런지 더운 밖으로 나가기가 정말 싫었지만..ㅡㅜ

▲ 해운대 스펀지.

해운대역 앞에 있는 쇼핑몰 스펀지. 지금은 스펀지란 이름 대신 다른 곳으로 바뀌었다고 L君에게서 들었는데 까먹었습니다.
일전에 해운대 처음 왔을 때 매장 안에서 쇼핑을 한 적이 있었는데 크진 않지만 꽤 알차게 들어있던 쇼핑몰로 기억하고 있어요.

해운대에서의 시간은 정말 빨리 가더군요. 해수욕장에 갔다가 점심 먹고 나니까 벌써 오후 세 시 가까이. 여기서 더 있고 싶지만
더 있다가는 서울 올라가지 못하고, 내일 출근도 할 수 없기에 많이 아쉽지만 여기서 작별하고 지하철역으로 들어갔습니다.
이로서 2박 3일동안 부산에서의 모든 일정이 전부 다 마무리되었습니다. 이제 구포역으로 가서 서울 가는 기차 타고 귀환해야지.

▲ 다시 되돌아갑니다.

동백역에서 다시 되돌아가기 위해 탄 2호선. 목적지는 서울 가기 위한 기차를 타기 위한 구포역으로.
개인적으로 느끼는 약간 철덕돋는 이야기이긴 하지만 부산지하철 2호선은 역사 건물 디자인도 그렇고 열차도 그렇고 좀 별로...;;
나쁜 건 아니고 이용하는데 있어 불편함은 없는데 역사가 좀 휑하면서 개성이 없고 밋밋한 것이 좀 아쉽다는 생각이 듭니다.
▲ 구포역 도착.

3호선 구포역으로 도착했습니다. 지상에 지어진 3호선 구포역은 화려한 역사 건물로도 유명한 명소지요.
낮에 봐도 멋있긴 한데 밤에 와서 조명이 켜진 야경을 보면 건물 자체가 하나의 예술작품이 될 정도로 멋지게 지어진 역입니다.
육교로 지어진 역앞 광장에 나무들도 많이 심어놔서 조경도 좋은 편이고요. 구포역은 2008년 여름, 일본 가기 전에 하루 부산에
머물 때 처음 와 봤지요. 당시 역사의 화려한 외관에 감탄하여 카메라를 들고 사진을 마구 찍어댔던 기억이 새록새록합니다.

▲ 며칠만에 다시 보니 정겹...긴 하다. 코레일.

코레일 기차 구포역. 부산의 대중교통수단에 익숙해지다가 서울에도 있는 코레일 기차역사를 다시 보니 꽤 반가웠습니다.
열차 출발시각은 약 20분 후. 어디 카페라던가 패스트푸드 안에 들어가있기도 애매한 시간이라 그냥 역 근처를 조금 서성이다
시간에 맞춰 기차역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월요일이긴 하지만 연휴라 그런지 이용객은 상당히 많은 편이었습니다.


▲ 과연 이 곳은 어떤 의미의 성지가 될 것인가 -_-

구포역 주변을 돌아다니다가 발견한 국밥집...-_-... 잠시동안 만감이 교차하는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기분을 느꼈습니다...;;;
언젠가는 '이글루스 블로거 Ryunan의 블로그에 소개된 가게입니다' 라는 현수막이 붙을 수 있...그런 게 될리가 -__

▲ 이제 진짜로 서울로 돌아가는구나...

승강장에서 기차가 곧 들어온다는 안내방송이 나오고, 목적지는 서울... 다시 내 일상으로 나를 되돌려줄 열차가 들어왔습니다.
아 이제 2박 3일간의 부산 여행이 진짜 끝나는 순간이구나... 하는 아쉬움을 뒤로 한 채 열차 위에 올라탔습니다.

.
.
.

▲ 그렇게 싫은 서울이라도, 지방에 갔다 다시 올라오니 반갑다.

