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센스 상단 광고


309. 추억(追憶)의 과자(菓子) by Ryunan


※ 과자는 고칼로리 제품이라 많이 먹으면 살 찝니다. 적당한 양으로 나누어 취식하는 습관을 기릅시다.

▲ 추억의 포장! 추억의 그 맛!

얼마 전 이마트에서 꽤 흥미로운 포장의 과자를 판매하는 것을 본 적이 있었다.
'추억의 과자 모음전' 이라고 해서 롯데제과에서 나온 과자 중 나온 지 오래 된 롯데제과를 대표하는 클래식 제품 시리즈를
잔뜩 쌓아놓고 할인행사를 하는 이벤트였는데 쌓인 제품 중 아무거나 6개를 집으면 2980원인가에 주는 나름 파격적인 행사였다.

재미있는 것은 저기에 쌓여 있는 제품들이 다 시중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흔한 과자들이라 딱히 과자 자체만 놓고 보면 오오
이거 먹고싶다 - 란 기분이 들 정도로 일부러 손이 가는 제품은 마땅히 없는데도 불구 과자 포장이 일반적인 포장이 아닌 예전에
제품이 처음 나왔을 때의 모습을 그대로 재현한 복고풍 포장으로 박스가 만들어져 있어 사람들의 이목을 끌어모으고 있었다.
한 곽에 500원 꼴이라 가격 할인도 괜찮은 편이고 어짜피 내용물이야 똑같지만 복고풍 포장이 재미있어 보여서 사 오게 되었다.

▲ 하지만 포장은 복고풍이라도 (구)디자인 고증은 0점이다.

롯데제과를 대표하는 야채크래커와 롯데샌드, 그리고 제크 크래커.
지금의 포장이 아닌 옛날 스타일의 포장으로 박스가 만들어져 있어 딱 보면 옛날 이 과자가 처음 나왔을 때는 이런 디자인의 박스로
과자가 나왔었구나... 하고 생각하기 십상이지만 실제로 놓고 보면 이 세 제품의 (구) 박스 디자인 고증 재현도는 완벽한 0점이다.
솔직히 이런 걸로 시비를 걸 필요가 전혀 없긴 하지만 그래도 굳이 따지고 넘어가자면 이 디자인은 과거 포장의 고증은 눈꼽만큼도
이루어지지 않은 복고풍도 아니고 추억을 회상시키는 디자인도 아닌 그냥 이도저도 아닌 새로운 창작물이다.

1995년에 처음 나온 제크 크래커의 포장은 처음부터 빨간 색 박스에 크래커 모양의 고딕계열 글씨로 ZEC 라고 적혀있었다.
황토색 포장의 박스로 나온 적은 단 한 번도 없었으며 설령 그렇다 쳐도 1995년에 나온 제품 디자인이 무슨 70년대 과자도 아니고;;
그리고 적어도 내가 기억하는 예전 롯데샌드는 동그란 모양이 아닌 네모난 모양에 글씨도 노란색 굴림체 계열이 아닌 딱딱한
고딕계열 녹색 글씨였다. 파인애플 또한 칼라로 그려졌었고... 하물며 저 야채크래커의 이도저도 아닌 어설픈 붓글씨는 뭐야ㅋㅋ

▲ 그나마 빠다코코낫과 빼빼로만큼은 옛날 포장 고증이 나름 잘 되었다.

그나마 빠다코코낫과 빼빼로 시리즈는 과거 포장의 고증이 잘 이루어진 편이다.
아니 사실 따지고 보면 빼빼로도 누드 빼빼로는 저렇게 옛날 포장 시절에는 아예 나온 적이 없으니 저것도 창작물이긴 하다.
그리고 빠다코코낫도 마찬가지로 예전 포장에 저런 그림은 전혀 없었고 '너도나도 빠다' 같은 이런 새마을 운동을 연상시키는
오글거리는 문구 또한 전혀 없었다. 하지만 저 글씨체과 과자 전체적인 포장은 확실히 옛날의 그것을 잘 재현해낸 것 같다

...솔직히 과자 사서 옛날 포장을 진짜 제대로 고증한 건지 하나 하나 따져보는 피곤한 사람은 나밖에 없을 거지만...ㅡㅡ;;
어쨌든 고증이 제대로 되든 안 되든 무슨 상관인가, 할인 상품으로 나온 거고 기획 상품으로 나온 거면 그냥 사면 되는 것인데...

▲ 작열?

웬만한 20대 이상의 성인들이라면 누구나 다 기억할만한 (구) 롯데제과의 로고.
어렸을 적 동네 구멍가게의 아이스크림 냉장고에는 항상 이 롯데의 태양 캐릭터가 그려져 있었던 걸로 기억한다.
마치 우리가 오래 전 즐겼던 수많은 고전게임의 명작들이 지금 돌이켜보면 전부 코나미의 게임이었듯이 - 우리가 어렸을 적
군것질거리로 먹은 수많은 인기과자나 아이스크림 중엔 알게 모르게 이렇게 롯데 제품들이 많이 있었다. 그 땐 회사를 안 따졌지만;

▲ 1983년생, 빼빼로가 나보다 1살 많은 형.

1983년도에 처음 나온 빼빼로는 올해 나이로 29살. 나보다 1살 많은 형님뻘 되시는 분이시다.
예전에는 그냥 평범한 과자였는데 언제부터인가 빼빼로데이라는 것이 생겨나면서 매년 11월이 될 때마다 매출이 폭증하는 제품.
이렇게 빼빼로데이를 상징하는 제품이기도 하지만 언제부터인가 가격이 오르고 양이 많이 줄어들어 과자의 과대포장을 풍자하는
데에선 항상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단골 상품이기도 하다. 그만큼 아몬드 빼빼로는 가격에 비해 양이 터무니없이 적다.

▲ 기왕지사 복고로 가려면 속 포장지도 좀 바꿔주지...;;;

박스포장은 복고풍 포장, 하지만 속포장지는 기존의 녹색 포장 그대로...;; 기왕지사 바꿀 거면 비닐까지 좀 재현을 해 주지;;
이 무슨 겉과 속이 다른 추억의 언밸런스란 말이더냐(...)

▲ 1000원에 9개...

어짜피 할인된 기획상품으로 사서 한 곽에 500원꼴이긴 하지만 실제 아몬드 빼빼로의 시중 정가는 1000원이다.
1000원짜리 제품을 뜯으면 사진과 같이 안에 단 9개의 빼빼로가 들어있는데 솔직히...음...인간적으로... 좀 많이 그렇다.
물론 이게 정말 맛있는 제품이라는 것은 인정하지만 아무리 맛이 좋아도 이 가격에 이 정도라면 정가로 사먹을 엄두가 안 난다.

▲ 너도나도 빠~다, 함께먹는 빠~다

1979년 첫 출시, 무려 박정희 시대에 태어난 빠다코코낫은 지금도 과자계의 스테디샐러로 많은 사랑을 받는 제품이다.
과자 겉 표면에 발라진 코코넛분말과 버터향이 매우 향긋하고 또 은은하게 달콤해서 자꾸만 손이 가게 만드는 롯데제과의 명작.
하지만 달콤하게 녹아드는 그 맛만큼이나 칼로리도 엄청나게 숨어있는 함부로 먹다간 칼로리에 훅 가는 위험한 제품이기도 하다.

▲ 이건 그래도 비닐포장도 잘 재현했네...;;;

물론 예전 포장은 박스 포장이 아니라 겉포장부터가 비닐포장이긴 하지만... 어쨌든 빼빼로와 달리 이것은 속포장도 예전의
글씨체를 도입하여 새롭게 포장한 것을 보니 재현을 나름 성실하게 해낸 것 같은 느낌이 든다. 솔직히 좀 촌빨이 많이 날리지(...)

▲ 옛날에 돈 없고 배 고플 때 양 많은 과자로 항상 이걸 골랐어.

옛날에 돈 없고 배 고플 때 슈퍼에서 양 많은 과자를 고를 때 항상 집어들었던 빠다코코낫.
똑같은 가격에 다른 봉지스낵이나 비스킷에 비해 과자가 많이 들어있는 편이라 항상 배고픔과 아쉬움을 채워 주는 데 일등공신을
했던 정말 착한 제품이었는데 다른 과자에 비해 양이 비교적 많아서 풍성한 건 여전하지만 이젠 가격이 썩 착하지만은 않다.
그래도 옛날처럼 달콤하고 은은한 버터맛은 여전한지라 이것만큼은 앞으로도 많이 사랑해주고 싶은 롯데제과의 대표과자.

▲ 중량장난으로 신랄하게 깠었던 롯데샌드.