한참 시간이 흘러 어둑어둑해진 뒤에야 서울로 돌아왔습니다.
서울에 있을 땐 그렇게 싫은 곳이었는데, 막상 지방에 있다가 다시 서울로 올라오니 공기도, 분위기도 모든 게 익숙해지는 기분.

▲ 다시 일상으로...

서울역을 나와 집으로 가는 지하철을 갈아타면서...바야흐로 2박 3일간의 일을 마치고 일상으로 복귀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수많은 사람들로 인산인해인 서울의 지하철, 그리고 서울의 버스를 타고 집으로 돌아오는 동안 너무나 빨리 일상의 분위기에
복귀해서 그런 건지 - 마치 지난 며칠 간 부산 이곳저곳을 다니며 바닷가를 보고, 남포동을 돌아다니고... 수많은 사람들을 만나
이야기를 나누고 했던 기억들이 오래 전에 있었던 일처럼, 혹은 이 세상에 있었던 일이 아닌 것처럼 느껴지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
.
.

2박 3일간의 공휴일 연휴를 이용하여 반 충동적으로 떠났던 부산 여행은 이 사진을 마지막으로 마무리짓습니다.
비록 짧은 시간이긴 했지만 정말 귀중한 인연이라고 할 만한 많은 사람들을 만났고, 또 빡빡한 일정이 아닌 특별한 계획 없이
마음 가는대로, 몸 가는대로, 사람들의 의견을 따라 많은 곳을 돌아다니면서 사진은 물론 좋은 기억을 많이 남길 수 있었습니다.

업무, 일상에서의 스트레스를 풀고 즐겁게, 또는 바닷가를 바라보며 가슴 속 꽉 막힌 기분을 털어내기 위하여 떠난 부산여행.
이 부산 여행이 즐거운 기억으로 남을 수 있었던 것은 일부러 시간을 내 부산에 내려온 절 맞아주신 부산 분들 덕이라 생각합니다.
앞에도 한 번 언급했지만 다시 한 번, 부산에서의 즐거운 기억을 갖게 도와주신 SJ님과 '㉦'님, Star-me님, L君. 정말 고맙습니다..

// 2011.6.22 RYUTOPIA 2011



덧글

  • 김어흥 2011/06/22 15:04 #

    갑자기 든 생각인데 샐러드를 저리 담으시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 Ryunan 2011/06/22 15:45 #

    처음엔 그냥 가벼운 장난이자 유희로 샐러드를 한 번 높이, 푸짐하게 쌓아보자! 하고 시작한 것이었는데 언젠가부터 주변 사람들이 이런 샐러드 탑 쌓는 것을 재밌어하기에 일종의 먹기 전 이벤트 같은 식으로 즐기는 것... 이라는 표현이 가장 맞는 것 같습니다. 어떻게 보면 일단 음식을 절대 버리거나 하지 않고 전부 다 남기지 않고 먹기 땜에 괜찮을 수도 있겠지만...

    그런데 요즘 느끼는 건 다른 한편으로 매장 직원이라던가 다른 사람들에게 있어 불쾌감을 줄 수도 있는거다 - 라는 생각을 많이 하고 있어서, 이제 슬슬 저런 것도 그만하려고 생각하고 있어요. 정상적으로 먹어야지요...쩝.
  • 아스테른 2011/06/22 15:52 # 삭제

    저 샐러드 사진을 보면 볼수록 동석하셨던 자유혁명님이 부러워집니다. ㅋㅋㅋㅋ
  • 자유혁명 2011/06/23 00:28 #

    아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Ryunan 2011/06/24 08:49 #

    다음에는 아스테른 님도 동석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雪夜 2011/06/22 17:02 #

    그러나 앞으로도 계속 샐러드탑을 실물로 보기를 원하시는 분들이 계실것 같은 불길한(?) 예감이 듭니다...
  • Ryunan 2011/06/24 08:50 #

    실물로 보길 원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겠지만, 이제 자제하려구요...ㅎㅎ
  • naregal 2011/06/22 17:07 #

    저 국밥집의 저 플랜카드는 3년?그정도입니다.