롯데샌드는 예전 블로그를 통해 중량장난으로 편법 가격인상을 한 것에 대해 신랄하게 깐 적이 있었다.
당시 700원 시절 네모난 모양의 형태에서 동그란 모양으로 바꾸면서 중량을 110g에서 80g으로 줄이고, 이후 1000원으로 올리면서
다시 중량을 100g으로 올려놓은 - 제품 리뉴얼이라는 명분으로 중량을 줄이고 가격을 올리는 편법 인상의 극치를 달렸던 상품이다.
다행히 1000원으로 오른 지금은 다른 건 몰라도 제품의 중량이나 모양으로 장난을 치는 일은 없어졌긴 하지만 엄연히 이것도
롯데제과를 대표하는 - 지금의 롯데제과가 있게 만든 상품인데 이런 편법을 많이 써서 가격을 올렸다는 것은 좀 씁쓸한 일이다.

▲ 그동안 많은 종류가 나왔지만, 그래도 오리지널인 파인애플이 최고.

그동안 롯데샌드는 오리지널인 파인애플맛을 필두로, 초콜릿쿠키인 깜뜨, 제주감귤, 산딸기, 크림까지 초콜릿인 초코까지 해서
다양한 종류의 제품이 나왔는데 지금은 모든 게 다 단종되고 지금은 오리지널 파인애플과 깜뜨, 그리고 초코 세 종류만 남았다.
오레오의 모양과 맛을 유사하게 따라한 깜뜨는 어딘가 좀 부족해보이고 크림까지 초콜릿으로 된 초코는 먹기가 좀 부담스럽다.
원조가 제일이라고 롯데샌드는 다른 시리즈 제품보다도 파인애플 크림의 은은한 향이 느껴지는 오리지널이 가장 좋은 것 같다.

▲ 누드 빼빼로는 이런 포장이 없었습니다...;;;

초콜릿이 겉에 발라져 있는 것이 아니라 과자 속에 들어가있는 당시로서는 획기적이었던 누드 빼빼로.
복고풍이 진한 포장이긴 하지만 실제로 누드 빼빼로는 그렇게 오래 된 제품이 아니라 이런 포장은 없었던 걸로 기억하고 있다...;;

▲ 거짓말하지 마, 자네가 무슨 1983년생인가...!!

이것 역시 아몬드빼빼로와 같이 겉 포장은 복고풍이지만 속 포장은 최신 디자인.
그런데 예전 1983년도에 처음 나온 빼빼로는 오리지널 빼빼로와 아몬드 빼빼로, 그리고 땅콩 빼빼로였던 걸로 기억하고 있고
누드 빼빼로는 아무리 생각해봐도 1990년대 후반, 혹은 2000년대 초반에 나온 신상품으로 기억하고 있는데 무슨 Since 1983년;;;

▲ 그나마 아몬드 빼빼로보단 양에서는 조금 양심이...;;

그나마 1000원에 9개 들어있는 아몬드 빼빼로보다는 양에서는 조금 양심이 있는 누드빼빼로.
일반 빼빼로가 끝에서부터 먹으면 항상 초콜릿이 발라져있지 않은 아래 과자가 남게되는 단점을 완벽하게 보완한 제품으로
과자를 처음 먹을때부터 끝까지 속에 초콜릿이 들어가 있고 손에 녹은 초콜릿이 묻지 않으면서 깔끔히 먹을 수 있는 게 획기적이다.
또한 오리지널 빼빼로에 비해 과자가 더 부드러운 편이면서 굵고 두툼해서 씹는 맛이 더 강하게 느껴지는 것도 제품의 장점.

...별개의 얘기로 지금은 단종된 제품이긴 하지만 정말 좋아했던 카카오 빼빼로가 다시 나왔으면 좋겠다.
2006년인가 우리나라에 카카오 열풍이 불어 다크초콜릿이 큰 인기를 모을 때 인기에 편승해서 나온 제품이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과자까지 초콜릿반죽이 들어가 새카맣고 일반 빼빼로에 비해 단맛이 덜하고 초콜릿의 진한 맛이 강했던 게 정말 좋았었는데...

▲ 웨르빙 야채 크랙-카.

이것 역시 롯데제과의 대표상품인 야채크래커. 야채가 들어가있어 아무래도 다른 크래커보다는 조금 웰빙이다. (그럴리가)
그런데 이 포장은 진짜 아무리 생각해봐도 에러. 물론 예전 포장에 대한 고증이 전혀 이루어지지 않은 건 그렇다손 치더라도
복고풍의 느낌을 내고자 촌스러운 녹색 바탕에 흰 붓글씨체로 '야채 크래커' 라고 박아넣는 이 센스는 대체 어디서 나왔단 말인가;;

▲ 달지 않아서 부담이 없다.