    아마 MB가 대통령 후보 시절부터 쭈우욱~걸어둔것 같은 기역이;;;
    예전엔 간판 아래 현수막을 크게 걸어두었는데...좀 작아젔군요.

    그낭 부산판 욕쟁이 할매랑 비슷한겁니다.
  • Ryunan 2011/06/24 08:50 #

    3년 되었군요... 하긴 예전에 비해서 광고 효과는 좀 많이 줄어들었으리라 생각합니다.
    긍정적인 의미든 부정적인 의미든 간에 말이에요...;;
  • Chion 2011/06/22 17:14 #

    코렁탕 먹고 싶지?ㅋ
  • Ryunan 2011/06/24 08:50 #

    최 키온 장군님은 코가 입이래.
    설렁탕을 주면은 코로 먹지요.
  • 아ㅏ아 2011/06/22 17:47 # 삭제

    다 드신다면야 물론 상관은 없지만 왠지 저렇게 한번의 재미를위해 듬뿍떠와서 약간 힘겨워하기보단 이제 걍 편하게 드시는것이 ㅎㅎ 물론 포장일경우 최대한 해야죠!!(아닌가.......)
  • Ryunan 2011/06/24 08:51 #

    네, 그냥 먹고 싶은 것 위주로 해서 적당히, 그리고 예쁘게 담아오려고요 이제는...
  • 러닝코인 2011/06/22 19:33 # 삭제

    항상 2호선을 타고 다니는데 정말 역사가 밋밋하긴 정~말 밋밋하죠 광안리역이나 수영역같은곳 뺴고는..
    그래도 1호선 보고 있으면 쟤들 열차보다 2호선께 더 편하다! 라는 자부심으로 탑니다..(자부심 가질 건은 안되지만..)
    아, 늦었지만 기차 구포역 바로 앞에 만두로 소문난 곳이 있는데 안들려보셨나요? 엄청 잘하는데
  • Ryunan 2011/06/24 09:16 #

    대리석으로 으리으리하게 깐 3호선이나 역마다 개성이 제각각인 1호선에 비해 많이 밋밋합니다. 그래도 1호선에 비해 승객은 적은 편이니 이용하는 입장에서는 더 편할 것 같네요.

    만두가게는 어딘지 알지 못해 이용하지 못했습니다 ㅠㅠ
  • 카이º 2011/06/22 20:18 #

    아무리 그래도 홈 스윗홈인게지요^^
    가끔 나가도 결국 집을 찾게 되는...ㅎㅎㅎㅎ
    좋은 여행을 미피로 마무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흠... 샐바탑을 직접 본 1人중 하나인데.. 안놀란건 저뿐..?! ㅋㅋㅋㅋ
    구포는 구포국시로 유명한 동넨데 국밥도 있네요?
    근데 얼핏보니 '구토'국밥으로............................
  • Ryunan 2011/06/24 12:39 #

    구토국밥...다시 보니까 그렇게 보이기도 하네;;
  • 자유혁명 2011/06/23 00:29 #

    진짜 샐러드바만 생각하면
    부왘부왘부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스펀지가 바뀐게 Enter6로 바뀌었어요
  • Ryunan 2011/06/24 12:40 #

    아, 엔터식스였지 그 이름이 기억이 안 났어. 서울에도 있는 건데...
  • BLooNa 2011/06/23 17:56 # 삭제

    즐거운 여행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저도 여행 계획 중인데 즐거울지 모르겠습니다.
    (랄까 비오면 말짱 꽝 ㅋ)
  • Ryunan 2011/06/24 12:40 #

    오, 어디로 떠나려고 준비중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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