야채크래커의 장점이라면 달지 않고 짭짤한 계열의 크래커에다가 과자가 얇은 편이라 먹기에 부담이 없다는 것이다.
물론 먹기 부담이 없다고 해서 칼로리가 낮거나 그런 건 전혀 아니지만 바삭거리는 식감 때문에 간편하게 즐기기에 안성맞춤이다.
개인적으로는 이 큰 사이즈의 야채 크래커보다 지금도 계속 나오는지는 모르겠지만 아마 편의점용으로 나오는 것 같은 미니 사이즈
야채 크래커. 길다란 플라스틱 통에 담겨져서 동전만한 크기의 야채 크래커가 일렬도 쫙 들어있는 그것을 정말 좋아한다.

.
.
.

그리고 안타까운 일이지만 제크는 뜯어서 사진까지 다 찍어놓고도 사진을 날려버려 따로 사진은 없다...ㅡㅜ
휴 어쨌든 사진 다 정리했네. 이거 산 게 5월 초였던 걸로 기억하는데 과자 여섯 곽을 거의 두 달에 걸쳐 정말 천천히 먹었구나;;

.
.
.

롯데에서 나온 대표과자들을 모아 복고풍 포장으로 재디자인해 이마트에 내놓은 롯데 복고과자 상품전.
오래 전부터 군것질을 즐겼던 사람들에게는 과거를 추억할 수 있는 추억의 디자인, 그리고 어린아이들에게는 '이 과자가 예전엔
이랬었구나' 라는 과거에 대한 호기심을 안겨 줄 컨셉으로 출시된 제품들로 - (물론 실제 고증에 있어 엉망진창이긴 했다만...;;;)
과자 내용물이 특별한 것이 있는 것이 아닌 그냥 시중에서 흔하게 즐길 수 있는 제품이었다곤 해도 이런 디자인으로 묶여 나오니
눈으로 포장을 보는 재미 때문인지, 흔해빠진 롯데의 과자들도 다시 한 번 보게 되는 재미있는 계기이자 체험이 된 것 같다.

...다만 포장이 추억인 만큼 가격까지 추억이면 금상첨화인데... 가격은 추억이 아니라는 것은 좀 아쉽...다...;;
그리고 친애(親愛)하는 롯데제과 관계자님들, 혹시라도 이 포스팅 보시면 저 기특하게 과자 홍보도 해 줬는데
한 박스 정도 화끈하게 집으로 쏴 주시죠, 데헷(?) → 대놓고 과자 내놓으라 구걸하는 파워(따위 없는) 블로거입니다.


// 2011.7.7 RYUTOPIA 2011


덧글

  • BlackGear 2011/07/07 21:41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왠지 고전의 포장지의 모습으로 돌려놓은게 아니라 복고풍의 괴랄한 감성을 보여주려 했던 것 같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 Ryunan 2011/07/08 12:21 #

    괴랄한 감성이든 추억의 보정이든 간에 어쨌든 파는 것이 우선이니까요 ㅎㅎ
  • 斑鳩 2011/07/07 21:56 #

    아 진짜 롯데제과 뭐하냐 이런 리뷰에 좀 저 6개 과자 한박스씩 안보내고 ㅡㅡ
  • Ryunan 2011/07/08 12:22 #

    아, 받고싶다 ㅠㅠ
  • akes 2011/07/07 22:38 # 삭제

    허허 고증이 이루어지지 않은 거라니 옛날 포장이 어떻게 생겼는지 좀 알고 싶군요.
    야채 크래커는 제가 봐도 엄청 괴랄하게 생겼네요..;;
  • Ryunan 2011/07/08 12:22 #

    네, 진짜 포장지 보고 '이거 만든 놈 누구야...-_-' 라는 말이 목구멍까지 올라왔습니다 ㅎㅎ
  • 샛별 2011/07/07 23:21 #

    이말년의 뒤를 이어 과자 12박스 겟. ㄱㄱ
  • Ryunan 2011/07/08 12:22 #

    은 나의희망, 아 과자 받으면 다이어트중이라 과자 못 먹는 샛별님 앞에 가서 우적우적 씹어먹으면서 '님 이 과자 좋아함?' 라고 마구마구 염장을 질러야지.
  • 아스테른 2011/07/07 23:50 # 삭제

    우리는 가격과 중량도 그 옛날 그것을 원한다! 우롸롸롸!
  • Ryunan 2011/07/08 12:22 #

    가격, 중량 모든 걸 다 옛날로 돌리면...대박이겠네요.
  • 술마에 2011/07/07 23:54 #

    그래서 전 안먹습니다.
  • Ryunan 2011/07/08 12:23 #

    ...저는 그래도 먹어요...이래서 제가 글러먹었나 봅니다.
  • ◀에브이▶ 2011/07/08 00:28 #

    롯데 관계자 계시면 이 횽님한테 시연용 과자 한박스 좀 주심이...
  • Ryunan 2011/07/08 12:23 #

    아놔, 롯데 관계자님 제발 좀 봐주세요 ㅠㅠ
  • JellyBean 2011/07/08 01:35 #

    옛날포장을 복원하려면 종이곽이 아니라 비닐팩 안에 빽빽하게 들어있는 포장형태를 복원해야지요 ㅠ
    야채크래커나 빠다코코넛은 저렇게 쪼잔한 1회분 포장뻥튀기따위 하지 않았잖아요 ㅠㅠㅠㅠ
  • Ryunan 2011/07/08 12:23 #

    그러니까요, 빠다코코낫은 진짜 비닐포장으로 해서 안에 과자가 잔뜩 들어있었는데...
  • opuow94 2011/07/08 04:31 # 삭제

    꼴값떤다! (지금의 제과 회사들에게..)
  • Ryunan 2011/07/08 12:23 #

    확실히 지금 제과회사들은 비판받을만한 행동을 많이 하고 있긴 하지요...
  • bbot 2011/07/08 04:56 # 삭제

    추억은 좋은 것이지요. 다만 현실은 그저...
  • Ryunan 2011/07/08 12:23 #

    현실이 영;;;
  • 배길수 2011/07/08 05:14 #

    저 양으로 추억 운운하는 것부터 일단 이빨을 다 뽑아버려야죠.
  • Ryunan 2011/07/08 12:23 #

    하다못해 가격이라도 조금 추억돋게 해주면 얼마나 좋을련지...
  • 로자린드 2011/07/08 10:05 # 삭제

    저기 있는 옛날 포장 과자들이 지금의 초코틴틴보다 5배는 좋아보이는듯요.
  • Ryunan 2011/07/08 12:23 #

    아 초코틴틴은 X입니다 X
  • 이티 2011/07/08 13:12 #

    하지만 절대로 가격은 복고풍이 아닙니다 고갱님들
  • Ryunan 2011/07/10 02:21 #

    네, 가격은 최신식이에여 호갱님, 가격이 비싸서 먹기 그러면 저기 가서 두마리치킨이다 드시죠 'ㅅ' ?
  • 쨔잔 2011/07/08 13:18 # 삭제

    아 아무리봐도 작열이 생각나는듯 싶네요
  • Ryunan 2011/07/10 02:21 #

    네, 저도 저 롯데 예전 로고 보고 순간 작열을 생각했습니다;;;
  • 코로시야 2011/07/08 13:20 #

    틴틴처럼 사기행극이 안됬으면 좋겠습니다...모든과자들이 더 나빠지지않기를
  • Ryunan 2011/07/10 02:21 #

    초코틴틴은 진짜 리뉴얼의 탈을 쓴 사기극이었지요... 그런 과자는 차라리 단종되어 버리는 게 낫습니다.
  • AWDKUNi 2011/07/08 14:34 #

    제크 보고 에라이!!!!!!!!!!!!!!!!!!!!
  • Ryunan 2011/07/10 02:22 #

    제크 포장보고 난 진짜 빵 터졌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
  • 역성혁명 2011/07/08 15:25 #

    빠다 코코넛 된장녀 좀 손좀봐야겠군요...
  • Ryunan 2011/07/10 02:22 #

    저 뇨자를 그냥!!
  • 카이º 2011/07/08 20:14 #

    그냥 옛날'풍'이지 진짜 옛날대로는 아니네요..
    뭐야..저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서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Ryunan 2011/07/10 02:22 #

    응, 그냥 복고풍 디자인으로 선보인거지 완벽한 옛날의 모습을 그대로 재현한 건 절대 아니지.
  • 뀨뀨 2011/07/10 19:46 #

    요즘 복고가 유행이라 이렇게 나오는건가요 ㅎㅎ
    저두 있음 사보고싶어지겠어요!
  • Ryunan 2011/07/10 22:09 #

    오늘 저기 이마트에 가 보니까 또 들어와서 판매하고 있더군요 ㅎ
※ 이 포스트는 더 이상 덧글을 남길 수 없습니다.


통계 위젯 (화이트)

18764513
27257
19840972

2016 대표이글루